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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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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1일 국무회의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4% 달성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정부 부처에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앞으로 매 분기 0.7∼0.8%씩 전기 대비 성장을 계속하면 연 4% 달성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의결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해서도 철저한 시행 준비를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박경미..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노형욱 국토교통부·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20분 쯤 인사청문회법 제6조 제3항에 따라 이들 3명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오는 14일까지 송부해줄 것을 국회에 요청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국회가 14일까지 보고서를 송부하지 않으면 문 대통령은 이들을 임명할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취임 4주년 특별연설에서 “남은 1년이 지난 4년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느낀다”며 “마지막까지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문 대통령은 ‘경제’를 48차례 언급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강조했다. 전반적으로 기존의 국정 기조를 이어갈 것임을 시사하며 인사 문제에서는 소신 발언을 했다. 다만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는 몸을 최대한 낮췄고 일부 현안에 대해선 조정..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취임 4주년을 맞아 투기 차단과 실수요자 보호, 공급 확대라는 부동산 정책 기조를 견지하겠다는 뜻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 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관련해 “오는 11월 집단면역을 계획보다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전력을 기울이겠다며 북한에 호응을 촉구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오전 11시부터 1시간 가량 4..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노형욱 국토교통부, 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인선 논란과 관련해 “야당에서 반대한다고 해서 검증이 실패한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취임 4주년 특별연설 뒤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이같이 말했다. 세 장관 후보자 중 일부의 낙마 필요성이 제기되는 데 대해 부정적 입장을 밝힌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문 대통령은 세 후보자의 임명 문..
문대통령 “장관 인사, 야당에서 반대한다고 검증 실패로 보지 않는다” (속보)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취임 4주년을 맞아 “남은 1년이 지난 4년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느낀다”며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보답하는 정부가 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4주년 특별연설을 하고 “위기 속에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내는 것이 우리 정부의 남은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남은 임기 1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라며 “그 1년이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4주년을 맞은 10일 “한반도에 대립과 갈등의 시대를 끝내고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여는 것은 8000만 겨레의 염원”이라며 “남은 임기 1년 미완의 평화에서 불가역적 평화로 나아가는 마지막 기회로 여기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4주년 특별연설을 하고 “긴 숙고의 시간도 이제 끝나고 있다. 행동으로 옮길 때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미국 정부가..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4주년을 맞은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며 “11월 집단면역 달성 목표를 당초 계획보다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4주년 특별연설을 하고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면서 집단면역으로 다가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전 세계적인 백신 공급 부족과 수급 불안정 백신 확보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전..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11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취임 4주년 특별연설을 한다. 문 대통령은 기자들과 질문과 답변도 주고 받으며 지난 4년에 대한 평가와 남은 1년 국정 운영 방향을 밝힐 예정이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수급 문제와 경기 회복 방안 등 관심도가 높은 현안에 대해 질문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이 국회 인사청문보고서 송부 기한인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박준영 해양수..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을 고(故) 이한동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 보내 고인을 기리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유 실장은 이날 서울 건국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기자들을 만나 문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유 실장에게 “대통령을 대신해 우리나라 정치에서 통합의 큰 흔적을 남기고 지도력을 발휘한 이 전 총리님을 기리고, 유족들에게도 위로의..
문재인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부동산 안정화 등 산적한 난제 속에 10일 출범 4주년을 맞는다. 취임 초 80%, 지난해만 해도 60%대를 기록했던 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어느새 30% 안팎까지 내려왔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출범과 지난해 K-방역으로 불린 코로나19 대응 등 성과도 적지 않았지만, 역대 정부와 마찬가지로 임기 후반 국정 동력 유지가 쉽지 않은 모..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가 9일 고(故) 이한동 전 국무총리를 조문하고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 김대중 대통령을 도와 민심을 수습하고 국난을 극복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서울 광진구 건국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 전 총리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자는 이 전 총리가 통합의 정신을 강조한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응과 관련해 “특별 방역점검주간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 총리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로나 확진자 수가 전반적으로 하향성 횡보를 하는 양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홍 총리대행은 “한 주일, 한 주일이 특별주간이라는 자세로 방역에 임해 조만간 일평균 확진자 수가 500명 이..
문재인정부가 오는 10일 출범 4주년을 맞는다. 정부는 6일 4주년 성과를 돌아보며 “북핵과 한·일 통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등 3대 위기가 있었지만 문재인정부가 놀라운 대응 능력을 보여줬다”고 자평했다. 다만 자체 평가와는 달리 K-방역을 자랑하던 코로나19 대응이 최근 위기를 맞은 것을 비롯해 주요 정책이 ‘용두사미’, ‘도돌이표’에 그칠 것이란 우려도 적지 않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