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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기자

홍길동

김동욱 기자

kdw315@naver.com

안녕하세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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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6.10~2026.06.17

국힘 지도부 또 공개 충돌…양향자 "좀비 지도부 총 사퇴" vs 장동혁 "국민 모욕"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었다면 당장 재선거 선언…문제 선거구 재선거해야"

정점식 "선거소청, 당 유불리보다 국민 참정권 회복 최우선 가치 결정"

정점식 "법사위원장 야당 몫으로 돌려놔야…견제·균형 필수요소"

우재준 "장동혁 사퇴 공감 의원 70~80%…몰아내기보다 설득해야"

김상욱 "표결 참여했지만 당론에 따라 반대표 던져"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은 7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은 참여했지만 반대표를 던졌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표결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당론에 따라서 탄핵에 동의하지 않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본회의장에) 오기까지 쉽지 않았다. 저는 보수주의자"라며 "지금도 보수의 가치를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윤 대통령은 대통령 자격이 없다. 헌정질서를 유린한 대통령은 용인될 수 없다"며..

민주, 與 향해 "尹 탄핵안 표결 해달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7일 국민의힘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을 불참한 것에 대해 참여해달라고 호소했다. 박성준 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용납할 수 없는 책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정치인들은 많은 국민들에게 투표가 국민의 의무이자 권리·행사라고 이야기 한다"며 "그런데 국민의힘 의원들은 정치인이자 국민의 대표이지만 자신의 투표 권한을 포기..

與 책임당원협의회 "尹 탄핵 반대… 권한 정당하게 행사"

국민의힘 책임당원들은 7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에 대해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국민의힘 책임당원협의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우선 탄핵을 막고 당원들의 뜻을 수렴해 당을 쇄신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당의 주인으로서 당원들은 대통령 탄핵이라는 역사적 과오가 다시 벌어지는 상황에 대해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며 "중차대한 탄핵의 찬반 의사결정에 당의 주인들이 배제되고 있음에 큰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민주, 이상민 행안부 장관 탄핵안 국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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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동훈, 한덕수 총리와 회동 결과에 "긴밀 소통하며 민생경제 챙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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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尹 담화, 변명·책임 회피 '개사과 시즌3'"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7일 윤석열 대통령의 담화와 관련해 "변명과 책임 회피로 가득한 '개사과 시즌'"라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윤 대통령이) 법적·정치적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면서 임기를 계속 이어가겠다는 것은 희대의 헛소리"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윤 대통령의) '법적·정치적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라는 말이 진심이라면 즉각 퇴진하고 수사기관..

이재명 "尹 담화 매우 실망스러워… 즉각 사퇴·퇴진 해야"

이재명 대표는 7일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관련해 "매우 실망스럽다"며 즉각적인 사퇴·퇴진을 거듭 촉구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내·외신 기자간담회에서 "국민들 눈높이에 맞지 않고 배신감과 분노만 키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윤 대통령은) 지금 대한민국의 리스크 그 자체"라며 "해결하는 방법은 즉각적인 사퇴나 탄핵에 의한 조기 퇴진 이외에는 길이 없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윤 대통령의..

[속보] 한동훈·한덕수 긴급회동… 총리 공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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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尹, 즉각적 사퇴가 유일한 해답"

더불어민주당은 7일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담화와 관련해 "유일한 해법은 즉각적인 사퇴"라고 비판했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내란 수괴가 더 이상 대통령의 직을 수행하도록 용납할 수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조 수석대변인은 "윤 대통령이 초래한 내란은 지금도 진행중"이라며 "언제든 제2, 3의 계엄을 시도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이 그런 위기에 직면하도록..

[속보] 尹 대통령, 이르면 오늘 오전 대국민 담화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오전 대국민 담화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는 이날 오후 5시 국회 본회의를 열어 윤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윤 대통령의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지난 3일 밤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아직까지 입장을 밝힌 바 없다.

이재명, 與 향해 "용기 필요해… 탄핵안 가결돼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7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해 "개개인의 용기가 필요하다"며 가결을 촉구했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 의원들의 태도에 달려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그는 "결과를 예측하는 것보다 반드시 가결돼야 한다"며 "(탄핵안이 가결돼야 한다는 것은) 모든 국민들이 알고 있다. 그리고 모든 국민들이 요구한..

김경수, 이재명과 면담…"비상계엄 해제에 정당들 큰 역할"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5일 국회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났다. 김 전 지사는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후 이 대표와 30분가량 비공개 면담을 가졌다. 김 전 지사는 면담 후 기자들과 만나 "오랜만에 봬서 그동안 못 나눴던 이야기들이 많았다"고 전했다. 그는 "국회에서 (비상계엄 선포) 해제를 의결하는 과정에서 국회와 민주당을 포함한 정당들이 큰 역할을 해주셨다"며 "교포들이 대단히 고마워한다"고..

민주, '계엄상황실'에 이어 '12·3내란특별대책위'도 구성

더불어민주당이 5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한 대책을 만드는 기구를 구성하기로했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후 "민주당은 '12·3 내란사태특별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며 "(윤 대통령의) 내란 사태와 관련한 조사활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준비되고 있는 상설특검 국정조사, 청문회 등 다양한 조치를 할 것"이라며 "계엄군에 의해 벌어진 피해상황이..

민주 "김용현, 해외 도피할 듯…출국금지·긴급체포 해야"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들이 5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해외 도피 가능성을 언급하며 긴급체포를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해제와 관련한 긴급현안질의에서 "김 전 장관의 해외도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김 전 장관은 윤 대통령에게 비상계엄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장관은 전날 스스로 사의를 표명하고 이날 국방위 출석 직전 면직되면..

이재명 "尹 비상계엄, 왕 꿈꾸던 친위쿠데타"

김동욱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5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실질적인 왕을 꿈꾸던 친위쿠데타"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입법과 사법권까지 장악한 절대 군주가 되려고 한 것이 비상계엄 선포 친위 쿠데타의 본질"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다행히 어처구니 없는 시도에 불응한 장병들도 많다"며 "명령에 응한 지휘관과 병사들조차도 국민들을 살상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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