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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하락세가 뚜렷한 대구시가 부동산 규제지역에서 풀릴 지에 관심에 모아지고 있다. 조정대상지역 등 규제지역 지정 및 해제를 결정하는 국토부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이하 주정심) 심의가 열린다. 지난 6월과 8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심의다. 특히 이번 주정심에서는 집값 하락세가 뚜렷한 대구시를 두고 규제지역 해제 여부를 심사할 전망이라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마지막 주정심 회의가..
대형 건설사들이 내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이하 중대재해법) 시행을 앞두고 바짝 긴장하고 있다. 최고안전보건책임자(CSO)를 선임하고 안전 조직을 개편하는 등 대응 방안을 짜고 있으나 법령의 모호성 때문에 여전히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법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 법이 시행되면 50인 이상 사업장에서 사망사고가 생기면 사업주나 경영책임자는 1년 이상의..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과 건설공제조합은 함께 29일 서울 명동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사랑의 쌀 나눔 사업’전달식을 가졌다.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은 매년 연말 이웃돕기 사업으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해왔다. 올해는 대한적십자사와 손을 잡고 전국지역아동센터 및 장애인 단체 등 사회복지시설에 6200만원 상당의 백미 1100여 포를 지원하기로 했다. 김상수 이사장은 “추운 겨울철 사랑과 나눔이 가득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한국도로공사는 29일 환경·사회·윤리경영에 대한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노동조합, 자회사가 참여한 ‘ESG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도로공사 및 자회사 노사는 △탄소중립 기반 고속도로 뉴딜 구현 △노동존중·안전중심의 고속도로 실현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수행 등을 적극 실천해 나가기로 선언했다. 이와 함께 자회사 근로자의 생..
호반그룹 건설계열 호반산업이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A3블록에 공급한 ‘청라 호반베르디움 6차’이 평균 청약경쟁률 82.7대 1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2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청라 호반베르디움 6차’는 28일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68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총 5629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평균 8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C 타입으..
LH는 광주 아름마을 1단지 국민임대주택에서 국내 최초로 Auto(자동형) 국민DR 서비스를 시범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DR이란 수요반응(Demand Response)의 줄임말로, 가정이나 상가 등에서 아낀 전기를 전력시장에 판매해 수익을 창출하는 제도다. 개별 입주 세대가 DR에 참여하는 것을 국민DR이라고 한다. 최근 늘어나는 전력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정부에서 탄소중립의 일환으로 수요관리정책 등을 적극 추..
올해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최근 5년 가운데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부동산 전문조사업체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 ‘주택건설실적통계’ 자료를 통해 2017년부터 올해까지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총 31만9165가구(입주 예정 물량 포함)가 입주했다. 이는 5년 내 가장 낮은 수치다. 또 전년도 입주 물량과 비교하면 약 14.5% 줄었다. 이 가운데 수도권 입주 물량은..
앞으로 지방자치단체가 도시계획을 짤 때는 온실가스 감축 등 탄소중립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새로운 ‘도시·군 기본계획 수립지침’과 ‘도시개발 업무지침’이 30일부터 시행된다고 29일 밝혔다. 국토부는 새 수립지침의 총칙에 도시·군 기본계획이 탄소중립 사회로 이행하는 데 부합하는 방향으로 수립되도록 대원칙을 제시했다. 기본계획을 구성하는 공간구조, 교통체계, 주거환경, 공원·녹지 등 부분..
오세훈표 정비사업인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 민간재개발 후보지로 용산구 청파2구역과 양천구 신월7동 1구역, 송파구 마천5구역 등 알짜 지역들이 선정되면서 개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 후보지는 개발 면적도 넓고 토지 소유자도 많아 기존 방식대로는 개발에 속도를 내기 쉽지 않은 곳들이었다. 따라서 이번 신통기획 사업으로 주거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지만, 개발..
앞으로 공인중개사들은 팔려는 집의 바닥면의 균열 등도 사전에 확인해줘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28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공인중개사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지난 10월 국민부담 경감을 위한 중개보수 개편에 이은 후속조치로, 중개서비스 질 향상을 통해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에 따르먄 공인중개사의 설명 의무가 강화된다. 중개대상물 확인·설명 항목에 바닥면 상태를..
◇전보 △신연홍 공제사업실장 △이덕환 영동지점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우즈베키스탄에서 총 26억2000만달러(3조1000억원)에 달하는 GTL(Gas-to-Liquid)플랜트를 준공했다. GTL은 천연가스를 화학적으로 반응시켜 액체상태의 석유제품을 만들어내는 기술을 의미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5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압둘라 아리포프 총리, 알리셰르 술타노프 에너지장관 등 우즈베키스탄 정부 고위인사와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대표가 참석한 가..
올해 집값이 역대급 상승률을 보였다.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직후 부동산 가격이 폭등했던 시기 이래 19년 만에 가장 많이 오른 것이다. 28일 KB국민은행의 월간 주택매매가격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올해 전국 주택(아파트·연립·단독주택 포함) 가격은 작년 말 대비 14.97% 오르면서 2002년(16.43%) 이후 19년 만에 최고 상승 폭을 기록했다. 대한민국은 IMF 외환위기를 이후 2001년부터는 집값이..
금호건설은 대구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칠성시장 일부를 현대화하는 ‘칠성3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칠성3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지난 26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금호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사업 총 공사비는 약 781억원 규모다. 공사기간은 약 43개월이다. 이 사업은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1가 일대 3434.7㎡를 대상으로 용적률 905.35%를 적용해 지하 5층~지상..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3.3㎡(1평)당 2000만원을 넘어섰다. 서울 접근성이 편리한 곳과 개발 호재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이 뛰면서 지방 가격까지 끌어올렸다. 올해 초 대비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인천으로 40%나 뛰었다. 업계에선 내년 대통령·지방 선거가 아파트 가격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2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KB부동산 월간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11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