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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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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선 ㈜협성 대표이사가 30일 경남 김해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억원을 쾌척했다. 이창선 대표이사(왼쪽 세 번째)가 허성곤 김해시장(왼쪽 두 번째)에게 장학금을 기탁 한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김해시
경남 김해시 동·서 지역을 균형 있게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돼온 진례면 시례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김해복합스포츠레저시설 조성사업이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 30일 김해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진례면 시례지구 현지에서 김해시 관계자를 비롯해 사업시행자인 ㈜록인 관계자, 공사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겸한 안전기원제를 열고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첫 삽을 떴다. 김해복합스포츠레저시설..
명의 수탁된 부동산의 강제집행을 막으려고 채권자를 교통사고로 위장해 살해하려 한 부동산중개업자 등이 낀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양산경찰서는 30일 부동산중개업자 A씨(58)와 공모자 B씨(65), C씨(60·여) 등 3명을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 3명은 지난달 5일 오전 9시 30분께 양산시 내 한 아파트 부근에서 도로를 건너던 K씨(63·여)를 승용차로 치어 살해하려 한..
경남 김해여성자치회가 29일 아름다운가게 김해서상점에서 ‘여성자치회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기부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여성자치회는 100여명의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모아 온 의류와 가방, 장난감, 주방 소품 등 500여점의 생필품을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했다. 이 생필품은 현장에서 판매됐으며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김해여성자치회는 2001년부터 매년 ‘아름다운 하루’ 기부 행사를 추진해 오고 있..
김경만 ㈜세경 대표가 29일 경남 김해시청을 방문해 허성곤 시장에게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써 달라며 성금 504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김해지역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세경은 진영읍에 있는 아스콘, 레미콘 제조사로 2013년부터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 해오고 있다. 김경만 대표는 2016년 6월 이웃사랑 유공자 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김경만 대표는 “회사의..
경남지방경찰청은 지난 2월 25일부터 3개월간 마약류 등 약물 이용 범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해 238명을 검거하고 54명을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마약류 사범 검거 인원은 전년 동기 112명에 비해 112.5% 증가했고 구속 인원은 전년 동기 27명에 비해 100% 증가했다. 마약류 검거 인원별로는 향정신성 의약품 사범이 162명(68.1%)을 차지했고 마약사범은 50명(21%)으로 뒤를..
경남 김해중부경찰서는 28일 야간에 교회와 주택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현금과 귀금속 등을 훔친 A씨(23)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11시 35분께 김해시에 있는 한 교회에 들어가 서랍 속에 있던 현금 53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A씨는 또 지난 3월15일부터 이달 1일까지 김해, 부산 등지를 돌아다니며 상습적으로 교회와 주택에 침입해 16회에 걸쳐 현금과..
경남 김해교육지원청 산하 칠산초등학교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전북 남원시에서 개최된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해 6학년 김승주 학생(여)이 롤러 종목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김승주 학생은 지난해 여자 초등부 3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에도 3000m 계주에서 뛰어난 체력과 경기운영을 바탕으로 금메달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김승주 학생은 “그동안 열심히 노력한 결과를 보..
지난 26일 오후 2시 10분께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조선기자재 공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대형 화재는 이곳과 경계지역에 있는 한림면의 한 플라스틱 재생공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CCTV 확인결과 플라스틱 재생공장 마당에 천막을 덮고 쌓아 둔 원료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27일 소방당국과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힐 예정이다. 이불은 인근 조선기자재 공장 등 3개 회..
26일 오후 2시 10분께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소재 조선기자재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헬기 5대를 비롯해 소장차와 구조차, 화학차 등 71대, 인력 371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큰 불길은 발화 3시간만인 오후 5시 4분께 잡았으나 오후 11시 현재까지 잔불을 진화 중이다. 불은 조선기자재 공장에서 시작돼 순식간에 인근 공장으로 옮겨붙어 플라스틱 제조회사 등..
26일 오후 2시께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조선기자재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청 및 산림청 헬기 3대와 소방차량 40여대, 인력 등을 동원해 불을 진화하고 있다. 이불로 진영읍 본산리 일대 하늘이 시커먼 연기로 뒤덮인 가운데 소방대는 인근 공장으로 불길이 옮겨붙는 것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 발생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김해시는 이날 오후..
24일 오전 2시 32분께 경남 김해시 한림면에 소재한 중장비 부품생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공장동 360여㎡와 기계, 완제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7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인근을 지나던 행인의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새벽 시간이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남지방경찰청은 지난 23일 오후 지방청 2층 회의실에서 한양대학교 한마음창원병원과 ‘마음동행센터’ 개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마음동행센터’는 경찰관의 심리상담을 전담하기 위해 경찰청에서 예산을 지원해 각 지방경찰청 단위로 협약병원을 선정, 운영하는 상담소이며 경남지역에는 그동안 ‘마음동행센터’가 없어 부산청 센터나 위탁 민간 상담소를 이용하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경남 김해중부경찰서는 여성이 운영하는 영세 식당에서 음식을 시켜 먹고 돈을 내지 않은 A씨(44)를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30일 오후 2시 45분께 김해시 00동 B씨(56, 여)가 운영하는 식당에 들어가 음식과 소주 등 2만여 원어치를 시켜 먹은 뒤 음식값을 계산하지 않고 도주한 것을 비롯해 지난달 17일까지 김해지역에서 여성이 운영하는 영세 식당 4곳에서..
영남지역 일대에서 마약류를 유통하거나 투약해온 마약사범이 경찰에 무더기 검거됐다. 경남 거제경찰서는 코카인·필로폰·대마 등 마약류를 유통하고 직접 투약한 83명을 검거해 이 중 A씨(26) 등 28명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코카인 486g(시가 1억9000만원)과 필로폰 85g(시가 2억8000만원), 대마 55.8g(시가 520만원)을 압수했다.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