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jhlee
韓 국가경쟁력 6계단 상승…IMD 평가 21위 '역대 두 번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 공공기관 16곳 경영평가 '낙제점'
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한수원·한전 등 11곳 2년 연속 경평 'A'…코트라는 4년 연속
7개 공공기관장 '아주 미흡' 평가...공무원연금·코이카 해임 건의
지난 25일부터 가축 분뇨로 만든 퇴비에 대한 부숙도(썩어서 익힌 정도) 검사가 의무화됐다. 가축 분뇨로 만들어진 퇴비는 주로 봄과 가을 영농철에 농경지에 살포돼 지력을 향상하는 유기질 비료 역할을 해왔지만, 일부 미부숙된 퇴비 살포로 악취 발생과 수질오염 등의 문제가 지속해서 제기돼 왔기 때문이다. 정부는 일선 축산농가의 부담을 고려해 1년간의 계도 기간을 줬다. 다만 아직도 시설 협소, 장비 부족 등으로 제도를..
반도체 가격이 하락하면서 지난해 한국 무역의 대기업 의존 현상이 다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통계청과 관세청이 발표한 ‘2019년 기업특성별 무역통계(잠정)’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기업의 수출액은 3476억 달러로 전체 수출액(5412억 달러)의 64.2%를 차지했다. 대기업의 수출 비중은 2018년(66.6%)과 비교해 2.4%포인트 감소했다. 무역집중도(액수 기준 상위 기업의 무역 비중)도 완화..
무디스, 코로나19 전례 없는 충격…올 韓성장률 0.1% 전망 아시아투데이 이지훈 기자 =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4%에서 0.1%로 대폭 낮췄다. 앞서 무디스는 이달 9일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9%에서 1.4%로 낮춘 바 있다. 무디스는 26일 발간한 세계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주요 20개국(G20) 경제는 올해 상반기에 전례 없는 충격을 경험할 것”이라며 이같은 전망치를 내놨다. 그러면서..
앞으로 중소기업협동조합을 통해 하도급대금 조정을 신청할 수 있는 원청업체의 범위가 ‘대기업 또는 전체 중견기업’으로 확대된다. 그동안 중견기업의 경우에는 ‘연매출 3000억원 이상’으로 제한됐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오는 5월 6일까지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하도급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6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하도급 업체가 중소기업협동조합을 통해 하도급 대금 조정을 요청할 수 있는 범위를 ‘..
정부가 은행들의 외화 유동성 확보를 위해 현행 80%인 외화 유동성커버리지(LCR) 비율을 70%로 한시 조정한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26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국내은행에 적용되는 외화 LCR 규제를 5월 말까지 3개월간 한시적으로 70%로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금융사의 해외차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향후 3개월간 외환 건전성 부담금 부과 대상에서 제외하고 올해..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이 “어업인도 소비자도 불만인 수산물 유통을 반드시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26일 취임 1주년을 맞은 임 회장은 “어업인도 소비자도 모두 불만을 토로하는 것이 현재 수산물 유통의 현실로, 양측의 인내심도 임계치에 달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가격결정과 유통비용에 투명성이 떨어지면서 시장 주도권이 자본력과 유통망을 갖춘 일부에게 집중되고 수산물 유통에 대한 불신이 확대되고 있다”고 지적..
공정거래위원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 본 사업자들에게 자료 제출 기한을 늦춰주고 과태료도 면제해 주기로 했다.. 공정위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업자들의 정상적인 경제·경영활동 어려움으로 인해 일부 사업자가 법에서 정한 기한 내에 자료를 제출하는 데 지장을 겪고 있을 것으로 예상돼 이같은 조치를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감사보고서를 늦게 제출한 상조업체(선불식 할부거래..
올해 1월 출생아 수가 3만명을 크게 밑돌며 동월 기준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이에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뛰어넘은 ‘인구 자연감소’도 3개월째 이어졌다.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출생아 수는 2만6818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522명(11.6%) 줄었다. 1월 기준으로 출생아 수가 2만명대로 내려앉은 건 관련 통계 작성한 시작한 1981년 이후 처음이다. 출생아..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5일 경제의 멈춤위기 중 재난수당 등 대규모 긴급부양책 지원 병행에 대해 “일각에서 실제 사용처가 없는 상태에서 돈을 푸는 엇박자 정책이 될 가능성도 지적한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책의 효과가 제대로 나기 위해서는 타이밍과 속도가 중요하나 어떤 상황에 어떤 순서로 정책을 펼쳐나갈 것인가도 관건”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여권을 중심으..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금융회사의 외환건전성 부담금을 한시 면제하고, 외화 LCR(유동성커버리지) 규제 부담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고용유지지원금 규모도 5000억원 규모로 확대한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2차 코로나19 대응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제2차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우선 정부는 기업과 금융회사들이 외화 유동..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아 25일부터 업무에 복귀한다. 문 장관은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집접촉자로 분류돼 보건당국으로부터 2주간 자가격리 조치를 통보 받았다. 24일 해수부 관계자는 “문 장관이 이날 코로나19 재검 결과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기간이 끝나는 25일부터 정상 출근하게 된다”고 밝혔다. 문 장관은 자가격리 해제 후 첫..
해양수산부는 광양항 내에 대규모 준설토 투기장을 건설하기 위한 기초조사 용역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광양항 준설토 투기장 건설 사업은 준설을 통해 안전한 항로를 구축하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해저 준설토를 활용해 항만물류용지를 추가 확보함으로써 광양항이 고부가가치 물류복합항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준설토 투기장은 광양·여천지역을 입출항하는 선박의 항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항..
24일 해양수산부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세종특별자치시에 따르면 세종시 도담동 도램마을 1단지에 거주하는 40대 해수부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직원은 해수부 수산정책실 소속으로 기존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10일부터 자가격리를 상태였다. 최초 검진에서는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전날 자가격리 해제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세감면율이 법정한도를 넘어설 전망이다. 경기 둔화 등으로 국세 수입은 줄어드는 반면 경제활력 회복 대응을 위한 국세 감면은 늘어나기 때문이다. 정부는 24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2020년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국세 감면액은 약 51조9000억원으로 지난해(50조1000억원·추정) 감면액보다 1조8000억원 늘어나 역대 최고 수준이 될 전망이다...
내년 나라살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약해진 역동성을 회복하는 데 방점을 뒀다. 아울러 과감한 재정혁신을 통해 신규 투자여력을 확보하고, 강도 높은 지출구조조정을 통해 재정건전성 기반도 마련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도 예산안 편성 및 기금운용계획안 작성지침’을 24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의결·확정했다. 이 지침은 예산 편성을 담당하고 있는 기획재정부가 각 부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