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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7대 종교인들 '국민마음회복 생명살림’ 챙기다
월정사 주지 정념스님 "조계종, AI 거대한 변화 깊게 통찰 못했다"
지리산 화엄사의 특별한 여름 꿈...차와 소설의 세계로 빠지다
‘밥퍼 목사’로 알려진 최일도 다일공동체 대표가 서울시가 자신에 대한 고발을 취하하지 않으면 오세훈 시장과 면담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17일 최 목사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문제가 안 될 걸 문제 삼은 서울시가 고발을 취하하지 않으면 가난하고 헐벗은 이웃을 대신해 거리로 나서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 목사는 “동대문구청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증축을 진행하는데 이런 일을 당해 당황스럽다”면서 “구청이..
불교 신자들 중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지도자 모임인 불교리더스포럼이 1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호텔신라에서 ‘불자의 힘으로! 반듯한 나라, 따뜻한 사회’를 주제로 5기 출범식을 진행했다. 출범식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임 상임대표인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전 중앙신도회장)과 국회 정각회 회장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축..
교회개혁실천연대는 전라남도 여수에 있는 여수은파교회의 세습 결정에 대해 규탄하고 철회를 촉구했다. 지난해 12월 26일 여수은파교회는 공동의회를 열어 여천은파교회와 합병했다. 아울러 현 담임목사인 고만호 목사의 후임으로 고 목사의 아들인 고요셉 목사를 선출했다.이에 교회개혁실천연대는 13일 논평을 통해 “교단헌법 28조 6항, ‘세습금지법’이 있음에도 법을 무시하고 우롱하는 이 결정에 참담한 마음뿐”이라며 강하게 비..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회원 일동은 13일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 강당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후보 지지선언을 했다.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이날 지지성명을 통해 “오늘날 좌익세력들이 우리의 실질적 적인 북한과 중국에게 보인 굴종적인 태도와 더 나아가 종선선언까지 추진해 공산화 통일을 위한 연방제 통일을 추구함으로서 대한민국은 존립이 위태로운 절체절명의 위기에 서 있다”면서 “자유민주주의, 국민이 행복한 나라,..
유교·불교·도교는 물론 기독교와 서양사상까지 정통한 탄허(1913∼1983)스님이 이제는 학문의 영역에서 다뤄진다.12일 조계종에 따르면 문광스님이 신간 ‘탄허학 연구’를 발간한다. 이 책은 탄허라는 한 개인을 넘어 ‘탄허학’이라는 이름으로 그의 사상을 총체적으로 조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탄허학의 본체와 현시대에서 가지는 의미, 동양사상과 선사상, 유학의 관점에서 논한다. 또한 한국 불교의 양대 스승인 성철스님..
조계종이 여주시를 방문해 주어사지 발굴조사와 관련된 불교계의 입장을 전달했다. 주어사는 1801년 신유박해(천주교인에 대한 조선 조정의 박해사건) 당시 천주학을 공부하던 이들과 이들을 보호한 스님들이 함께 수난을 당해 조선 말 폐사돼 현재 절터만 남은 상태다. 대한불교조계종은 사회부장 원경스님이 지난 6일 여주시 주어사지의 발굴조사 등 향후 개발계획과 관련해 이항진 여주시장을 면담하고 불교계의 입장을 전달했다고 12..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지난 6일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2022년 신년하례회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공동대표회장인 이상문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1부 감사예배는 상임회장 김원광 목사의 기도와 공동회장 김헌수 목사의 성경봉독, 바리톤 김준동, 소프라노 정희경의 특별찬양, 명예회장 이성희 목사의 설교로 진행됐다.이성희 목사는 ‘카오스에서 코스모스로’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질서를 지키는 것이..
‘사랑의 온도’는 코로나19를 능가했다. 코로나19로 많은 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액은 오히려 전년 대비 늘었다.11일 한국 구세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한달 동안 진행한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액은 전년보다 늘어난 48억여원으로 집계됐다. 2021년 전체 모금 목표액인 132억원의 36% 가량을 12월 한달만에 모은 셈이다. 구체적으로는 일반인 대상으로 한 자선냄비 거리 모금이 전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천주교 서울대교구의 ‘백신 나눔 운동’ 3차 기금 전달에 대해 감사의 서한을 보냈다.10일 서울대교구에 따르면 교황은 지난해 12월 23일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에게 감사 서한을 보냈다.교황은 서한에서 “(정순택) 대주교님께서 서울대교구의 신자들을 대표하여 코로나19로 고통받는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보내주신 기금에 진심어린 감사를 드린다”며 “서울대교구 모든 공동체에게 저의 영적 친밀감을..
“코로나 팩데믹 상황으로 인한 피해와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현장의 변화가 절실한 해입니다.” 10일 서울 광화문 감리회관에서 열린 기독교대한감리회 ‘2022년 신년 기자감담회’에서 이철 감독회장은 이같이 말했다.이어 이 감독회장은 “올해에는 변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들을 만들어 실행할 것”이라며 “우선 기도운동부터 시작”이라고 말했다. 감리회는 지난해 11월 30일~12월 2일 ‘감리회 기도의 날’이라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봉이 김선달’ 발언으로 시작된 불교계의 반발이 쉽사리 가라앉을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정 의원의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불교계 안에서 여전히 힘을 얻고 있는 상황이라 갈등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10일 불교계에 따르면 조계종 종교편향 불교왜곡 범대책위원회는 지난 6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회의를 열어 오는 21일 오후 서울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전국승려대회를 개최하기로 했..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코로나19로 교회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및 해외 선교지 교회들을 돕고자 ‘희망의 지원금’ 10억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5일 전달식을 열고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소속 농어촌 미자립교회 2000곳과 해외 선교지 교회 300곳에 10억원을 전달했다.이영훈 담임목사는 “우리나라 6만여 교회들 중 약 1만 교회가 예배를 드리지 못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현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는 오는 12일 오후 4시에 서울 로얄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제16회 ‘생명의 신비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모든 수상자에게는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명의의 상패와 상금(대상 3000만원, 본상 2000만원, 장려상 1000만원)이 수여된다.수상자는 △대상 착한목자수녀회 △생명과학분야 본상 신근유 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 △활동분야 본상 서울특별시 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자립을 위해 한국교회가 나섰다.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이하 교회협) 이홍정 총무와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 류영모 대표회장은 5일 오전 지하철 4호선 혜화역 동대문방향 승강장에서 장애인 권리예산 반영을 촉구하는 시위에 참여했다. 교회협과 한교총은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장애인들이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추위 속에서 이동권과 자립생활을 위한 관련 법 제정을 호소하고 있음을 목도하고 있..
‘탄소중립’은 국가적 과제다. 2015년 COP21(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의 파리협정, 2018년 IPCC(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를 통해 전 세계적 이슈로 떠올랐다. 유럽·미국·일본·중국 등 주요국들은 2050년까지의 탄소중립 달성 목표를 선언하고 법제화를 추진 중이다. 미국 바이든 정부는 8대 주요 정책 중 하나로 ‘기후변화 적극 대응과 청정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택했다. 향후 4년간 미국 정부 재정 지출 계획 3.9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