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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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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새 학기 학사 운영과 방역 지침 등을 위한 교원 간담회를 열었다. 특히 이날 간담회는 새 학기 방역지침이 학교 자율 방역으로 전환한 것에 대해 반발하는 ‘교원 달래기’ 성격이 짙다. 유 부총리는 오미크론 상황이 안정되는 대로 방역 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혔지만, 교원단체는 여전히 반발했다. 유 부..
서울시교육청은 한국형 교육데이터SET 연구 개발을 위해 경상남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미래사회 핵심요인이 데이터 기반의 초지능 초연결 기술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공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나 데이터SET 구축이 유의미한 성과나 표준으로 도입할만한 사례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한국형 교육데이터SET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두 교..
◇과장급 전보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송유나 △국민취업지원기획팀장 김지원 ◇과장급 파견 △공정거래위원회 이재국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새 학기 첫날 학생에게 제공할 신속항원검사도구(키트) 준비 현장을 찾아 “어떤 돌발적인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학교와 교육지원청은 모두 계획하고 준비한 것에 따라 차분하게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유 부총리는 23일 충북 청주에 위치한 청주교육지원청 현장방문에서 “3월 한 달, 앞으로 3~4주 기간의 (코로나19) 대응이 대단히 중요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관계부처 협..
교육부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문항오류 발생을 예방하고 이의심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수능 출제 및 이의심사 제도 개선방안 시안’을 마련한다. 지난해 치러진 2022학년도 수능 생명과학Ⅱ 20번 문항이 출제오류가 난 이후,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앞서 교육부는 문제 원인 분석과 함께 관련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에 대한 의견수렴을 마쳤다. 교육부는 23일 이 같은 내용의 ‘수능..
서울시교육청이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타액 검체를 이용한 신속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시범 도입한다. 오미크론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한 주 2회 신속항원 검사가 어린 학생들에게 공포감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타액을 이용한 검사를 실시하겠다는 취지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3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기존 비인두도말 검체채취 방법은 통증을 유발하고 반복 검사하면 자칫 상처를 낼 수 있어 어린..
고려대학교는 지난 22일 향후 5년간 총 17억5000만원을 정보보호대학원 발전기금과 장학금으로 기부하는 내용의 ‘㈜온더 정보보호대학원 발전기금 및 장학금 기부약정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고려대와 ㈜온더는 지난 1월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내 블록체인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맺은 바 있다. 블록체인 R&D기술기업인 ㈜온더는 이번 양정식을 통해 향후 5년간 매년 3억5000만원씩 총 17..
최근 몇 년간 지방 대학들의 정원 미달사태가 이어지면서 지역 인재 이탈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23일 진학사에 따르면 진학사 정시 모의지원 서비스를 이용한 학생 33만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2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수도권을 제외한 14개 지역 고등학교 소속의 학생들이 수도권 대학에 진학하고자 희망하는 평균 비율은 40.14%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3년간 각 지역의 학생들이 수도권 대학으로 진학..
경찰청은 2009년 국내에서 사기 후 캄보디아에서 도피 중이던 사기 피의자를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국제공조를 통해 검거해 13년 만에 국내로 송환하였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피의자 A씨(63세·남)는 2009년에 피해자들에게 주식계좌를 개설해 이를 담보로 대출을 받아주면 갚겠다고 속여 수십억 원 편취 한 것을 비롯해 다른 건 피해자들에게 수 백억 원의 사기를 저질렀다. 지난해 11월 30일 인터폴 국..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2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오미크론 우세종화로 인한 새 학기 학사 운영 및 변경된 방역 지침과 관련해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새 학기 대비 학부모 간담회를 열고 “특히 2월 하순부터 3월 초순경에 오미크론 확진 규모가 가장 클 수 있다고 예상하고 있다. 학부모님들의 걱정이 많이 크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
이명박 정부 시절 세무당국이 하나은행의 조세포탈 혐의를 방조했다는 의혹을 수사한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 8일 하나은행의 조세포탈 혐의를 방조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고발된 이명박 전 대통령과 한상률 전 국세청장, 김승유 전 하나금융지주 회장 등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조세)과 직무유기, 직권남용 혐의 등 사건에 대해 혐의없음과 공소권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했다고..
올해 고등학교 2학년이 대학에 입학하는 2024학년도부터 대입 학생부 종합전형(학종)에서 자기소개서가 폐지된다. 기회균형선발 모집 비율도 10%로 의무화된다. 교육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등교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오는 3월부터 시행되는 고등교육법 개정안에서 대학 기회균형 선발을 의무화하고 고등교육 재정지원을 신설·변경할 때 교육부장관과 협의를 의무화하는 내..
디지털·저탄소 경제, 인구 변화 등 미래사회 변화에 맞는 산업의 새로운 자격제도를 만들고 기존 국가·민간 자격을 개편하는 계획이 추진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4차 자격관리 운영·기본계획(2022∼2026)’을 22일 국무회의에서 확정·발표했다. 자격관리·운영 기본계획은 교육훈련이나 자격이 산업현장과 연계될 수 있는 자격체계를 구축하고, 국가직무능력 표준 개발·개선 등의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한국외국어대학교(HUFS)는 22일 박정운 ELLT학과(舊 영어학과) 교수가 제12대 총장에 취임한다고 밝혔다. 한국외대는 이날 오전 서울캠퍼스 국제관 애경홀에서 제11대·12대 총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박정운 신임 총장은 취임사에서 “오늘날 대학교육 패러다임의 대전환 요구에 부응하여 ‘변화와 혁신’이라는 제게 주어진 소임을 혼신의 힘을 다하여 추진해 한국외국어대학교를 국내 최고의 명문 사학으로 재도약..
교육부는 새 학기 대비 오미크론 대응 비상 대응체계로 전환하고, 시도교육청·교육지원청과 함께 ‘새 학기 오미크론 대응 비상 점검·지원단’을 가동한다. 특히 교육부는 3월 초 오미크론 변이 확산이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자 새 학기 개학 후 2주간을 ‘새 학기 적응주간’으로 운영하고 이 기간 학교가 단축수업이나 원격수업을 탄력적으로 하도록 권고했다. 교육부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단장으로 한 오미크론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