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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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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국가경쟁력 6계단 상승…IMD 평가 21위 '역대 두 번째'
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 공공기관 16곳 경영평가 '낙제점'
반도체 호황에 세수 '훈풍'…초과세수 16조 이상 전망
공정위, 배민·쿠팡 동의의결 기각…배달앱 제재심의 본격화
해양수산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수산물 수출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14일 ‘온라인 한국수산물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1대 1 비대면 수출상담과 수출 상품 전시회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수산무역지원센터가 있는 미국·일본·중국·대만·태국·베트남·말레이시아를 포함해 호주, 유럽, 북미지역 등의 해외 바이어 200여 개사와 국내 업체 70여 개사의 1대 1 비대..
한국개발연구원(KDI)은 7일 코로나19 영향에 대면서비스업의 부진이 심화되면서 경기 회복세가 둔화됐다고 평가했다. KDI는 이날 발표한 ‘10월 경제동향’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대면서비스업의 부진으로 회복세가 둔화된 가운데,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도 확대되며 하방위험이 증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KDI는 지난 7∼9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따른 경기 불확실성을 언급했지만, ‘완만한 경기 회복세’에 대한..
해양수산부는 지난달까지 우리나라의 김 수출액이 5억 달러를 넘어서며 올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해수부는 9월 30일 기준 김 수출액이 5억7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김 수출액이 처음 5억 달러를 넘어선 2017년 이후 최단기간 5억 달러 돌파다. 해수부는 올해 김 수출이 지난해 6억 달러를 넘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07년 6000만 달러..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7일 “올해 말에는 해운매출액 40조원 및 원양 컨테이너 선복량 105만TEU 등 주요 해운지표가 한진해운 파산 이전 수준을 회복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문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초대형 컨테이너선의 신조 투입 등 국적선대를 확충하고, 해운선사의 경영안정을 위해 약 6조원의 유동성을 공급하는 등 해운산업 재건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추진하..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7일 최근 우리 금융시장에 대해 “향후 대외리스크 요인들이 전개되는 과정에서 국내외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나 우리 시장의 기초여건을 고려할 때 다른 국가에 비해 다소 과도한 반응을 보이는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기재부 내 거시경제금융 관련 부서와 국제금융센터 등이 참여하는 거시경제 금융 점검회의에서 “해외에서 바라보는 우리 경제에 대한..
기획재정부는 13억 달러 규모의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외평채는 10년 만기 달러화 표시 외평채 5억 달러와 5년 만기 유로화 표시 외평채 7억 유로로 발행됐다. 발행금리는 10년물 달러채의 경우 10년물 미국 국채 금리에 25bp(1bp=0.01%포인트)를 더한 1.769%, 5년물 유로채의 경우 5년물 유로 미드스왑에 13bp를 더한 -0.053%다. 달러..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져야 하는 청년세대의 삶이 고단하다. 학자금 대출을 받아가며 힘겹게 대학을 졸업해도 반듯한 일자리 하나 구하기 쉽지 않은 탓이다. 정부가 내놓은 고용지표는 훈풍이 불고 있지만 실제 청년들의 체감하는 취업 여건은 그렇지 못했다. 청년 5명 중 1명은 사실상 실업상태고, 아예 구직을 포기한 구직단념자도 늘고 있다. 그나마 늘어난 청년일자리는 단기직에 그쳤고, 대기업들은 채용을 줄이면서 청년들..
최근 가상화폐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개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가상화폐 금지 계획이 없다고 밝힌 것이 도화선이 된 모양세다. 하지만 이 같은 반등에도 투자자들의 표정은 그리 밝지 못하다. 정부가 가상화폐에 대한 과세를 예정대로 내년부터 시행할 방침이기 때문이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가상자산에 대한 과세가 문제 없이..
지난달까지 농식품 수출이 코로나19와 어려운 물류 여건에도 호조세를 보이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1~9월 누계(잠정) 농식품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3% 증가한 61억92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품목별로는 김치·장류·인삼류 등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식품과 라면 등 가정간편식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김치는 1억2380만 달러(14.1%), 인삼류 1억8240..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상속세 과세 체계 개편 방안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상속세 과세체계에 대해 묻자 “올해 상속세 전반을 점검하고 조세소위원회 전에 결과를 보고드리겠다”며 이같이 답했다. 다만 홍 부총리는 “상속세의 경우 기업의 부담이 지나치게 높다는 지적도 있지만, 부의 집중을 완화하고 형평성..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올해 세수 예측이 크게 빗나간 데 대해 사과했다. 초과 세수 규모는 당초 예상한 31조5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홍 부총리는 6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올해 세수 전망에 관한 질의에 “올해 초과 세수가 당초 예상한 31조5000억원보다 조금 더 들어올 여지가 있다”고 답했다. 앞서 정부는 2차 추가경정예산을 편성..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가상자산에 대한 내년 1월 과세 입장을 고수했다. 홍 부총리는 6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이 “내년부터 가상자산 과세가 문제없이 시행될 수 있다고 보냐”고 묻자 “그렇다”고 답했다. 예정대로 내년부터 가상자산 과세를 시작하겠다는 방침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이다. 그는 “가상자산 과세를 다시 조정, 유예하는 건 법적 안정성이나 정책 신뢰..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불법, 특혜를 떠나 지나치게 과도한 이익이 가는 형태의 개발 방식은 (다시) 검토돼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대장동 개발사업의 과도한 이익 사례를 들어 “이런 식으로 부동산 가격을 잡고 불로소득을 없앨 수 있다고 보느냐”고 질문하자 이같이 답했다. 다만 홍 부총리는 “전..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소상공인 손실보상 피해인정률은 민간위원과 논의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손실보상 피해인정률 정부안이 60% 정도라는데 사실이냐”는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민간위원의 의견을 수렴해 결정해야 하는 사안인 만큼 정부안에 대한 즉답을 회피한 것이다. 홍 부총리는 “(소상공인의) 손실..
홍남기 부총리 및 기획재정부 장관이 5일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수사가 진행중이고 사실 확인이 돼야 말할 수 있어 예단해서 말하긴 어렵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라는 회사가 5000만원을 출자해 벌어들인 수천억원대 이익은 불로소득인가”라는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서 의원이 “부총리는 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