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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심준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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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원유 수급 90% 육박…차량 2부제→5부제로 완화 검토"
"李, 윤석열처럼 하시나" 이지은 민주당 대변인, 논란에 자진사퇴
조정식 신임 국회의장, 핵심 참모진 진용 완성
李 "성공 아니다" 경고에 고개 숙인 정청래…與, 8월 17일 전당대회 확정
정청래 "당원주권시대 열 것"…'지선 기여자 구제' 등 화합 강조
더불어민주당이 8일'건진법사 관봉권 띠지 분실' 사건의 진상 규명을 위해 상설특별검사를 포함한 수사 방안을 추진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관련 수사 방안 강구를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민주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해당 사건을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조직적 증거인멸 시도로 규정하고, '대북송금 사건' 등 과거 수사 과정의 문제점까지 거론하며 검찰을 향한 총공세에 나섰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이날 회의에서 "검찰 측..
조국혁신당 지도부가 당내 성비위 사건에 책임을 지고 총사퇴한 것을 두고, 피해자 측을 대리해 온 강미숙 당 여성위원회 고문이 "피해자들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묻지도 않고 이뤄진 결정"이라며 "폭력적으로 느껴졌다"고 밝혔다. 강 고문은 8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조국혁신당 지도부 총사퇴는 "피해자들의 의사를 묻지 않은 일방적 조치"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고문은 이번 사태로 인해 오히려 피해자들이..
우원식 국회의장이 미국 조지아주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우리 기업 직원들이 구금된 사태에 대해 "국회도 우리 국민들의 안전한 석방 및 귀환을 위해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 국회의장은 7일 입장문을 통해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국민들의 안전"이라며 "구금시설 내 처우와 체포 과정에서의 권리침해 여부를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구금시설에서 숙식과 의료지원은 충분히 제공되는..
조국혁신당이 당내에서 불거진 성 비위 사건과 2차 가해 논란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지도부 총사퇴를 결정했다. 지도부는 "관용 없는 처벌과 온전한 피해 회복을 위해 현 지도부는 물러난다"라며 "새로 오실 분들께 무거운 짐을 넘겨 죄송하다"고 밝혔다. 7일 조국혁신당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은 이 날 국회 본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김 대표 권한대행은 "대응 미숙으로 창당 동지들을 잃었다. 피해자..
황현선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이 당내 성비위 사건 및 당직자 기강 해이 등 일련의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무총장직에서 전격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황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계속되는 고통을 버티고 또 버티는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의 겨눈 화살을 저에게 돌려달라"라고 말했다. 황 사무총장은 7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의 운영을 책임지는 사무총장으로서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과 조국 원장을 제대..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12년 전 자신이 썼던 '정교분리' 글을 재게시하며 방송인 김어준 씨의 정치적 영향력에 대해 비판했다. 곽 의원은 "유튜브 권력이 정치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며 이를 '종교'가 정치의 정당성을 부여해서는 안 된다는 자신의 논리에 빗대 지적했다. 곽 의원은 7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튜브 권력이 정치 권력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특정인의 생각을 따르는 것이 '민주적' 결정이라고 합..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도부에 정식으로 보고되지 않은 내부 문건이 언론에 유출된 것에 대해 '명백한 해당행위'라며, 유출자를 색출해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JTBC 단독보도를 보니 당 지도부에 정식으로 보고되지도 않은 문건이 누군가에 의해서 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정대가 디테일하게 조율하기도 전에 이런 행위로 원팀 원보이스에 차질을 빚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위원장과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의 정면충돌로 파행했다. 나 의원의 야당 간사 선임과 '초선 발언'을 둘러싼 대립이 설전으로 번졌다. 정기국회 핵심 상임위가 시작부터 대치하는 모양새다. 4일 국회 본관에서 진행된 법사위는 오전 회의부터 여야가 맞붙어 오후 정점에 달했다. 추 위원장은 회의를 시작하자마자 나 의원의 '초선 발언'을 문제 삼으며 "사과할 의향이 있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신상 발언에 나선 나 의..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가상자산공개(ICO) 및 스테이블코인 발행 허용을 골자로 하는 '디지털자산혁신법'을 대표 발의했다. 해외 스테이블코인 유통 요건을 비롯해 디지털자산 산업의 진입·영업행위·공시·불공정거래 규제 등 규율 체계를 담았다. 이 의원은 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법안에 따르면 해외에서 발행된 스테이블코인은 금융위원회가 정한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에만 국내 유통이 허용된다. 이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강욱 당 교육연수원장의 '2차 가해' 논란에 대해 윤리감찰단에 긴급 진상조사를 지시했다. 이번 조치는 최 원장이 조국혁신당 내 성비위 사건과 관련해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4일 더불어민주당은 기자들에게 보낸 공지 문자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강미정 전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당내 성비위 및 직장 내 괴롭힘 사건 처리에 반발하며 탈당을 선언하는 과정에서 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소속 초선 의원들이 공동으로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에 대한 징계요구안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이들은 나 의원의 '초선 의원은 가만히 있으라'는 취지의 발언이 국회의원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한 폭언이라며 엄중 처벌을 요구했다. 민주당 초선 의원 모임 '더민초' 대표인 이재강 의원은 4일 징계안을 제출하며 "나 의원은 국민과 헌법 질서에 대해 책임져야 할 본분을 망각하고 말도 안 되는..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대통령실이 올해 정기국회 내에 '필수의료법'과 '지역의사법'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필수 의료 분야를 강화하고 지역 의사 양성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보건복지 분야 첫 당정대 협의회에서 주요 입법 및 정책 과제 추진 방안이 논의됐다. 회의에는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과 민주당 간사인 이수진 의원,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문진영 대통령실 사회수석 등..
경기도교육청이 372억원 혈세를 낭비하면서 운전면허 장사를 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일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과 경기교사노동조합, 공교육바로세움경기학부모회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학생 1인당 30만원씩 지원하고 교사 업무로 '운전면허 장사'를 하고 있다"며 "학교별 특성에 맞춰 대학 입시 상담과 취업 지도 등 학생 맞춤형 지도에 매진해야할 교사들이 업무를 떠안아 행정업무가 낭비되고..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근로기준법 확대 적용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송치영 소공연 회장은 3일 서울 여의도 소공연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5인 미만 사업장에 근로기준법을 확대 적용하는 것은 소상공인이 견디기 어려운 부담"이라며 재고를 요청했다. 앞서 국정기획위원회는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통해 5인 미만 사업장에 노동관계..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의 야권의 문제제기에 대해 "결정적인 한방은 없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은 3일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후보자의 과거 논문 표절과 음주운전 전력 등 여러 의혹에도 불구하고 3선 교육감 경력과 오랜 교육계 공백 등을 고려할 때 적임자라는 설명이다. 강 의원은 전날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제기된 여러 논란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