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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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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도부 또 공개 충돌…양향자 "좀비 지도부 총 사퇴" vs 장동혁 "국민 모욕"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었다면 당장 재선거 선언…문제 선거구 재선거해야"
정점식 "선거소청, 당 유불리보다 국민 참정권 회복 최우선 가치 결정"
정점식 "법사위원장 야당 몫으로 돌려놔야…견제·균형 필수요소"
우재준 "장동혁 사퇴 공감 의원 70~80%…몰아내기보다 설득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7일 산불 이재민을 만나러 간 자리에서 한 남성으로부터 위협을 당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경북 영양군 이재민 대피소인 영양군문화체육센터를 방문했다. 이 대표는 전날부터 경북 지역에 머무르면서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로했다. 이 자리에서 검은색 상하의를 입은 한 남성이 이 대표에게 다가와 들고 있던 옷을 휘둘렀다. 이 대표는 몸을 뒤로 제치며 피했다. 이 대표를 경호하고 있던 요원들이 남성..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 모임'(정교모)는 2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것과 관련해 "오도된 법의식과 이념, 더러운 결탁과 음모에 오염된 '특정 판사 집단'의 막무가내 판결이 얼마나 법을 왜곡할 수 있는가를 보여줬다"고 비판했다. 정교모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 대표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에 대한 서울고등법원 판결은 또다시 국민을 경악하게 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공직선거법 항소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은 가운데 민주당 의원들은 한 목소리로 검찰을 규탄했다. 당 법률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균택 의원은 이날 비공개 의원총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가) 하지도 않은 말을 가지고 어떻게 거짓말이라고 할 수가 있겠냐"라며 "오늘 2심 판결문 내용은 2년 전에 검찰의 불기소장에 담겼어야 할 내용"이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공직선거법 항소심 선고에서 무죄선고를 받자, 야권은 일제히 검찰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전현희 민주당 최고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치검찰 사망선고의 날"이라며 "법원이 이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하고, 불의한 검찰에겐 유죄를 선고했다"고 지적했다. 전 최고위원은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의 정적제거에 부역한 내란공범 정치검찰의 조작수사 억지 기소였음이 판명 난 것"이라며 "정의가 승리한 사필귀정 판결"이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6일 "헌법재판소가 헌법수호 책무를 저버리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 지정을 거듭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광화문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작가들이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는 한줄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윤석열에 대한 헌재의 탄핵심판 지연을 우려하면서 민주주의가 심각하게 위기에 처했다고 지적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6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한) 헌법재판소 판결이 4월로 미뤄질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며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광화문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이 맡긴 권력으로 국민에게 위협을 가했다. 어떻게 대한민국에서 군사정권을 꿈꾸고 군사쿠데타를 꿈꾸고 시도하냐"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위헌적 포고령을 선포하고 조건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6일 헌법재판소를 향해 "윤석열 탄핵심판 선고기일 지정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헌재 앞에서 열린 '내란수괴 윤석열 신속파면 촉구' 기자회견에서 "헌재는 국민의 신임을 배신하지 말라"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윤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이 종결된 지 30일이 지났다"며 "12·3 내란사태 발생 114일,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103일째인..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5일 "윤석열 탄핵 선고가 임박해지자 정부의 알박기 인사가 더욱 노골적으로 자행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광화문 천막당사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비상계엄으로 인해 직무가 정지된 윤석열 정권이 반성은커녕 내란동조 세력들에게 한 자리씩 챙겨줄 작정인 것 같다"며 이 같이 밝혔다. 진 정책위의장은 "12·3 불법계엄 이후 우리당이 파악한 알박기 인사 만해도 63..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5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를 향해 "헌법재판소 결정의 취지대로 오늘 당장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광화문 천막당사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헌법 수호라는 중대한 책무를 다해야 한다는 점 잊지 않기를 바란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헌재가 어제 한 총리의 탄핵은 기각했지만 중요한..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 대한 '재탄핵'을 언급했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노 원내대변인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대행에게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강력히 요구해야 하고 이를 거부할 헌재(헌법재판소)가 정리해 준 정족수대로 한덕수 탄핵을 다시 할 수 있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노 원내대변인은 "이 정도 강단과 결기 없으면 이 싸움에서 이길 수 없다. 이제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수많은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지난 22일 강원도에 모였다. 이날 개신교단체 세이브코리아 주최로 강원도청 앞 중앙로터리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반대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4000명, 경찰 추산 2500명이 참석했다. 이날 집회에는 세이브코리아를 이끌고 있는 손현보 세계로교회 목사를 비롯해, 윤상현·이철규·장동혁 국민의힘 의원과 한국사 일타강사인 전한길씨가 참석했다. 손 목사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29번도..
2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26일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 선고에서 피선거권 상실에 해당하는 형량(벌금 100만 원 이상)을 선고받을 경우 이 대표가 차기 대선에 출마해선 안 된다는 주장에 '공감한다'는 국민이 과반 이상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앞서 1심은 이 대표에게 피선거권 상실형에 해당하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바 있다.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21~22일 전국 만 18..
23일 오는 26일로 예정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2심 선고에 대해 '유죄라고 생각한다'는 국민이 과반 이상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21~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2심 선고에 대해 '유죄라고 생각한다'는 응답자는 52%였다. 반면 '무죄라고 생각한다'는 응답자는 39%였다. '..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등 전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산불진압과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경남과 경북, 울산 등지에서 산불이 확산되면서 정부가 재난사태를 선포했다. 산불진화 과정에서 네 분이 숨지고, 여러 분이 다치는 안타까운 일도 벌어졌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산림과 소방 등 관련기..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3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탄핵추진에 대해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한 결단"이라고 강조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 권한대행은 헌법 수호의 막중한 책임을 저버리고, 헌정질서를 유린하는 범죄행위를 석 달 가까이 지속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의 범죄를 처벌하지 않으면 내일은 더 큰 범죄가 일어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