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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기자

홍길동

김남형 기자

nhkim6408@gmail.com

안녕하세요. 김남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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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더위도 한풀 꺾여

절기상 더위가 가신다는 처서인 23일 수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소식이 있겠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23일은 새벽부터 경남서부남해안, 오전부터 강원동해안과 그 밖의 경상권에 비가 내리겠다.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 및 전라권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50~100㎜ △강원내륙, 강원중·북부산지 30~80㎜ △강원남부산지..

[프로필] 이한경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코로나·이태원참사 대응

22일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차관급)에 내정된 이한경 행안부 재난관리실장은 이태원 참사와 같은 사회재난과 자연재난 관련 업무를 두루 경험한 재난 관리 업무 전문가다. 1964년생인 이 신임 본부장은 경기도 과천 출신으로, 안양 신성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6년 지방행정고시 1회로 안양시 총무과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해 경기도청 교육협..

[인사] 행정안전부

◇ 국장급 전보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 사무국장 정구창

[프로필] 고기동 행안부 차관, 중앙행정 지방행정 경험 두루 갖춰

행정안전부 차관에 고기동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부시장이 임명됐다.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2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이 고기동 부시장을 행안부 차관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고 차관 내정자는 1971년 대구에서 태어나 수원고등학교를 나왔다.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메디슨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8회로 공직..

1인 세대 1000만 시대 눈앞, 주민등록인구는 3년 연속 감소

도시화와 고령화에 따라 1인 세대수가 꾸준히 증가해 1000만 세대 돌파를 눈앞에 뒀다. 1인 세대가 증가하면서 소량 배달 서비스나 가사노동을 보조하는 소형 가전제품 등 1인 세대를 겨냥한 상품과 서비스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1인 세대 중 60세 이상 노인의 비중이 높아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사회관계망, 건강돌봄, 생활안정, 주거,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지원 대책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22일 행정안전부가 발간한 '202..

[오늘날씨] 전국 대부분 체감온도 33도 이상 무더위, 전국 각지 비

화요일인 22일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30~60mm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의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높아 매우 무덥겠다. 더위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는 등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늦..

행안부 이상동기 범죄 대응 강화, 전국 CCTV 확대 추진

행정안전부(행안부)가 최근 흉기난동 등 이른바 '묻지마 범죄'를 막기 위해 폐쇄회로(CC)TV 확충을 추진하는 등 추가적인 대책 마련에 나선다. 행안부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안부 경찰국장 주재로 법무부·보건복지부·경찰청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발생한 흉기난동 범죄와 같은 이상동기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국민의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대책을 발굴하고 관계부처와..

외국인 '이모님'들이 온다…저출산대책 일환

정부가 저출산 대책의 하나로 외국인 가사근로자 도입을 추진한다. 내국인 가사·육아인력 취업자 수가 감소하고 고령화도 심화하는 점을 고려할 때 외국 인력을 활용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외국인에게 자녀와 가사, 그리고 노인 돌봄과 같은 서비스를 맡길 수 있는지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20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안에 필리핀 등 외국인 가사근로자 약 100명을 시범적으로 서..

2024학년도 수능 원서 24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접수

올해 11월 16일 실시되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응시원서 접수가 다음주부터 시작된다. 교육부는 8월 24일부터 9월 8일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하고 12일간 전국 84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과 일선 고등학교에서 수능 응시원서 접수가 실시된다고 18일 밝혔다. 수능 응시원서는 수험생 본인이 직접 접수해야 한다. 다만 시험편의 제공 대상인 장애인, 수형자, 군 복무자, 입원 중인 환자, 원서..

교육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만나 반도체 인재 양성 논의

교육부와 산업계, 교육계가 반도체 전문 인력 15만명 양성 추진상황을 살피고 힘을 모은다. 교육부는 1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반도체 인재양성 정책 공유 공동연수회(워크숍)'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반도체 특성화대학을 비롯한 교육계, 산업계, 연구계 및 정부 부처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2023년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계기로, 2022년 7월 범부처 협업으로 발표한..

내년부터 소규모 건설현장서 모바일 앱 사용해 퇴직공제 신고 가능

내년부터 소규모 건설현장에서 일용근로자가 퇴직공제 신고를 위해 전자카드 단말기뿐 아니라 위치 정보에 기반을 둔 모바일 앱을 활용해 출퇴근을 기록할 수 있게 된다. 18일 고용노동부(고용부)는 이같은 내용의 '건설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건설근로자 퇴직공제는 일용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가 건설근로자공제회에 하루 6500원의 퇴직공제부금(퇴직공제금 6200원·부가금 300원)을 내..

2학기 전국 459개 초등학교서 늘봄학교 운영

2학기부터 방과후 '늘봄학교'를 운영하는 초등학교가 전국 214개교에서 459개교로 두 배 넘게 늘어난다. 17일 교육부와 8개 시도교육청(부산, 인천, 대전, 경기, 충북, 충남, 전남, 경북)은 이번 2학기부터 459개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늘봄학교는 최대 오후 8시까지 방과 후 교육 활동과 돌봄 보육을 제공하는 정책이다. 지역별로 보면 인천 30개교, 대전 20개교, 경기..

이상민 행안부 조직개편 추진, 조직은 슬림해도 안전은 빈틈없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업무 복귀 이후 재난안전관리 조직을 강화하고, 지방시대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차관보를 신설하는 등 조직을 전면 개편한다. 국정운영의 중추부처로서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 성과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지난 7월 극한 강우 등 변화된 기후환경에 적극 대응하며 국민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17일 행안부는 이같은 내용의 '행정안전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과 '직제 시행..

유턴기업 취득세 50% 감면, 출산가구 주택 취득세 500만원 한도 면제

비수도권에 자리잡는 지역 기업 및 해외에서 국내로 복귀하는 기업에 대한 지방세제 지원이 이뤄진다. 이와 함께 아이가 있는 가구 및 1주택자의 주택 관련 세부담이 완화된다. 17일 행정안전부는 제2차 지방세발전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2023년 지방세입 관계법률 개정안'을 발표했다. 지역 균형발전을 강화하기 위해 지자체와 기업 간 협의에 따라 지정하는 기회발전특구 내 창업 및 이전기업에 대한 지방세 감면이..

아이 두 명인 집도 '다자녀 혜택'

심각한 저출산 현상에 정부가 다자녀 혜택을 받는 기준을 현행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한다.자녀 2명을 둔 가정은 공공분양주택 다자녀 특별 공급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자동차 취득세도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 16일 교육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다자녀 가구 지원정책 추진 현황 및 개선 방향'을 발표했다.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들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올해 3월 발표한 '저출산·고령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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