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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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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中 당정 지도부 확정, 시진핑 라인 전진배치
눈 뜨고 코베인다더니…전국 사기범죄 20% '서울'
美 51전비 "백린 누출 오산 공군기지, 상황 완전 해제"
수원시, 양자·AI 반도체 플랫폼 구축 추진…국비 포함 115억원 투입
CXMT 성공적 상장에 中 잔뜩 고무
수원특례시가 한미 관세 협상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중소제조기업 대상 수출 지원 대책을 확대 운영한다. 수원시는 19일 경제정책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관세피해기업 TF'를 구성해 이날부터 수출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기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먼저 미국 관세 압력으로 인한 피해 사례를 접수하는 전담 창구를 운영한다. 기존 미국 권역 중심의 수출지원 사업은 유럽연합(EU), 중동 등 권역으로 확대한다. 은행신용장 방식 중..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시대가 저물어가는 조짐을 보이면서 중국의 차기 당정 지도부의 윤곽이 서서히 나오기 시작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와 관련한 논의가 빠르면 10월에 열릴 예정인 당 제20기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제20기 4중전회)에서 있을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중국 권부(權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시 주석의 당정 권력 서열 1위인 총서기 임..
중국이 우크라이나전쟁 해법 등을 논의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의 알래스카 정상회담에 대해 나름 긍정적 평가를 내린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전쟁의 평화적 해결을 주창해온 중국 입장에서는 당연한 반응이라고 할 수 있을 듯하다. 우선 외교부가 그랬다. 마오닝(毛寧) 대변인이 18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위기의 평화적 해결에 도움이 되는 모든 노력을 지지한다"면서..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한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가 18일부터 본격 개시됐다. 그러나 북한이 한미 양군의 연합 군사훈련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한 바 있어 도발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 나온다. 군당국에 따르면 오는 28일까지 열흘간 이어지는 이번 UFS 연습은 한미가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방어적 성격의 훈련이다. 한국군 참가 인원은 1만8000명 가량으로, 미군도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로 참가한다. 훈련은..
중국이 지난 12일 자국을 비난한 인권 보고서를 발표한 미국의 패권주의와 일방주의를 지적한 맞대응 인권 보고서를 발표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스타일의 보복을 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전날 '2024년 미국 인권 침해 보고서'를 공개하면서 우선 "지난해는 모두가 주목했던 미국 정치 선거의 해였다. 정당 간 갈등과 사회 분열 속..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태미 덕워스(Tammy Duckworth) 미국 상원의원을 접견하고 조선·MRO(유지·보수·정비) 및 방산 분야에서의 호혜적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의견을 같이했다. 안 장관은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강화하고 확장억제 실행력을 제고하기 위해 미 의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덕워스 의원이 2022년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 내 추모의 벽 준공..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한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가 18일부터 본격 개시됐다. 그러나 북한이 한미 양군의 연합 군사훈련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한 바 있어 도발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 나온다. 군당국에 따르면 28일까지 열흘간 이어지는 이번 UFS 연습은 한미가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방어적 성격의 훈련이다. 한국군 참가 인원은 1만8000명 가량으로, 미군도 지난해와 비슷한..
미 공군 제51전투비행단이 한미연합연습 2025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UFS에서 미 공군 제51전비는 오산 공군기지 등 국내 전역 모처에서 비상 작전을 수행할 예정이다. 미 공군 제51전비는 이번 훈련에서 신속 전투 전개 능력을 통해 공군력을 생성하고 운용하는 연습을 추진한다. 또 공군 장병들은 기지 방어 작전, 연합지휘통제부대와의 통..
국가보훈부가 친일귀속재산이 그 후손에게 재매각되는 사례를 사전에 차단하고 매각 절차를 보다 투명하고 전문적으로 운영한다. 보훈부는 순국선열·애국지사사업기금 및 보훈기금운용심의회 내 친일재산 매각심의를 위한 소위원회 심의기구를 지난 5월 말 신설하고, 후손 재매각 추정 재산과 동일한 유형의 재산 118필지에 대해 수의계약으로 매각이 추진 시 중점 심의한다고 18일 밝혔다. 정부는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의 지원을 위해 설..
LIG넥스원이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한 수출 경쟁력과 글로벌 사업역량 강화를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사무소를 확장 이전했다. LIG넥스원은 지난 14일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 이현수 해외사업부문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 사무소에서 확장이전 기념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LIG넥스원은 중동 사업 확대에 발 맞춰 사우디 현지 사무소의 현지 거점 기능과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국군방첩사령부 참모장 직무대리로 편무삼 육군 준장이 보직임명된다. 국방부는 오는 18일부로 방첩사령부 참모장 직무대리를 편 준장으로 교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편 준장은 방첩사령관 직무대리까지 겸한다. 편 준장은 공주고, 광주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학사장교 26기로 임관했다. 제7공수특전여단장과 제2작전사령부 작전계획처장 및 작전처장 등을 역임했다. 국방부는 "현 시점에서 방첩사령부 조직 안정을 위한..
'적의 적은 친구'라는 속설을 반영하듯 중국과 인도가 관세전쟁을 통해 양국을 압박하는 미국 때문에 급속도로 관계 개선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향후에도 이 분위기가 상당 기간 이어질 가능성이 없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과 인도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3500㎞에 이르는 국경을 맞대고 있은 양국은 원래 견원지간이라고 해도 좋았다. 국경 분쟁으로 전쟁까지 치렀다면 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최근 용인시 축구협회 소속 전무이사가 저녁식사를 하던 중 시 체육진흥과 공무원을 폭행하는 일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17일 "폭력 행사는 용납되기 어려운 일로 당사자는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하고, 축구협회도 이 문제를 어물쩍 넘겨서는 안 되며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어떤 사안을 두고 생각이 달라 언쟁을 할 수는 있겠지만 뜻대로 안 된다고 폭력을 휘두르는 것은 상식과 스..
광복회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즉각적인 해임을 촉구했다. 광복회는 17일 성명서를 내고 "김형석 관장의 '해방은 연합국이 가져다 준 선물'이라는 망언은 모든 독립운동가를 능멸하고 독립운동 가치를 정면으로 훼손하는 뉴라이트의 역사관의 핵심 발언일 뿐만 아니라 그가 관장직을 더 이상 수행해서는 안되는 중대한 언급"이라고 지적했다. 광복회는 "특히 다른 날도 아닌 광복 80년을 맞아 국가 정체성 1번지인 독립기념관에서..
중국 북부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8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되는 참사가 발생했다. 실종된 4명은 사실상 생존하지 못했을 것으로 보인다. 광저우르바오(廣州日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현지 시간)께 네이멍구자치구 바옌나오얼시 우라터허우기(旗)의 한 강 상류 지역에서 갑자기 산사태가 발생해 야영 중이던 13명이 실종됐다. 현지 구조 당국은 이날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