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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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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달부터 6월까지 약 3개월간 고소·고발 등 민원사건 처리에 수사역량을 집중하는 ‘민생경제범죄 집중처리 특별기간’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민생경제범죄 집중처리 특별기간은 개정 형소법 시행 2년 차를 맞아 경찰서 수사체제를 민생경제범죄 중심으로 정비하는 한편, 시·도경찰청의 지원을 강화하는 등 신속하고 충실한 경찰 책임수사가 이루어지도록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특별기간이다. 특별기간에는 서민들의..
충남 당진시 대주중공업 공장에서 지난달 초 작업 중 추락해 치료받던 협력업체 소속 60대 노동자가 끝내 사망했다. 1일 고용노동부(고용부)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달 5일 오후 4시 50분께 발생했다. 노동자 A씨는 공장에서 철골 부재 위치를 바꾸고자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던 중 미끄러지면서 1.9m 아래로 추락해 머리를 다치고 치료를 받아왔으나 지난달 31일 결국 숨을 거두었다. 고용부는 사고 확인 즉시 작업중지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1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와 정책협의회를 갖고 ‘교육부 존치’를 거듭 촉구했다. 교총은 이날 정책협의회에서 인수위에 교육부 존치와 △고교학점제 2025년 전면 시행 유보 △2022 개정 교육과정 재검토 △자사고·외고 일괄 폐지 시행령 재개정 등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교총은 앞서 지난 달 23일 인수위 과학기술교육분과 박성중 간사와 만나 이 같은 주요 아젠더를 전달한 바 있다. 이날 협의회는..
건설근로자공제회(공제회)는 단체보험 가입이 어려운 건설근로자에게 위험과 질병 발생시 보험혜택을 지원하기 위해 1일부터 건설근로자 단체보험 가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단체보험의 보장항목은 건설근로자의 직업특성을 감안하여 상해 입·통원 의료비 및 골절 위로금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업무 외 상해 및 암진단 등의 질병 항목에 대해서도 보장된다. 보장기간은 보험 가입일로부터 1년간이며, 보험 보장기간 내 발생한 상해나..
경찰청은 동남아 마약 밀수입 조직 총책을 인터폴 및 국정원과의 공조를 통해 캄보디아에서 검거해 1일 국내로 강제송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35세·여)는 2018년 3월 중국으로 출국 후 베트남·태국·캄보디아 등에서 국내에 있는 공범을 통해 속칭 ‘던지기’ 수법으로 필로폰 등 마약을 국내로 지속 밀반입했다. ‘던지기’ 수법은 마약 판매자가 물건을 특정 장소에 숨겨놓은 뒤 위치를 알려주면 찾으러 가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31일 제115회 임시대의원회’를 개최하고 새 정부 출범을 맞춰 △독립부처로서 교육부 존치 △학급당 학생수 20명 이하 감축 △획기적인 교권 보호 대책 마련 등을 촉구하는 9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교총은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된 이날 대의원회에서 “지난 5년 간 우리 교육은 기초학력 저하와 이념 과잉 민주시민교육, 내 사람 심기 불공정 인사, 무분별한 유초중등 교육 이양, 고교학점제..
올 2월 사업체 종사자 수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증가폭을 다시 경신하며 12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고용노동부(고용부)가 31일 발표한 ‘2022년 2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마지막 영업일 기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는 1894만4000명으로 전년동월(1841만6000명)대비 52만8000명(+2.9%) 증가했다. 코로나19 영향을 경제 상황이 악화되면서 사업체 종사자 수도 202..
교육부와 행정안전부는 올해 초등학교 154개교와 특수학교 21개교에서 어린이 맞춤형 재난안전훈련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어린이들이 주변 안전·위험 요인을 파악해 위기 발생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어린이 대상 재난안전훈련 프로그램과 강사 등 전문가를 지원한다. 정부는 지난 2016년 이후 7년째 이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훈련의 가장 큰 특징은 교사들의 안내에 따라 수동적으로 움직이는 훈련에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가 4~7월까지 양귀비와 대마를 몰래 재배하는 행위 및 불법 사용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 31일 국수본에 따르면 이 시기는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다. 이번 단속은 3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상반기 마약류 범죄 집중단속과 함께 진행돼 전국적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현재 국내 법률로 규제하고 있는 마약류 중 양귀비는 천연마약으로 분류되는 식물이다. 양귀비 열매에서 아편을 추출해 모르..
경북 경산시 한 포장업체에서 근로자 1명이 골판지 제조설비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1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경산시 와촌면 삼성포장 공장에서 지난 30일 오후 4시 40분께 삼성포장 소속 63세 노동자가 골판지 제조설비에 윤활유를 주입하다가 회전하는 설비에 끼어 목숨을 잃었다. 삼성포장은 상시근로자가 50명 이상인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 고용부는 사고가 발생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재산이 1억6474만2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무위원 중 가장 적은 재산 규모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1일 관보에 공개한 2022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유 부총리의 재산은 전년보다 102만2000원 감소했다. 유 부총리는 본인 명의로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아파트(현재 가액 1억9천800만원, 전년보다 200만원 감소)를 보유하고 있다..
김창룡 경찰청장의 재산이 총 11억5000만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공직자 재산공개 발표에 따르면 김 경찰청장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소유한 서울 강동구 암사동 아파트와 예금, 유가증권 등 11억5186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특히 재산공개 대상인 치안감 이상 경찰 고위직 37명의 평균 재산은 15억7063만원이었다. 37명 중 다주택자(배우자 포함)는 1명이었다. 진교훈 경찰청..
17개 시·도 교육감의 재산은 평균 14억2115만8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교육감은 86억1천906만6천원을 신고한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1일 공개한 2022년 공직자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교육감들의 재산 신고액 평균은 14억2115만8000원으로 지난해(10억6341만5000원)보다 3억5774만3000원 증가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재산이 가장 많은..
고용노동부(고용부)는 최근 5년 사이 사망사고가 1건이라도 발생한 기업을 대상으로 기획감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고용부는 건설업을 제외한 ‘사망사고 고위험 기업’ 기획감독을 이날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진행한다. 앞서 노동부는 최근 5년간 사망사고가 1건 이상 발생한 650개 기업에 사업장 기본 안전조치와 안전보건 관리체계 자체 점검을 요청했다. 이번 기획감독은 자체점검이 적정하게 이뤄졌는지 확인하고자 실..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보수진영 단일화 후보로 조전혁 서울시 혁신공정교육위원장이 선출됐다. 하지만 단일화 상대였던 후보들이 독자 출마를 연이어 예고하고 있어 ‘반쪽짜리 단일화’라는 평가도 나온다. 수도권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협의회(이하 교추협)는 조전혁 예비후보를 서울 중도·보수 후보로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하지만 단일화 과정에서 유력 후보였던 박선영 21세기교육포럼 대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