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육군 예비군훈련장서 도시락 먹은 수십명, 집단 복통·설사 호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616010005613

글자크기

닫기

이한솔 기자

승인 : 2026. 06. 16. 16: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유증상자 48명, 역학조사 2주 소요될 듯
이두희 국방부 차관, 예비군 드론 활용 현장 확인<YONHAP NO-4217>
이두희 국방부 차관이 19일 육군 72보병사단을 방문, 첨단 드론을 활용한 예비군 동원훈련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과 기사내용 관련없음. /연합
서울 서초구 소재 육군 모 예비군훈련장에서 도시락을 취식한 인원들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을 호소해 군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16일 육군 등에 따르면 해당 훈련장에서 동원훈련에 참여한 일부 예비군들이 전날 점심으로 제공된 도시락을 섭취한 뒤 복통·설사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확인된 유증상자는 48명으로, 전체 훈련 인원의 약 '10분의 1'에 달하는 수준이다. 증상자들은 현재 경증 수준이며 군과 보건당국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역학조사는 통상 2주가량 소요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정확한 원인 확인과 추가 환자 발생 예방을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한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