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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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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hh@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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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에 프로스포츠 다시 '살얼음판'

프로야구와 프로축구 리그가 완주할 수 있을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두드러지며 정상적인 리그 운영에 대한 우려도 높아간다. 리그는 다시 살얼음판이다.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가 발동되면 리그는 중단된다. 지난 18일 기준 프로야구 10개 구단 중 KIA 타이거즈를 제외한 9개 구단이 당분간 홈 경기를 무관중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프로축구도 현재 수도권 및 부산..

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1일 개막…총상금 6000만달러 돈잔치

총상금 6000만달러(약 710억원)가 걸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의 막이 오른다. PGA 투어는 2019~2020 정규시즌을 끝내고 오는 21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파71)에서 시작하는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 트러스트(총상금 950만달러)부터 BMW 챔피언십(총상금 950만달러), 투어챔피언십(총상금 950만달러)로 이어지는 플레이오프를 진행한다...

이번 여름 '골캉스' 하세요…1박2일 골프 패키지 눈길

폭염이 이어지는 무더운 여름, 골프장이 최고의 휴가지로 떠올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해외 여행이 힘든데다, 국내 유명 여행지도 가기 어려운 지금, 국내 골프장에서 골캉스(골프+바캉스)를 즐기는 통합 패키지 상품이 각광받고 있다. 골프는 소수 인원이 야외에서 활동하는 운동으로 감염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다. 또 많은 골프장들은 자체적으로도 열화상 카메라 도입, 소독 등 방역 시스템을 구축해..

한화,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따라 무관중 경기 추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홈 경기를 당분간 무관중으로 전환한다. 한화 구단은 18일 “20~21일, 27~28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홈경기를 무관중으로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대전시가 17일 발표한 ‘대전시 현장 방역 강화’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한화는 “대전시는 구단 측에 서울과 경기지역에 대한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가 시행되는 동안..

시즌 첫 LPGA 메이저 AIG 여자오픈 20일 개막…골프여제 박인비 출격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AIG 여자오픈(총상금 450만달러)이 오는 20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의 로열 트룬 골프 클럽(파72·6756야드)에서 열린다. AIG 여자오픈은 올해 44회를 맞는 브리티시여자오픈의 새 이름이다. 브리티시여자오픈은 1994년 LPGA 투어에 합류한 뒤 2001년 메이저대회로 승격된 권위 있는 대회다. 메이저 승격 20주년을 맞는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

류현진 2승·김광현 희망투…빅리그 코리안데이 성공적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두 한국인 투수가 같은 날 빅리그 선발 마운드에 올라 눈부신 호투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류현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매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원정 경기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해 6이닝 4피안타 3탈삼진 1실점으로 팀의 7-2 승리를 견인했다. 시즌 두..

바르셀로나, 세티엔 감독 7개월만에 경질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바르사)의 키케 세티엔(스페인) 감독이 부임 7개월 만에 경질하는 등 대대적인 리빌딩을 선언했다. 바르셀로나는 1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세티엔 감독을 해임했다고 밝혔다. 바르셀로나는 “(세티엔 경질은) 1군 팀에 대한 광범위한 재건 작업을 앞두고 내린 첫 번째 결정”이라며 앞으로 리빌딩에 돌입할 것임을 공표했다. 세티엔 감독은 지난 1월 13일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에..

인터 밀란, 유로파 결승행…루카루 유로파 10경기 연속골

인터 밀란(이탈리아)이 18일(한국시간) 사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를 대파하고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에 올랐다. 인터 밀란은 오는 22일 독일 쾰른 슈타디온에서 세비야(스페인)와 우승을 다툰다. 인터 밀란은 이날 독일 뒤셀도르프의 에스프리 아레나에서 샤흐타르와의 유로파리그 4강전에서 투톱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와 로멜루 루카쿠가 두 골씩 터트리며 5-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인터..

김광현, 빅리그 선발 데뷔전 합격점…3.2이닝 1실점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첫 선발 등판에서 호투했다. 김광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등판, 3.2이닝 동안 안타3개(1피홈런), 볼넷 3개를 내주고 1실점 했다. 삼진은 1개를 잡았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더블헤더 경기를 7회까지..

김시우, 남자 골프 랭킹 86위로 도약

김시우(25)가 남자 골프 세계 랭킹 86위로 도약하며 US오픈 출전권까지 거머쥐었다. 17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115위보다 29계단 올랐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시지필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를 차지하며 랭킹을 크게 끌어 올렸다. 김시우가 세계 랭킹 100위 안에 이름을 올린 것은 지난해 12월 말 97위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윈..

류현진·김광현 18일 등판…한국 투수 동시 등판은 서재응·김병현 이후 13년 만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같은 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른다. 한국 출신 메이저리거가 같은 날 선발 투수로 등판하는 건 2007년 4월 16일 김병현·서재응 이후 13년 만이다. 류현진은 18일(한국시간) 오전 8시35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에서 열리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올 시즌..

김시우, 윈덤 챔피언십 공동 3위…시즌 첫 톱10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노리던 김시우(25)가 아쉽게 공동 3위에 머물렀다. 김시우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시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7127야드)에서 열린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640만달러) 마지막 날 이븐파를 기록, 최종합계 18언더파 262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3라운드 단독 선두에 오르는 등 투어 통산 3승 기대를..

세비야, 맨유 누르고 4년 만에 유로파 결승행

세비야FC(스페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를 누르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에 진출했다. 세비야는 17일(한국시간) 독일 쾰른의 쾰른 슈타디온에서 열린 맨유와 2019-2020 UEFA 유로파리그 준결승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유로파리그에서 5차례나 우승하며 역대 최다 챔피언 자리에 오른 세비야는 이날 승리로 2015-2016시즌 이후 4년 만에 결승에 올랐다. 반면 맨유는 2016-2..

김시우, PGA 윈덤 챔피언십 2R 공동선두 등극

김시우(25)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윈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나섰다. 김시우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시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5언더파 65타를 쳤다. 김시우는 중간합계 10언더파 130타로 톰 호지, 테일러 구치, 빌리 호셜(이상 미국) 등 3명과 공동선두에 올랐다. 윈덤 챔피언십은 김시우가 PGA투어에서 첫 우승을 달성한 대회다. 4년 전..

프로스포츠, 다시 무관중경기로…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수도권에서 열릴 프로야구와 프로축구가 다시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다. 정부는 15일 서울과 경기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사회적 거리 두기를 2단계로 격상키로 했다. 이에 따라 서울·경기 지역에서 열리는 프로야구와 프로축구는 다시 무관중으로 돌아간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되면 실내는 50명, 실외는 100명 이상이 모이는 사적·공적 목적의 집합·모임·행사가 금지된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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