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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주진모 등 ‘연예인 사생활 폭로’ 해킹사건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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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

승인 : 2020. 01. 0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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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DB
경찰이 배우 주진모 등 다수의 연예인들의 스마트폰을 해킹한 뒤 사생활 정보 밀미로 거액을 요구한 일당에 대해 수사에 돌입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일부 연예인들의 스마트폰 해킹 및 협박 피해 사건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주 씨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지난 7일 주씨의 휴대전화 해킹 피해 사실을 알리며 “연예인이란 이유로 사생활을 침해당하고 개인 자료를 언론사에 공개하겠다는 협박을 받고 있다”며 이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 관계자는 “일부 연예인들의 스마트폰 해킹 및 협박 피해 사건에 대해 수사중”이며 “피해자들의 사생활 보호 및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구체적인 사항을 확인해 드리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김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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