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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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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합동조사단이 19일 3기 신도시 부동산 투기 논란과 관련한 2차 조사에서 토지거래를 한 공무원과 공기업 직원 28명을 추가로 적발했다고 밝혔다. 토지거래 외 3기 신도시 인접 지역에서 아파트 등 주택거래를 한 사람은 237명으로 확인됐다. 최창원 국무1차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합조단의 2차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합조단은 3기 신도시 관련 지방자치단체 개발업무 담당공무원과 지방 공기업 직원 87..
청와대 “직원중 신도시 관련 거래 4건, 1건은 투기 의심” (속보)
3기 신도시 토지거래 공무원·공기업 28명, 인접지 주택거래 237명 적발 (속보)
주한 미국대사관이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총격 사건의 희생자를 애도하며 조기를 게양했다. 로버트 랩슨 주한미국대사 대리는 19일 트위터를 통해 “애틀란타에서 일어난 무분별한 총격 사건 희생자 추모를 위해 미국 대사관에 조기를 게양했다”고 밝혔다. 랩슨 대사 대리는 “이 사건으로 사랑하는 이들을 잃은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고 우리도 함께 슬퍼하고 있다”며 “바이든 대통령이 분명히 밝혔듯이 우리는 아시아계 미국인 커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19일 로돌포 솔라노 키로스 코스타리카 외교장관과 회담을 하고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 장관은 이날 외교부에서 열린 한·코스타리카 외교장관 회담에서 한국의 그린뉴딜 정책과 코스타리카가 추진 중인 탈탄소 전략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솔라노 장관과 의견을 나눴다. 정 장관은 “코스타리카는 민주주의·평화·인권 등 핵심 가치를 공유해온 전통적인 우방국이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대한민국의..
정세균 국무총리는 19일 아파트 공시가격 급등으로 인한 세부담 증가 논란과 관련해 “이번 평균 19%의 상승에 대해 정부로서 마음이 많이 쓰인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국회 예결위에서 “소득이 늘어난 것도 아닌데 세 부담이 늘어나면 조세저항 또한 생기기 마련”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연동해서 생기는 건강보험료 증액 부분은 특단의 대책을 세워 부담을 줄이려고 한다”며 “뚜벅뚜벅, 너무 과속하거나 속도를..
◇ 서기관 승진 △차관실 김해인 △법무관리관실 오병세 △기획관리관실 강정화 △기획관리관실 김지형 △정보화기획관실 박신영 △정책기획관실 이갑준 △인사기획관실 최효진 △보건복지관실 이상선 △보건복지관실 이지은 △군수관리관실 엄혜선 △군사시설기획관실 한초이 ◇ 기술서기관 승진 △계획예산관실 이수진
◇ 국장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 이동규 ◇ 심의관(급) △재외공관담당관 정대섭 △공공외교총괄과장 강수연
정세균 국무총리는 19일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에 대해 “정부는 국제기구의 검증결과와 현재까지 확인된 이상반응 사례 등을 감안할 때, 지금 국내에서 진행 중인 백신 접종을 중단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안전성과 관련해 명확한 입장을 정리할 것을 질병관리청에 지시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정 총리는 이날 유럽 국가에서 논란이 된 AZ 백신 안전성과 관련해 이같은 내용..
북한은 19일 말레이시아가 북한 주민을 불법 자금세탁 혐의로 미국에 넘겼다며 외교단절을 선언했다. 북한은 미국을 향해서도 “응당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 외무성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낸 성명에서 “지난 17일 말레이시아 당국은 무고한 우리 공민을 범죄자로 매도해 끝끝내 미국에 강압적으로 인도하는 용납 못 할 범죄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특대형 적대행위를 감행한 말레이시아와의 외교관계..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39억10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퇴임 후 마지막으로 재산이 공개된 2019년 12월보다 8억2000만원 늘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19일 지난해 12월 임용됐거나 퇴직한 전·현직 고위공직자 103명의 재산 등록 사항을 관보에 게재했다. 유 실장은 기존 서울 송파구 아파트를 팔고 인근 주상복합 아파트(14억6000만원)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자 명의였던..
한국과 미국이 18일 바이든 행정부 출범 후 처음 열린 외교·국방 장관 ‘2+2’ 회의에서 북한의 비핵화와 빈틈없는 대북 공조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또 한·미는 확고한 동맹 의지를 재확인하고 동북아 안보 협력을 위한 한·미·일 삼각동맹의 중요성에 대해 강한 공감대를 이뤘다. 한·미는 최근 타결된 11차 방위비분담 특별협정(SMA)에도 가서명하며 주한미군의 안정된 주둔에 대해서도 인식을 함께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방한 중인 미국 국무·국방 장관을 접견하고 “한·미 양국은 민주주의와 인권 등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는 70년 동반자로서 공동의 도전에 함께 대처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을 만나 “특히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를 위해 빈틈없는 공조를 계속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이 지난..
한국과 미국의 외교·국방 장관이 18일 ‘2+2’ 회의를 열어 북한 비핵화가 양국의 우선 관심사라는 점을 확인하고, 한·미 간 완전히 조율된 대북전략 하에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서욱 국방부 장관은 이날 외교부에서 방한 중인 미국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국방부 장관과 한·미 외교·국방 장관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한·미는 성명에서 “양..
정부는 17일 공공기관 임직원의 신도기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투기 농지를 신속히 강제처분하고 부당 이득을 차단하기 위한 후속 조치를 내놨다. 최창원 국무1차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투기 의심자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을 적용해 어떤 부당 이익도 얻을 수 없도록 할 것”이라며 후속 조치를 발표했다. 정부는 18일부터 해당 직원들에 대한 신속한 농지 강제처분을 위해 합동조사반의 특별조사를 실시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