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도 위협… 의성선 진화헬기 추락으로 1명 사망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고 맹렬한 기세를 떨치고 있다. 산림당국의 진화 노력에도 강풍 및 건조한 날씨에 산불이 확산하면서 산불진화율은 오히려 떨어지고 있다. 2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당국이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인 산불지역은 경남 산청·하동, 경북 의성·안동, 울산 울주 온양·언양 등 6곳으로, 산림 1만7534㏊가 산불영향구역 내에 있다. 이 가운데 가장 피해가 큰 곳은 의성·안동으로, 이 지역 산림 1만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