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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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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김동욱 기자

kdw315@naver.com

안녕하세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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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비명계 "尹 하루빨리 파면…탄핵 완성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비명계 인사들은 12일 윤석열 대통령의 신속한 파면을 촉구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2시께 광화문 인근 천막농성장에서 '국난극복을 위한 시국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 대표를 비롯해 김부겸 전 국무총리, 이광재 전 국회 사무총장,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박용진 전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 대표는 "윤 대통령은 21세기 선진국 대한민국을 군정을 하..

민주 재선·3선 의원 "尹 즉각 파면하고 민주주의 회복해야"

더불어민주당 재선·3선 의원들은 12일 잇달아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강준현 의원 등 민주당 재선 의원들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정질서를 파괴한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고, 국민이 다시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민주주의를 회복해야 한다"며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헌법재판소는 즉각 윤석열 탄핵 결정을 내려달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국민은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윤석열..

민주 "심우정 즉시항고 해야…국민 원숭이 취급"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것과 관련해 심우정 검찰총장에게 즉시항고 하라고 촉구했다. 다만 민주당 의원들은 심 총장에 대한 탄핵을 언급하지는 않았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법원의 구속취소 선고와 심우정 검찰의 석방지휘 후폭풍이 거세다"며 "검찰과 법원 내부에서도 비판이 나오자 대검찰청이 전국 일선 검찰청에 구속기간을 기존대로 날로 선정하라고 지침을 내렸..

이재명, 與 향해 "헌법파괴 동조하면 국민 버림 받을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일 "헌법 파괴 행위에 동조한다면 국민의힘은 끝내 국민들의 버림을 받을 것이라는 점을 명심하긴 바란다"고 경고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이 구치소에서 풀려나자마자 관저를 방문해서 내란세력과 한 몸임을 자인하더니 헌법재판소 판결을 앞두고 릴레이 겁박 시위를 이어가겠다고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헌법을 수호해야할 집권당이..

한 발씩 물러난 與野… 상속세법 합의 '급물살'

여야가 상속세법 개정안에 대해 합의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국민의힘이 제안한 '배우자 상속세 폐지'를 받아들였고 국민의힘에서는 민주당이 반대하고 있는 최고세율 인하를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이에 여야가 쟁점사안에 대해 한 발씩 양보한 만큼 상속세법 개정안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윤종군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상속세법에 대해 (여야) 합의 처리 가능성이 열려지고..

尹 '파면촉구' 현수막 건 광주 북구청장…"과태로 받아들일 것"

더불어민주당 소속 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는 현수막을 청사에 게시했다가 직원들이 철거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문 구청장은 전날 청사에 '헌정유린 국헌문란 윤석열을 파면하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걸었다. 다만 이 같은 행위는 옥외 광고물관리법 위반으로 구청 관계자들이 철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광주시당에서도 이날 오전 북구청에 민원을 제기했다. 논란이..

野, 尹파면 촉구 삭발…"조속히 파면 선고해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11일 윤석열 대통령의 조기파면을 촉구하는 삭발식을 진행했다. 김문수 의원을 비롯한 박홍배·전진숙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삭발했다. 이날 삭발식에는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30여 명의 의원들이 참석했다. 일부 의원들은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박 의원은 삭발을 마친 후 "내란수괴 윤석열이 돌아왔다. 수많은 분노와 불안 속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며 "정치를 해야 할 대..

민주, 상속세 개정안 패스트트랙 지정 철회…"여야 합의 가능성"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상속세법 개정안을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지 않기로 했다. 윤종군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상속세법에 대해 (여야) 합의 처리 가능성이 열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당초 민주당은 상속세법을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해 오는 13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이었다. 그동안 민주당은 상속세 일괄공제와 배우자 공제를 현행 5억 원에서 각각 8억 원과..

박찬대 "崔 대행, 헌정파괴 행동대장 중단하고 헌정질서 수호해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1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헌정파괴 행동대장 노릇을 중단하고 헌정질서 수호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국가를 무법천지로 만든 책임이 태산처럼 쌓인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나라를 혼란의 늪으로 밀어넣은 최 권한대행의 죄행도 단죄받아야 한다"며 "최 권한대행은 12·..

탄핵심판 선고 '초읽기'… 술렁이는 野, 검찰 때리고 헌재 압박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5당은 장외투쟁에 돌입했다. 이들은 장외투쟁으로 지지자들을 결집하며 본격적인 장외 여론전에 나서고 있다. 이들은 한목소리로 심우정 검찰총장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헌법재판소를 향해선 서둘러 탄핵심판 선고를 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을 비롯한 야5당은 헌법재판소의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이뤄질 때까지 매일 시민사회와 함께 윤 대통..

민주, 광화문 천막 장외투쟁 방안 검토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가 나올 때까지 광화문에서 천막을 치며 장외투쟁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윤종군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내일부터 행동 거점을 국회에서 광화문으로 옮기자는 지도부의 제안이 있었다"고 밝혔다. 윤 원내대변인은 "이번 주가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하는 매우 중차대한 시기"라며 "내란세력의 총 반격이 시작됐기 때문에 진열을 가다..

박찬대 "심우정 검찰총장, 최소한 양심·명예 찾아볼 수 없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0일 심우정 검찰총장을 향해 "최소한 양심도 검사로서 명예도 찾아볼 수 없다"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의원총회에서 "다른 사람도 아닌 내란수괴를 풀어주고 증거 인멸과 도피를 도운 책임자가 자신은 아무 잘못 없다고 변명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모든 것을 남탓으로 돌리는 윤석열 정부의 검찰총장답다"며 "그 나물의 그 밥인데 그 나물이 쉬어도 한참 쉬었다. 진..

이재명 "尹 석방, 누구 위한 일인지 납득 어려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것과 관련해 "대체 누구를 위한 일인지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대통령의 석방 때문에 온 국민이 불안해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이 나라 질서 유지의 최후의 보루여야 할 검찰이 해괴한 잔꾀로 내란수괴를 석방해줬다"며 "당연히 상급심 판결을 받아야 하는데 무죄가 판결나더라도 악착같이..

박찬대 "심우정 검찰총장 스스로 사퇴하고 사과해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0일 심우정 검찰총장을 향해 "염치가 있다면 스스로 사퇴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심 총장은 증거인멸 방조와 범인 도피에 대해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윤석열의 구속 사유는 여전히 사라지지 않았다"며 "애초 법원은 윤석열에 대한 구속 사유, 즉 증거인멸 등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발부..

尹대통령 구속취소되자… "탄핵 각하·기각될 것"

서울중앙지방법원의 구속취소 결정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가운데 윤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집회가 '세이브코리아' 주최로 지난 8일 오후 1시께 서울 여의도에서 열렸다. 이날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10만명, 경찰 측 비공식 추산 1만5000명이 모였다. 윤 대통령의 석방으로 지지자들은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일부 지지자들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들은 한목소리로 헌법재판소를 향해 탄핵 기각·각하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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