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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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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직업 1순위 '운동선수'…대학 희망 고교생, 3년새 12%p↓
[여의로] 교육교부금 논쟁, '20.79%' 숫자에 가려진 본질
의대 지역인재 59.4%로 최고…구멍 난 '패널티'
교육부, 유학생 취·창업 우수대학 6곳 선정…경희대 '대상'
4세고시? 득보다 실…전문가들 "정서·행동 문제 부작용 커"
나무와 식생 등 녹지가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을 절반 가까이 차단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공원의 1㎥당 미세플라스틱 개수가 서울 도심 대비 43.1% 수준에 그쳤다. 이 같은 결과를 토대로 서울시는 '정원도시 서울' 정책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9일 올해 봄 대기 중 1㎛ 이상 미세플라스틱을 분석한 결과 녹지의 대기질 정화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연구원에 따르면 봄철..
16년간 지연됐던 서울 영등포구의 대방역 밤동산 지역 재개발 사업이 해결됐다. 신길동 1358번지 일대가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지상 43층 규모의 654세대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9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이번 정비구역 지정으로 밤동산 재개발이 본격 추진된다. 밤동산은 예전에 밤나무가 무성하여 붙여진 지명으로, 지하철 1호선·9호선·신림선 등 대중교통 접근성은 좋으나 5층 이하의 50년 된 아..
서울 금천구가 약 12만5000㎡의 독산동 공군부대 부지 개발과 관련해 서울테크노파크와 신산업 연합단지 조성 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구는 지난 8일 서울테크노파크와 '서울·금천의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군부대 개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구는 2021년부터 공군부대를 이전하는 대신 도심형으로 압축 배치하고 남은 땅을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가 '..
서울 서초구가 급변하는 사회구조와 복지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서초복지돌봄재단'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8일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다양화된 복지 수요에 따른 복지사업과 복지서비스 전반에 걸친 공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서초복지돌봄재단 설립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초복지돌봄재단은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서초구민 누구나 지역사회에서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민·관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역 내..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통령 선거 패배 이후, 국민의힘의 변화 노력 부족을 강하게 비판하며 당 개혁 의지를 주문했다. 오 시장은 지난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동행기자단 간담회에서 국민의힘 상황에 대한 질문에 "국민의힘이 어떤 역사적인 소명의식을 가져야 될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대선 패배 이후 당의 모습에 대해 "대선에서 크게 진 이후 얼마나 스스로 변화시키려 노력하는가 물어보면, 낙제점..
6박 8일의 오스트리아 빈, 이탈리아 밀라노 출장을 마무리한 오세훈 시장은 이번 유럽 출장을 통해 공공주택 공급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발견했다고 평가했다. 비엔나의 진흥기금을 활용한 민관협력 주택공급 모델과 유연한 공간 활용 시스템, 밀라노의 수직정원 등 혁신 건축물을 직접 확인하며 서울시 정책에 적용할 구체적인 방안들을 모색했다. 오 시장은 지난 5일(현지시간) 밀라노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출장의 의..
유럽 출장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4~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도시 디자인 혁신 현장을 찾아 "디자인은 도시경쟁력의 핵심축"이라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투자를 재강조했다. 20여 년 전부터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높일 핵심 성장 동력으로 '디자인'을 강조해왔던 오 시장은 도시 전체가 거대한 디자인 무대인 밀라노에서 글로벌 Top5 도시 달성을 위한 핵심축은 '디자인'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특..
서울시가 K-뷰티·패션 산업의 유럽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오세훈 시장은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국립패션협회를 방문해 서울패션위크와 밀라노 패션위크 간 상호교류를 제안하고, 현지 팝업스토어로 직접 홍보에 나섰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방문한 이탈리아 국립패션협회(CNMI) 본부는 세계 4대 패션위크인 '밀라노 패션위크' 주최기관으로, CNMI와 패션산업 혁신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의지를 밝..
유럽 출장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K-패션의 글로벌 확산을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를 찾아 밀라노 시장과 롬바르디아 주지사를 만나 입체적인 교류 협력을 제안했다. 오 시장은 오스트리아 빈 일정을 마치고 이탈리아 밀라노로 이동해 지난 4일 오전 9시(현지시간) 밀라노시청에서 주세페 살라(Giuseppe Sala) 밀라노 시장을 만났다. 양 도시는 패션·디자인 분야 협력 확대, 문화예술 교류, 관광 활성화 및 도시..
유럽 출장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오후 2시(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2025 세계도시정상회의 시장포럼'에서 대표적인 장기전세주택 모델인 '시프트(SHift)'와 출산 인센티브가 결합된 '미리내집' 등 서울의 혁신적인 공공임대주택 정책을 전 세계에 소개했다. 이날 발표는 서울시의 2018년 리콴유상 수상과 2023년 성공적인 시장포럼 개최 성과를 인정받아 공식 초청된 자리였다. 오 시장은 주택공..
유럽을 방문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2일 오스트리아 빈의 공공주택 현장에서 신혼부부와 청년·어르신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주거정책 업그레이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다양한 주거 형태의 소셜믹스·연령별 혼합형 주택을 둔 빈의 공공주택 제도를 긍정하며 서울에 맞게 도입할 의지를 나타냈다. 오 시장은 1일 오후(현지시간) 빈 중앙역 인근 '존벤트피어텔', 2일에는 '융에스보넨'과 '노르트반호프' 지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유럽출장 이틀째인 지난 2일 오스트리아 빈의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 거주시설을 연이어 방문해 서울시의 약자동행 가치 구현을 위한 글로벌 벤치마킹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서울시가 지난 5월 발표한 '9988 서울 프로젝트'와 '장애인자립지원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글로벌 행보로, 특히 오 시장은 돌봄시설에 대한 편견이 없는 빈의 시스템을 높이 평가했다. 오 시장은 2일..
6박 8일 일정으로 유럽을 방문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방문 첫 아이템으로 '청렴한 공직 사회'를 선택했다. 투명한 공직 분위기가 정착되어야 시민에게 최고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 오스트리아 빈을 방문한 오 시장은 지난 1일 오전 11시(현지시간) 국제반부패아카데미(IACA)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의 청렴정책을 세계와 공유한다. 이번 협약은 지방정부로는 세계 최초로 시는 IACA와..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킥보드 없는 거리' 정책이 한 달을 넘겼다. 현장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등 단기적 효과가 나타났지만, 전문가들은 규제 중심의 정책 방향에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1일 서울시와 서울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5월 16일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와 서초구 반포 학원가 일대를 개인형 이동장치의 통행을 금지하는 '킥보드 없는 거리'로 지정..
"정원에서 보내는 한 시간은 천국에서 보내는 한 시간과 같습니다." '정원도시 영등포'를 선언한지 1년이 지난 현재, 낡고 노쇠한 이미지의 영등포구가 정원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문래동 꽃밭정원, 정원문화센터·정원버스, 8차선의 국회대로 '도로 다이어트' 프로젝트 등 주민과 소통하며 쇳가루 날리던 영등포를 '초록초록한' 영등포로 탈바꿈시키는 데 전력질주하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을 만났다. 최 구청장은 민선 8기 3주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