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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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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직업 1순위 '운동선수'…대학 희망 고교생, 3년새 12%p↓
[여의로] 교육교부금 논쟁, '20.79%' 숫자에 가려진 본질
의대 지역인재 59.4%로 최고…구멍 난 '패널티'
교육부, 유학생 취·창업 우수대학 6곳 선정…경희대 '대상'
4세고시? 득보다 실…전문가들 "정서·행동 문제 부작용 커"
서울 강동구가 관내 청년들에게 진로탐색과 사회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한다. 구는 오는 5일부터 19일까지 관내 거주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청년 행정체험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청년 행정체험단'은 청년들이 구청을 비롯한 보건소, 주민센터, 관내 시설 등에서 공공기관 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사업이다. 청년 행정체험단은 그동안 대학생만을 대상으로 했던 참여 자격을 만 19세부터..
서울 은평구가 거동이 불편한 구민들이 집에서 편하게 전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고령자와 퇴원 후 회복 중인 주민들을 상대로 '방문작업치료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은평구청 통합돌봄과는 서울시가 주관한 '2025년 자치구 특화 돌봄SOS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8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것으로 구는 의료기관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구민들이 집에서 전문 작업치료를 받을 수 있..
서울시가 6월을 '수도요금 체납 제로의 달'로 정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도 높은 요금 징수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시는 올해 1분기에 최고 체납액인 1940만원 징수를 포함해 장기·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총 100억원을 징수한 바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체납 6회 이상(체납액 20만원 이상)의 '장기체납자'와 체납액 120만원 이상의 고액..
서울 양천구가 공동주택에서 추진하는 각종 공사·용역에 대한 입주민 간 야기되는 갈등을 줄이고자 '공동주택 전문가 자문단'을 운영한다. 2일 구에 따르면, 현재 공동주택 관련 공사·용역 분야의 실무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가 23명으로 구성된 '공동주택 전문가 자문단'이 사전자문 활동을 하고 있다. 이들은 공사, 용역, 공동체 활성화 등 3개 부문 18개 분야에 대해 맞춤형 자문을 제공하며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의..
"서울뷰티위크에서 맺어진 유력한 파트너사와의 지속적인 협업이 해외 진출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비건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 '딘토(Dinto)'를 운영하는 ㈜트렌드메이커 안지혜 대표의 소감은 서울시가 주최하는 뷰티 스타트업 피칭대회의 실질적 효과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서울시는 이러한 성공 사례들을 바탕으로 K-뷰티 산업의 미래를 이끌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5 서울뷰티위크 비즈니스 밋업 피칭대회'를 오..
"미국에 있을 때는 요가나 필라테스를 항상 실내에서 했는데, 이렇게 밖에서 하니까 정말 좋았어요. 모기가 좀 있긴 했지만 전혀 신경 쓰이지 않았어요. 경치도 보이고, 밖에서 하는 게 너무 신선했어요." 미국 와시번 대학에서 한국으로 해외연수를 온 엘비아 니노(20) 학생은 한강변 야외 요가의 매력에 푹 빠졌다. 지난 29일 저녁, 강남구 삼성해맞이공원에서 '별빛요가' 수업이 열렸다. 높은 빌딩들 사이로 청담대교와 롯..
서울시가 청년들의 '니즈'에 맞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서울형 강소기업' 신규 참여기업 50곳을 선정해 지원한다. 1일 시에 따르면, 서울형 강소기업은 서울 소재 공공기관 인증 중소기업 중에서 일·생활 균형 조직문화, 고용 안정성, 복지혜택이 우수한 기업을 엄선해 시가 인증하는 제도다. 현재까지 353개 기업이 선정돼 맞춤형 지원을 받고 있다. 올해는 청년 고용난 심화에 따라 기업 선정 기준을 전면 개편했다. 기존..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 주요 구청장들이 오전 잇따라 투표소를 방문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며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7시 45분, 중구 중림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특히 오 시장은 전날(28일) 신당누리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직..
#"장시간 통화에 해당해 효율적인 민원 전화 상담을 위해 통화가 종료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민원전화 자동 종료 시스템 안내 멘트) 민원을 위해 전화 상담을 진행 중이던 A씨는 안내 멘트가 나오자 "제가 벌써 10분이나 통화했나요?"라며 놀랐다. 이미 민원이 해결된 상태였던 그는 "본의 아니게 긴 통화로 업무에 방해를 줬네요"라며 사과를 덧붙이고 전화를 끊었다. 서울 송파구는 '장시간 통화 자동 종료 시스템' 시..
서울시가 광화문 광장에 차량 급발진 등 돌발 사고에 대비해 기존 안전펜스를 철저하고 개당 무게 1.3톤의 초고성능 콘크리트 화분을 설치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화분에는 다양한 계절 식물을 심어 광화문광장의 미관과 보행자 안전을 모두 갖춘 '걷기 좋은' 광화문광장을 조성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28일 광화문광장 안전펜스 300개를 철거하고, 오는 31일까지 초고성능 콘크리트(UHPC) 화분 120개를 광장 내 도..
서울 성동구가 여름철 어린이들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점검을 마쳤다. 구는 관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외식 문화 발달, 단체 급식 활성화 등 식생활 변화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어린이들의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지난 7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총 61개소 중..
#퇴직 후 노후 자금을 운용하던 60대 B씨는 지인 소개로 강남 테헤란로의 한 빌딩의 '블록체인 교육센터'를 알게 됐다. 정상적인 사업체처럼 보였지만 실상은 단기 임대계약 일명 '깔세'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불법 다단계 조직이었다. 이들은 "10배 수익"을 강조하며 투자를 유인했고 B씨는 5000만원을 투자했지만 몇 달 뒤 센터는 폐쇄됐다. 최근 강남 테헤란로 일대를 중심으로 일명 '깔세' 방식으로 투자자를 유인하는..
서울 영등포구의 노후주택 단지인 양평동 신동아아파트가 49층 786세대 규모의 고층 프리미엄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그동안 발목을 잡았던 준공업지역 용적률이 상승됨에 따라 고층 주거단지로 개발된다. 1982년에 준공된 신동아아파트는 올해로 준공 43년을 넘은 노후 아파트다. 지하철 5호선 양평역과 가깝고 서부간선도로가 인근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지난 2009년부터 재건축이 추진됐지만, 추진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조기 대선의 사전투표일 전날인 28일 오전 중구 신당누리센터를 찾아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는 이번주 목요일과 금요일인 29일, 30일 이틀간 진행된다. 오 시장은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투표소 현장을 직접 방문해 준비 상황을 살피고 관련 직원들을 격려했다.오 시장은 먼저 신당누리센터 대강당에서 중구 선거 추진 현황과 사전투표 진행 절차에..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건강장수센터'가 어르신 건강 회복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해 센터를 이용한 어르신 561명을 대상으로 건강 상태를 분석한 결과, 혈압·영양·우울감 등 10개 항목 전반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고혈압 환자의 경우 수축기 혈압이 평균 140.7mmHg에서 134.2mmHg로 6mmHg 낮아졌고, 이완기 혈압도 80.9mmHg에서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