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에 대웅전 파손…국가유산 호우 피해 8건
전국 곳곳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국가유산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20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이어진 비로 국가유산에서 피해가 확인된 사례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 총 8건으로 확인됐다. 이틀 전 집계한 수치보다 3건 더 늘었다. 피해를 본 국가유산 유형을 보면 사적이 3건, 보물 2건, 국보·명승·국가등록문화유산이 각 1건이다. 지역별로는 충남이 4건, 전남이 2건, 경북·경남이 각 1건이었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