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연의 오페라산책]신국립극장 도쿄의 오페라 '나타샤'
일본의 국립 오페라하우스인 신국립극장 도쿄(New National Theatre Tokyo, 이하 NNTT)는 2018/2019 시즌 지휘자 오노 카즈시(Ono Kazushi, 大野 和士)가 예술감독으로 취임한 이후 '세계 무대에 내놓을 일본오페라' 시리즈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말 그대로 세계적인 일본 창작오페라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다. 지난 11일 NNTT에서 세계 초연한 호소카와 토시오(Toshio Hosokawa, 細川 俊夫) 작곡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