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광공업생산 0.7%↓…전국 17개 시·도 중 11곳 줄어
지난해 광공업생산이 기계장비, 의료정밀기기 등의 부진으로 전년보다 0.7% 감소했다. 특히 서울과 전북, 충남이 화학제품·자동차·전자부품 등을 중심으로 감소폭이 컸다. 2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4분기 및 연간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전국 광공업생산은 1년 전보다 0.7% 줄었다. 전국 17개 시·도 중 11곳이 감소하고 6곳에서 늘었다. 지역별로 서울(-6.7%), 전북(-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