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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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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1560원 뚫은 원·달러 환율…언제쯤 진정될까
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5월 취업자 4만명 감소…제조업·청년 고용 부진 심화
반도체 호황에 세수 '훈풍'…초과세수 16조 이상 전망
얼어붙은 고용시장…청년 일자리 25만개 줄고 제조업도 '직격탄'
해양수산부와 부산항만공사는 미국 LA·롱비치 항만 인근에 민관 합작 물류센터를 개장한다고 5일 밝혔다. 해수부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기 위해 항만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등과 함께 해외 물류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인도네시아 자바, 네덜란드 로테르담, 스페인 바로셀로나에 물류센터 4곳을 구축한 데 이어 미국 최초로 서부지역인 LA·롱비치 항만 인근에 물류센터를 운영한다. 미국은 세계 최대 소..
2022년 1인당 개인소득이 가장 높은 도시는 서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1인당 지역총소득 역시 울산을 제치고 처음으로 1위로 올라섰다. 통계청은 5일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지역소득통계 2020년 기준 개편결과'를 발표했다. 통계청은 통계의 현실 반영도를 높이기 위해 2015년 이후의 경제구조 변화와 분류체계 개정 내용 등을 반영해 지역소득 통계를 2020년 기준으로 개편했다. 개편 결과에 따르면 20..
8월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2.0% 오르며 3년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정부는 올해 물가안정 목표에 도달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 소비자물가가 2% 초반에서 안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내수는 여전히 부진한 모습이다. 고물가·고금리가 내수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 만큼 물가 안정이 내수 부진 탈출의 마중물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4일 통계청에 따르면 8월 소비자물가는 1년 전보다 2..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은 3일 "기상이변, 국제유가 불안 등 추가 충격이 없다면 소비자물가는 2%대 초반에서 안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차관회의 겸 물가관계차관회의'에서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0%로 3년 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해 물가안정목표에 도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김 차관은 향후 내수회복 가속화 등 체감 민생 개선과 물가안정 기조의 확..
'숨은 조세'로 꼽히는 부담금이 내년에 23조원 덜 걷힐 전망이다. 부담금 징수 규모가 전년보다 줄어드는 것은 5년 만이다. 정부는 전력산업기반기금·농지보전부담금 등 53개 부담금에서 2조원 넘게 부담금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3일 기획재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25년도 부담금운용종합계획서'에 따르면 내년 계획된 부담금 징수 규모는 23조1866억원이다. 올해 계획분(24조6157억원)과 비교하..
지난달 소비자물가 5개월째 2%대 상승률을 이어가며 3년 5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통계청이 3일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8월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2.0% 상승했다. 이는 2021년 3월(1.9%) 이후 3년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4월(2.9%) 3%를 하회한 뒤 5개월 연속 2%대를 이어가고 있다. 품목별로 보면 공업제품 물가가 1.4%..
올해 7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1년 전보다 5% 증가하는데 그쳤다. 현재 상품군으로 통계를 작성한 2017년 1월 이후 역대 가장 낮은 증가율이다.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로 온라인 소비 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온라인쇼핑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5.4%(1조182억원) 증가한 19조9626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품군별로 보면 온라인..
해양수산부가 내년도 예산을 6조7837억원으로 편성했다. 바다생활권 활성화를 위해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예산을 1000억원 넘게 늘리고 해양수산 역동경제 구현을 위한 체질 개선과 안심 수산물 환경 조성 등에 중점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해수부는 2025년도 예산을 올해 본예산 대비 1.4%(958억원) 증가한 6조7837억원으로 편성했다고 2일 밝혔다. 해수부 소관 기후대응기금 사업을 포함하면 내년 예산은 6조86..
정부가 내년 예산안과 관련 "민간 부문의 활력·혁신 지원, 취약계층에 대한 소득 지원 등을 통해 내수 회복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1일 '2025년 예산안 10문 10답'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일부에서 (내년도) 총지출 증가율 3.2%가 내수회복에 미흡하다는 의견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경기 회복기에는 재정 주도의 인위적 경기 부양이 아닌 민간 부문의 활력·혁신 지원을..
해양수산부는 해상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도선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최첨단 도선 시뮬레이터 3기를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해수부와 한국도선안전교육연구센터는 항만 입출항 과정에서 발생하는 선박사고 예방을 위해 도선 시뮬레이터 등 도선사 교육실습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지난해부터 30억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도입하는 도선 시뮬레이터는 실제 선박을 조정하는 선교 공간과 장비를 그대로 구현하고 기상 악화..
총수 있는 기업집단의 내부지분율이 61.1%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이중 총수 일가는 3.5%를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집단 5곳 중 1곳은 총수나 친족·임원에게 성과 보상 등을 목적으로 주식을 지급하는 약정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일 이런 내용 등을 담은 '2024년 공시대상기업집단 주식 소유현황'을 공개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올해 5월 자산 5조원 이상인 공시대상기업집단(8..
우리나라 65세 이상 국민 10명 중 9명은 기초연금, 국민연금 등 여러 종류의 연금 중 하나라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월평균 연금 수급액은 65만원으로 1년 전보다 5만원 늘었지만 1인 노후 최소 생활비에는 크게 미치지 못했다. 통계청이 22일 발표한 '2022년 연금통계 결과'에 따르면 2022년 기준 1개 이상의 연금을 받는 65세 이상 연금 수급자는 818만2000명으로 전체 인구 중 수..
◇과장급 전보 △정책기획관실 혁신행정담당관 정경화 △환경보건국 화학안전과장 심광현 △물관리위원회지원단 심의지원소통팀장 이병훈 △자연보전국 국토환경정책과장 윤은정 △물이용정책관실 토양지하수과장 신영수 △낙동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 신석효 △정책기획관실 환경전략팀 팀장 고덕규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전략기획과장 황나경 △대변인실 정책홍보팀장 양우근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지원과장 홍가람 ◇과장급 신규 보임 △수자원정책관실 하천안전팀장 박상철 △국립생물자원..
올해 1분기 임금근로 일자리가 1년 전보다 31만4000개 증가했다. 60대 이상 고령층 일자리가 큰 폭의 증가세를 이어간 영향이다. 반면 20대 청년 일자리는 6개 분기 연속 감소 폭을 키웠고, '경제의 허리'라고 불리는 40대 일자리는 3개 분기 연속 줄었다. 통계청이 21일 발표한 '2024년 1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는 2052만1000개로 1년 전보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정부와 지자체는 기존 1조2000억원에서 1조6000억원 수준까지 유동성 공급을 확대해 (티몬·위메프) 피해업체를 더욱 빈틈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티몬·위메프 사태로 인한 피해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모든 부처와 지자체, 관련 기관은 정책역량을 더욱 결집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