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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정규 기자입니다. 자동차, 배터리 등 모빌리티 산업과 산업통상부를 취재합니다. 제보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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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현대차·기아에 3044억 GPU 서버 공급…"그룹 AI 인프라 핵심 역할"
현대모비스, 인도 화재 손실 연내 정상화…11월 아틀라스 액추에이터 공급
정부, 폐지 검토했던 8차 석유최고가 결국 동결…"서민부담 고려"
현대위아, 2분기 영업익 10.6% 감소…"하반기 HEV·열관리 성장"
기아, 2분기 최다 매출에도 영업익 ↓…"수익성 방어 문제 없다"
"이건 단순히 장애물을 피하는 걸 넘어서 도로의 흐름을 완전히 읽고 파고드는 수준이네요." 지난 23일 중국 베이징 남동쪽에 위치한 이좡(亦庄) 경제기술개발구.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 상업 우주 산업을 선도하는 중국의 핵심 실리콘밸리인 이곳은 거대한 자율주행 시험장이기도 하다. 수많은 센서를 머리에 이고 달리는 로보택시들이 일상처럼 도로를 누비고 있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레벨 4 자율주행 시장의..
알랭 파베이 푸조 브랜드 최고경영자(CEO)가 한국 시장의 높은 진입장벽에도 불구하고, 신규 대형 모델과 전동화 기술을 앞세워 공략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파베이 CEO는 지난 24일 북경 베이징에 위치한 '2026 오토 차이나' 푸조 부스 현장에서 "한국 도로에서 푸조 차량이 달리는 모습을 보다 많이 보고 싶다"고 말했다. 푸조는 이번 모터쇼에서 콘셉트 6과 콘셉트 8을 공개했다. 그는 이와 관련..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열린 '오토차이나 2026'이 전기차를 넘어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경쟁의 격전장으로 부상했다. 중국 완성차와 IT 기업들이 배터리·자율주행·AI 생태계를 앞세워 산업 주도권을 강화하는 가운데, 현대자동차는 현지 기업들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기술 현지화' 전략으로 정면 승부에 나섰다. 중국 베이징에서 지난 24일부터 시작된 오토차이나2026은 다음 달 3일까지 베이징 국제전람센터 일대에서 진행된다...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열린 '오토차이나 2026'이 전기차를 넘어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경쟁의 격전장으로 부상했다. 중국 완성차와 IT 기업들이 배터리·자율주행·AI 생태계를 앞세워 산업 주도권을 강화하는 가운데, 현대자동차는 현지 기업들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기술 현지화' 전략으로 정면 승부에 나섰다. 중국 베이징에서 지난 24일부터 시작된 2026 오토차이나는 다음 달 3일까지 베이징..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대 전기차 격전지인 중국 시장에서 '아이오닉(IONIQ)' 브랜드를 전격 런칭하며 정면 승부에 나섰다. 단순히 판매량을 회복하는 수준을 넘어,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중국을 글로벌 전동화의 핵심 기지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지난 24일 '2026 베이징 국제 모터쇼(Auto China 2026)'가 열린 중국 국제전람센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오늘은 단순히 브..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대 전기차 격전지인 중국 시장에서 '아이오닉(IONIQ)' 브랜드를 전격 론칭하며 정면 승부에 나섰다. 단순히 판매량을 회복하는 수준을 넘어,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중국을 글로벌 전동화의 핵심 기지로 삼겠다는 전략이다.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지난 24일 '2026 베이징 국제 모터쇼(Auto China 2026)'가 열린 중국 국제전람센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오늘은 단순히 브랜드를 공개하는 날이 아니라..
현대차가 지난 2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오토차이나 2026에서 중국 맞춤형 전기 세단 '아이오닉 V'를 공개했다.
지난 24일부터 역대 최대 규모인 38만㎡ 부지에서 개막한 '2026 베이징 국제 모터쇼(오토 차이나)'. 이곳은 더 이상 중국차의 가성비를 논하는 자리가 아니었고, 특히 세계적 중국 배터리 기업의 압도적 기술력이 두 눈으로 확인됐다. 세계 1위 전기차 기업 BYD와 배터리 거물 CATL은 전기차의 마지막 숙제였던 '충전 속도'와 '저온 성능'의 한계를 정면으로 돌파하며, 글로벌 완성차 업계를 향한 기술적 '..
지리자동차그룹이 '오토 차이나 2026'에서 로보택시 프로토타입과 AI 기술 생태계, 신에너지 오프로드 전용 아키텍처 및 차세대 하이브리드 기술을 공개하며 미래 모빌리티 청사진을 제시했다. 24일 열린 2026 오토차이나에서 지리자동차그룹은 아파리 테크놀로지, 카오카오 모빌리티와 함께 중국 최초 로보택시 전용 프로토타입 'EVA 캡'을 선보였다. 전동 슬라이딩 도어와 마주 보는 좌석 구조를 적용해 공간 활용..
현대차가 중국에서 아이오닉 V를 처음 출시한 가운데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가장 어려운 시장이지만 다시 재기해 성공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장 부회장은 쩡위친 CATL 회장과도 만나 중국 현지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했다. 장재훈 부회장은 24일 중국 베이징 중국국제전람센터 순의관에서 열린 '2026 오토차이나'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장 부회장은 "아이오닉 브랜드를 중국에 어떻게 전개할..
푸조가 2026 베이징 국제 오토쇼에서 전동화 및 지능형 모빌리티 전환을 핵심으로 한 글로벌 전략을 공개했다. 콘셉트카 2종을 통해 향후 제품 방향과 시장 전략을 동시에 제시했다. 24일(현지시간) 푸조는 이번 행사에서 브랜드 철학인 '즐거움에 진심'을 기반으로 감성적 디자인과 첨단 기술을 결합한 미래 비전을 강조했다. 특히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을 전략 거점으로 삼고, 현지 파트너인 둥펑 자동차와의 협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