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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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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불타는 한반도
"낡은 소파 어떻게 버리냐고? 광명에선 전화 한 통이면 끝!"
스트레스 없이 살려면 광명으로 오라
"경륜공원에 이렇게 멋진 체육시설이…광명시민은 좋겠네"
"과천으로 이사 오면 이런 점이 좋습니다"
감사원은 2일 관련 규정을 지키지 않아 예산낭비를 초래하거나 심사위원회 심의없이 기부금을 수수한 기초 지방자치단체 2곳에 대한 감사결과를 발표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주의 조치를 내렸다. 감사원에 따르면 대구 달성군은 2013년초부터 올해 10월까지 군정홍보지 물품제작계약을 체결하면서 관련 규정과 다르게 ‘분리발주’하면서 높은 낙찰율로 관내 업체와 58건의 수의계약을 체결해 10억9000여만원을 집행했다. ‘지방자치..
광고수입이 감소하는 등 경영수지가 악화됐음에도 불구하고 고임금 저효율 상위직급 인력을 과다하게 운영하는 등 방만경영을 해온 한국방송공사(KBS)가 감사원으로부터 기관장 주의 및 개선 요구 조치를 받았다. 또 일부 아나운서들이 회사 승인없이 영리 목적의 외부행사 등에 부당하게 참여하고 내규상 금지된 사례금을 개인적으로 수령한 행위에 대해서는 징계를 요구토록 했다. 감사원은 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총 38건의 KB..
문재인 대통령은 1일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한반도 평화정착과 비핵화 등을 추진하기 위한 굳건한 안보정책 의지를 밝혔다. 특히 북핵문제에 대해서는 평화적 해결을 원칙으로 하되 미사일 발사 등 계속된 도발행위에 대해서는 압도적 힘의 우위 확보와 한미동맹 등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통해 단호히 대응해 나가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한반도는 우리 국민이 살고 있고 살아갈 삶의 공간인 만큼 안전하고 평화로워야..
문재인 대통령은 1일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사람중심 경제의 차질없는 추진 의지를 강조하며 2018년 예산안의 법정시한 처리를 야당에 당부했다. 문 대통령의 이번 시정연설은 지난 6월 12일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장에 선 후 142일만이다. 이날 문 대통령은 20년 전 대규모 구조조정과 대량실직 사태를 불러일으켰던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를 언급한 후 현재의 우리 경제가 세계 9위 외..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국정과제로 선정된 일자리와 소득주도 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 등 경제개혁정책들을 실천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장 실장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올해 경제성장률이 3%를 상회할 것으로 예측되고 내년에도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는 등 다시 활력을 회복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장 실장은 “새 정부가 지향하는 궁극적인..
미국의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의 한반도 배치 이후 삐그덕거렸던 한·중 관계가 다시 정상화 궤도에 오른다. 사드로 인한 갈등을 전격 봉합하고 한·중이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로 발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다음 주 베트남에서 두 번째로 만나 한·중 정상회담을 하고 관계개선을 공식화할 것으로 보인다. 한·중 외교부는 31일 홈페이지를 통해 두 나..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31일 내년 6월 지방선거 불출마 입장을 재표명했다. 조 수석은 이날 오후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 공지를 통해 “누차 (출마)의사와 능력이 없음을 밝혔음에도 근래 여러 언론에서 저를 부산시장 후보로 계속 거론하고 있다”며 “제 앞에는 문재인 정부 첫 민정수석으로 완수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는 만큼, 오로지 대통령을 보좌하는데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DD·사드) 배치 이후 얼어붙었던 한중 관계가 양국간 합의문 발표를 통해 정상화 계기를 마련하게 된 것은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우리 측의 오랜 신뢰회복 노력이 주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31일 청와대 측에 따르면 이날 오전 양국 외교당국이 한중 관계 정상화 합의문을 발표하게 된 배경에는 문 대통령의 지속적인 대북정책 및 한반도 평화정책 기조가 중국 측의 신뢰 회복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남관표 청와대 국가안보실 제2차장은 31일 한중 양국이 내달 10~11일 베트남 다낭에서 열릴 예정인 APEC 정상회의 계기에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간 정상회담 개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시진핑 주석, APEC서 정상회담 개최(속보)
한·중 모든 분야 교류협력 조속한 정상화 합의(속보)
국가정보원이 문화·예술계 인사에 대한 지원 배제(블랙리스트) 사건 등에 관여한 것과 관련해 검찰 수사 등을 위한 자료협조를 권고받았다. 특히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지시로 거액의 예산을 들여 국가발전미래교육협의회(국발협)를 설립·운영하며 민간인을 대상으로 정치편향적 교육을 실시한 것과 관련해서는 검찰 수사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국정원 개혁위원회는 30일 적폐청산 TF로부터 블랙리스트 작성 관여 사건, 보수단체..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두 번째로 국회를 찾아 연설하는 오는 11월 1일 시정연설의 화두는 ‘협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달부터 한 달여간 429조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돼 국회에 제출된 2018년도 예산안에 대한 본격 심의에 들어가는 만큼 여소야대 정국에서 야당의 협조가 그 어느 때 보다 절박한 상황이다. 더욱이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보궐이사 선임 강행을 이유로 강력 반발했던 자유한..
청와대가 최근 불거지고 있는 임종석 비서실장의 2018년 지방선거 차출설을 공식 부인했다. 30일 청와대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임 실장은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후보로 출마할 것이라는 언론 보도들이 잇따르고 있는 것과 관련해 그럴 계획이 전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방분권화에 대한 본격 시동을 걸었다. 문 대통령은 26일 지방분권 개헌 추진을 통해 제2 국무회의의 제도화와 4대 지방자치권의 헌법화 의지를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 또 문 대통령은 지방자치단체 명칭을 ‘지방정부’로 바꾸는 내용도 개정 헌법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전남 여수시 여수엑스포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제5회 지방자치의날 기념식에 직접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