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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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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24·루빈 카잔)이 러시아 무대 첫 선발 출전에서 동점 골을 도우며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황인범은 31일(한국시간) 러시아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탐보프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며 후반 45분 조르제 데스포토비치의 동점 골을 도왔다. 1-2로 끌려가던 카잔은 2-2로 극적인 무승부를 거두고 ‘이적생’ 황인범이 뛴 최근 3경기에서..
7개월 만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복귀한 김세영(27)이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김세영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5위(15언더파 198타)에 올랐다. 우승은 3라운드 합계 20언더파 193타를 적어낸 오스틴 언스트(미국)에게 돌아갔다. 지난 1월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
욘 람(스페인)이 연장전서 극적인 퍼트를 성공시키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950만달러) 우승컵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171만달러(약 20억2000만원). 람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올림피아필즈의 올림피아필즈 컨트리클럽(파70·7366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만 6개를 기록해 6언더파 64타를 쳤다. 최종합계 4언더파 276타가 된 람..
‘배구 여제’ 김연경이 10년 만에 복귀한 국내 컵대회에서 수준이 다른 존재감을 보여줬다. 김연경은 30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리는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 대회 여자부 현대건설과의 개막전(A조 1차전)에 출전했다. 김연경은 이날 7점(공격 성공률 41.66%)을 올리는데 그쳤지만 그의 존재감은 수치로 드러낼 수 없을 정도로 컸다. 김연경의 컵대회 출전은 10년 만이다. 김연경은 일본 JT 마블러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한국을 대표하는 두 왼손 투수들이 화려한 8월을 보냈다. 류현진은 8월에 5경기에 등판해 2승 평균자책점 1.29(28이닝 4자책점)를 기록했다. 8월 평균자책점 0.95로 활약한 맥스 프리드(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이은 두 번째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류현진이 8월 평균자책점 1위다. 류현진은 1.69의 잭 그레인키(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앞섰다..
최근 투어를 재개한 남녀프로테니스의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US오픈 테니스대회’가 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개막한다. 지난 1월 호주오픈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시즌이 중단된 뒤 약 7개월 여 만에 열리는 메이저대회다. 미국 내 코로나19 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에 대회는 무관중으로 치러진다. 남녀프로테니스 투어 상금으로는 최고 수준을 자랑 하는 US오픈..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염경엽(52) 감독이 건강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고, 다시 현장에 복귀한다. SK는 “염 감독이 9월 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복귀한다”고 발표했다. 염 감독은 지난 29일 건강 검진을 받고 건강에 이상이 없음을 최종 확인했다. SK 구단은 염 감독과 면담 후 구단 내부 회의를 통해 현장 복귀를 결정했다. 염 감독은 6월 25일 두산 베어스와의 홈 더블헤더..
‘한국 여자축구의 에이스’ 지소연(29·첼시 위민)이 2020 잉글랜드 축구협회(FA) 여자 커뮤니티 실드에서 결승 골을 어시스트하며 대회 최우수선수인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됐다. 첼시는 29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무관중으로 열린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커뮤니티 실드는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지난 시즌 잉글랜드 정규리그와 FA컵..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구원 투수의 방화로 시즌 3승을 놓쳤다. 류현진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살렌필드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8피안타 7탈삼진 2실점 했다. 류현진은 승리 요건을 안고 3-2로 앞선 7회 토마스 해치에게 배턴을 넘겼다. 평균자책점은 3.19에서 3.16으로 약간 낮아졌다. 그러나 구원 조던 로마노가..
◇전보 △체육국장 유병채
문화체육관광부가 고(故) 최숙현 트라이애슬론(철인3종) 선수 사건에 대해 관련 책임자들에게 해임 및 징계 요구 등 강력 조치키로 했다. 최윤희 문체부 제2차관은 28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룸에서 ‘철인3종경기 선수 가혹행위 사건’ 특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최 차관은 “대한체육회 등 체육 단체의 안일하고 소극적인 대응과 부실 조사로 선수가 적기에 필요한 구제를 받지 못했다”라며 “총체적 관리 부실에 대한 책임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950만달러) 1라운드에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단독 선두에 나섰다. 히데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교외 올림피아필즈의 올림피아필즈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3언더파 67타를 때려 타일러 던컨(미국)을 1타 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플레이오프 3차전 투어 챔피언십 출전을 노리는 타이거 우즈(미국)은 히..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6이닝 동안 안타 3개만 맞고 1실점(비자책)하는 호투에도 불구하고 시즌 2승에 실패했다. 김광현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안타 3개와 볼넷 1개만을 내주고 삼진 3개를 곁들여 1실점(비자책)으로 막았다. 김광현은 1-1로..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중학교 시절 학교 폭력으로 처분을 받은 김유성(김해고)의 2021년 신인 1차 지명을 철회한다고 27일 밝혔다. NC는 “구단은 1차 지명 과정에서 해당 선수의 사건을 꼼꼼히 확인하지 못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신인 선수를 선발할 때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구단은 한국 프로야구에서 불법, 비윤리적 행위를 방지하는 일에 더욱..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특급 선수들이 함께하는 자선 이벤트 대회에 출전한다. 우즈는 저스틴 토머스(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는 다음 달 23일 열리는 자선 대회 ‘페인스 밸리컵’에 출전한다. 우즈가 TV 자선 이벤트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지난 5월 필 미컬슨, 페이턴 매닝, 톰 브래디와 함께한 ‘더 매치: 챔피언스 포 채리티’ 이후 올해 두 번째다. 이 대회는 미국과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