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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외교부·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한솔 기자입니다. 010-3009-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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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전쟁기념관 ‘항미원조’ 비판 쇄도에 “철저 조사해 바로잡겠다”
국힘, 국방장관 방첩사 해체 선언에 “안보 자해행위”
‘항미원조’ 질타 하루 만에 해명 내놓은 사업회…“취지와 달랐다”
육군 예비군훈련장서 도시락 먹은 수십명, 집단 복통·설사 호소
방첩사 역사속으로… 3개 기관 권한 분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성탄절을 기리며 "예수께서 내란의 어둠을 몰아내고 있는 국민 곁에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발언했다. 25일 이 대표는 SNS를 통해 '어둠을 물리칠 빛의 성탄을 꿈꾸며'라는 글을 게시해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한다. 지금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다면 손에 쥔 작은 빛으로 내란의 어둠을 몰아내고 있는 우리 국민 곁에서 함께하셨으면 좋겠다"며 "민생위기 한파를 맨몸으로..
공석인 헌법재판관 3명의 선임 문제를 두고 여야가 치열하게 대립하고 있다. 이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을 제기한 더불어민주당이 그 심판의 주체인 헌법재판관을 추천하는 것이 공정성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주목된다.23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헌법재판관 추천권을 민주당이 독점하려 하고 있다며 "후보자로 부적격한 마은혁·정계선에 대한 추천을 즉시 철회하고 이들에 대한 헌법재판관 선출 절차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최근..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두고 '10·26, 12·12' 사태가 떠올랐다고 발언했다. 마 후보자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이 같이 밝혔다. 마 후보자는 "어린 시절 다닌 고등학교가 고려대 부근에 있었는데 (당시) 10·26 사건이 있었고 이후 12·12 비상사태가 확대 돼 고려대 앞 장갑차가 있는 장면들이 상기됐다"고 밝혔다. 김기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탄핵 임계점은 '거부권 행사'여부 보다는 '헌법재판관 임명'여부라고 못박았다. 국회 헌법재판관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야당 간사인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이 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지금 상황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헌법재판관 임명이라 생각한다. 지금 모든 국민이 제일 중요한 것은 이 혼란스러운 상황을 신속하게 정리하는 것"이라며 "..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이 미국과 일본을 잇따라 방문하겠다고 밝히는 등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표결 이후 약해진 외교 신뢰회복에 발 벗고 나선 가운데, 거대야당이 국정공백을 메우고 있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탄핵에 열을 올리고 있다. 22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등 거대야권은 연일 한 권한대행의 탄핵을 거론하며 '상설특검 후보 추천 의뢰·일반특검 공포 데드라인'으로 24일을 내세웠다. 이에 더해 조국혁신당은 윤 대통령 탄핵 때와 마찬가지..
조국혁신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공개했다. 이날 오전 더불어민주당이 '상설특검 후보추천 의뢰·일반특검 공포 데드라인'으로 24일을 제시한 것과 비교되는 대목이다. 김선민 조국혁신당 당 대표 권한대행은 22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이 같이 밝혔다. 김 권한대행은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소추안을 마련해 발표했다. 내란 세력 준동을 이른 시일 내 제압해야 하나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한덕수"라..
권성동 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이 야권을 향해 "특검추천권을 야당이 독점하는 것은 명백한 헌법 위반"이라며 "위헌적 요소가 명백함에도 거부권을 쓰지 않는 것이 오히려 헌법 위반"이라고 일침했다. 그리고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게 "오늘이라도 즉시 만나 여야정 협의체를 논의하자"고 제의했다. 권 권한대행은 22일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권 권한대행은 "비상계엄의 내란 혐의에 대해..
김어준씨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과 관련해 '한동훈 암살조'가 가동됐다는 등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를 지켜본 누리꾼들은 '김어준 말이라 못 믿겠다'는 반응이 많지만 내용이 워낙 충격적이라 여론이 흔들리고 있다. 발언 당시 최민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포함해 민주당 위원들은 김씨를 보호하기에 급급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19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김씨는 최근 윤 대통령의 국회 탄핵 소추안 표결 전날 국회 과방위 현안질의에 참고인으..
야권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거부권 행사에 대해 '권한이 조금도 없다'는 비판이 나왔다. 홍성규 진보당 수석대변인은 19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한 권한대행을 향해 "무슨 염치로 또 다시 거부권인가"라며 "거부할 권한 없다"며 이 같이 비판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탄핵소추 가결 이후 승계순위에 따라 권한대행이 됐으나 한 권한대행 또한 작금의 참담한 내란사태에 누구보다 막중한 책임을 져야 한다"며 "헌법정신..
국민의힘이 방송인 김어준씨와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한두 번의 선동 솜씨가 아니다'라며 즉각 국민께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서지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18일 "비상계엄을 선전·선동의 도구로 이용하려 한 것에 대한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라며 "김씨는 참고인으로 국회에 출석해 사살·테러·북한 소행 등 충격적인 주장을 일방적으로 쏟아내며 우방국으로부터 받은 제보라 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 4성 장군 출신 김병주 의원은 '미국 측..
우원식 국회의장이 비상계엄 사태 국정조사를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 명단을 20일까지 제출하라고 양 교섭단체에 통보했다. 18일 국회의장실 등에 따르면 우 의장은 이날 오전 '윤석열 정부의 위헌·무효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와 관련된 공문을 교섭단체들에게 전달했다. 해당 요구서는 지난 12일 제출됐다. 답변시한은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내용에는 △국정조사 대상기관 등 범..
더불어민주당이 헌법재판소 재판관 인사청문회 특별위원회 위원장에 박지원 의원을 야당 단독으로 임명했다.민주당은 18일 인사특위를 국민의힘이 불참한 가운데 야당 단독으로 소집해 임시회를 개최해 이 같이 결정했다. 박 의원은 “헌법재판관 9인체제를 만들어 탄핵문제를 해결하라는 것이 국민적·시대적 요구다. 그간 정치적으로 소신있는 이야기를 많이 해왔으나 위원장으로서 가급적 중립을 지키며 인사청문회를 성실히 되도록 하겠다”고..
방송인 김어준씨의 '암살조' 주장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상당한 허구를 가미해 구성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일보에 다르면 민주당은 국방위원회 내부검토문건에서 김씨 주장에 대해 "과거 제한적 지식을 가진 사람이 정보 공개가 제한되는 기관의 특성을 악용해 일부 확인된 사실바탕으로 상당 허구를 가미해 구성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평가했다. 문건은 김씨 폭로 다음날 작성돼 이재명 대표에게도..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과 관련해 발언한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말도 안 되는 궤변'이라고 지적했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7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조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이 내란수괴 윤석열을 감싸며 헌법재판소 탄핵 심리를 방해하고 나섰다"며 "도대체 어디까지 뻔뻔해지려 하나"라고 지적했다. 조 수석대변인..
서왕진 조국혁신당 의원이 조국 전 대표의 수감으로 5명 최고위원 체제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출마를 선언했다. 서 의원은 정권교체 실현과 검찰개혁 등 당 목표를 위해 힘쓰기로 했다. 서 의원은 17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이 같이 밝혔다. 서 의원은 "조 전 대표와 함께 혁신당을 만든 창당동지로서 조국없는 조국혁신당을 굳건히 지키고 더 강하고 단단한 정당으로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