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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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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이상설에 대해 김 위원장이 정상적인 국정 수행을 하고 있으며 북한 내 특이 동향은 없다고 재차 확인했다. 정부는 대북제재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에서 남북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뜻을 다시 한 번 표명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현안보고에서 “김 위원장의 공개활동은 지난 11일 정치국 회의 참석 이후 전무하나 최근 일련의 관련 보도에도 불구하고 현..
이미경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코이카는 28일 이 이사장이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의 지명을 받아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스테이 스트롱은 외교부가 코로나19 사태에도 지치지 않고 건강하게 버티자는 의미로 지구촌 대응을 이끌어내기 위해 지난달 시작한 캠페인이다. 지명을..
정부는 2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이상설에 대해 김 위원장이 정상적인 국정 수행을 하고 있으며 북한 내 특이 동향은 없다고 재차 확인했다. 정부는 대북제재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에서 남북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뜻을 표명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현안보고에서 “김 위원장의 공개활동은 지난 11일 정치국 회의 참석 이후 전무하나, 최근 일련의 관련 보도에도 불구하고 현재 북..
한·중 경협 도시인 중국 장쑤성(江蘇省) 염성(鹽城·옌청)시의 한·중 산업단지가 신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신에너지 자동차·배터리 분야에 힘이 실리고 있다. 다이위안(戴源) 염성시 서기는 지난 24일 한·중 산업단지가 위치한 염성 경제개발구를 찾아 각 분야의 사업 진행 상황을 둘러봤다고 지역 매체들이 27일 전했다. 다이 서기는 한국 배터리 사업 건설 현장과 중국 신에너지 자동차 업체 화런윈통(華人運通)..
정부는 27일 4·27 판문점 선언 2주년을 맞아 동해북부선 추진 기념식을 열고 남북철도 연결 사업 재추진 의지를 분명히 했다. 정부는 단절 구간인 강릉~제진 연결 공사를 내년 말 착공을 목표로 조속히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이날 강원도 고성군 제진역에서 기념식을 열고 동해북부선 건설 추진과 함께 남북철도 협력의 재시작을 알렸다. 기념식에는 김연철 통일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권구훈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정부는 2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 이상설과 관련해 북한 내 특이 동향이 없다고 재차 밝혔다. 조혜실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김 위원장의 건강 이상설과 관련해서 확인해드릴 내용은 없다”며 “다만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에서도 밝혔듯이 현재 북한 내부에 특이동향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조 부대변인은 “계속해서 (김 위원장의) 위치나 동선에 대해 그것을 뒷받침하는 정황과 관련한..
4·27 판문점 남북정상회담이 2주년을 맞은 가운데 소강 국면에 있는 남북 관계가 돌파구를 찾을지 주목된다. 북·미 비핵화 협상의 교착상태 속에 정부는 현실성 있는 남북협력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방역 협력 등 남북 교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가운데 북한이 반응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다만 북한이 지난해 말부터 ‘새로운 길’을 천명하고 대화의..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원내대표 경선을 약 열흘 앞두고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대책위원장에게 시선이 쏠리고 있다. 경선에 나설 후보들은 차기 대권 주자인 이 위원장의 마음을 잡기 위해 일찌감치 ‘이심(李心) 구애’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일단 이 위원장은 신중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가운데 대권 도전과 맞물려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된다. 26일 민주당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일부 원내대표 후보들은 이미 이 위원장과 티타임..
미래통합당의 차기 원내대표 경쟁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새 원내대표는 4·15 총선 참패를 수습하고 거대 여당을 상대로 당을 이끌어야 하는 무거운 책무를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통합당 의석이 집중된 영남권에서 원내대표가 나올지 주목되는 가운데 비영남 원내대표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통합당 원내대표 후보로는 5선 주호영 의원과 4선 권영세·김기현·박진·이명수 의원, 3선 김태흠·유의동..
정부가 올해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맞아 민간단체 등과 협력해 남북 간 교류와 공동 기념행사를 추진한다. 통일부는 24일 남북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해 남북 공동행사와 스포츠 교류 등 사회문화 분야 협력 사업 재개한다는 내용을 담은 ‘2020년도 남북관계발전시행계획’을 수립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6·15 남북공동선언 기념행사는 2001∼2008년에는 남북 간 공동으로 개최했지만, 2009년 이후로 공동..
외교부는 23일 외국 국적의 재외동포가 한국을 방문할 때는 단기비자를 받아야 입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법무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국민 우려를 불식시키고 방역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사증 발급과 입국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9일부터는 모든 외국인의 ‘단기사증 효력 정지’와 ‘사증면제협정·무사증입국 잠정 정지’를 시행하고 있다. 거주국 시민권을 획득한 재외동포도 마찬가지로..
정부는 2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이상설에 대해 “북한 내 특이동향은 없다”고 재차 확인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북한 매체를 보면 정상 간 서신 교환이나 생일상 전달 등이 이뤄지고 있다. 일상적인 업무가 진행되고 있다는 방증으로 볼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북한 매체는 22일 김 위원장이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보낸 김일성 주석 생일(태양절) 축전에 대해 답전을 했다고..
정부는 23일 동해 북부선 강릉∼제진 구간 철도건설 사업을 남북교류협력 사업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남북협력 사업 지정으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가 가능해져 착공 시기를 앞당길 수 있을 전망이다. 통일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연철 장관 주재로 313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열고 강릉∼제진 철도건설 사업을 남북교협력 사업으로 인정하고 추진 방안을 확정했다. 정부는 강원도 등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의해 철도연결 공사를..
중국 대표적 한·중 경협 도시인 장쑤성(江蘇省) 염성(鹽城·옌청)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고 정상 궤도를 달리고 있다. 각종 건설·산업 프로젝트 추진도 다시 속도를 내면서 한국 기업들도 새로운 발전 동력을 찾아갈 것으로 보인다. 염성 지방정부는 21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한·중 협력 지구인 한풍국제문화명성(韓風國際文化名城) 건설 3개년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의 전 국민 지급을 추진 중인 가운데 재정 부담을 덜 수 있는 절충안 마련에 고심 중이다. 민주당은 가구당 지원금 액수를 줄여 전 국민에게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거 때 한 약속을 실천할 시간”이라며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전 국민으로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