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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백양사서 전국 포교사 대상 팔관재계 법회 봉행
국내 첫 아프리카 출신 스님 탄생…22세 '덕효' 예비 단계 밟아
평택 수도사 적문스님, 고려인에게 사찰음식 알린다
천주교 정순택 대주교, 가톨릭신도 국회의원과 WYD 미사 봉헌
이영훈 목사 ‘2026 런던 선교사 콘퍼런스’서 순복음 신앙 전파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마티아 주교(수원교구장)는 '2022 시그니스 세계 총회'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교황청 홍보부 장관 파올로 루피니 박사를 17일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만났다. 이 주교는 주교회의 사회홍보위원회 위원장 옥현진 시몬 주교, 사회홍보위원회 총무 민범식 안토니오 신부(주교회의 홍보국장, 서울대교구)와 함께 루피니 박사 일행을 맞이하였다. 루피니 박사는 2022 시그니스 세계 총회..
사랑의교회는 지난 14일 경기도 과천시 청계산에서 산상기도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기도회에는 교회 성도 3500여명이 직접 산에 올라 함께 기도했고 온라인 및 인터넷 생중계로 6000여명, 대학·청년부 등 교회 본당 및 부속예배실에서도 4000여명이 동참하는 등 총 1만3500여명이 마음을 모았다. '청계산 산상 기도회'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렸다. 기도회를 인도한 오정현 목사는 "오늘 이..
"대부분의 커뮤니케이션은 진실을 추구하는 것이다. 위에서부터 지배되는 것이 아니라 아래에서부터 누구나 진실을 추구하고 또 그런 책임감을 갖는 것이 디지털시대, 소셜 미디어 시대에 매우 중요하다." 16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에서 개막한 전 세계 가톨릭 언론인들의 대표 국제행사인 '2022 서울 시그니스(SIGNIS) 세계총회'에 참석한 파올로 루피니 장관은 디지털 시대의 소통 방향에 대해서 이같이 밝혔다. 이탈리아 출..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하 문화사업단)은 광복절인 지난 15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국외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29명(미국계 19명, 카자흐스탄계 10명)을 대상으로 당일형 템플스테이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백초월 스님께서 1919년 칠성각에 숨겨뒀다가 2009년에 발견된 태극기가 보관돼 있는 사찰에서 행사를 진행해 이목을 끌었다. 개회식에서 문화사업단장 원경스님은 "일제강점기때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우리..
2022 서울국제불교박람회의 부대행사로 진행된 제8회 전통문화우수상품공모전 공동대상에 '빨간목탁'과 '은입사향로'가 선정됐다. 16일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전통문화우수상품공모전에 공동대상이 선정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특히 일반인들이 아닌 출가자의 작품이 출품된 것도 드문 일이다. 올해 공동대상작인 '빨간목탁'은 송광사 도자기 공방에서 오로지 수작업 공정을 거쳐 탄생한 미니 도자기 목탁이다. 빨간목..
선불교가 주류인 한국과 달리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불교는 티베트 불교와 위빠사나다. 호흡과 몸의 감각을 통해 고요함에 이르고, 고요함을 바탕으로 불법을 사유하는 방식의 수행인 위빠사나는 석가모니가 했던 수행법을 계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명상법'으로 탈바꿈돼 전 세계에 퍼졌다. 종교 색채를 뺀 위빠사나 테크닉이 몸과 정신의 건강에 유익하다는 게 의학적으로 입증돼서다. 미얀마 고승 마하시 사야도(1904~1982..
여의도순복음교회는 14일 신임 장로회장에 김천수 장로를 임명했다. 2005년 장로 장립을 받은 김천수 장로는 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 회장을 맡으며 여의도순복음교회가 국내외에 선한 영향력을 끼지는 데 헌신했다. 또 최근까지 장로회 운영부회장을 맡아 교회 발전에 공헌했다. 새로 선임된 김천수 장로는 8월 28일까지 위원회를 새로 구성하고 임기 시작인 9월 1일부터 새로운 집행부와 함께 장로회를 이끌게 된다. 공로장로회..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추석을 앞두고 소외계층 가정에 긴급히 50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또 이번 폭우로 수해를 입은 모든 가정에 이와 별도로 긴급재난지원금을 풀기로 했다. 이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등 소외계층 가정들에게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106억원을 지원한 데 이은 또 한 번의 큰 지원이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지난 14일 주일예배 시간을 통해 "수재로 피해를 입은 분들을 교구..
대한불교천태종은 12일 총상금 규모 2500만원 상당의 제1회 천태문학상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천태문학상의 상금 규모는 현 불교계 문학 분야 공모전으로는 최고 수준이다. 공모 분야는 △운문(시·시조·동시 5편 이상) △산문(수필 3편 이상, 단편소설 1편)으로 나눠진다. 등단 여부와 무관하게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접수마감은 10월 31일, 시상식은 12월 초순으로 예정돼 있다. 천태종이 주최하고, 금강신문이..
대한불교조계종 새 총무원장에 진우스님이 사실상 확정됐다. 1994년 종단 개혁 사태로 총무원장 선거가 도입된 이후 단일 후보로 추대돼 무투표로 종단 수장 자리에 오르는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조계종은 11일 오후 5시 제37대 총무원장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종단 내 최대 종책모임인 불교광장이 합의 추대한 진우스님이 단독 입후보했다고 밝혔따. 진우스님은 후보자가 1인일 경우 투표 없이 당선인으로 결정하는 '무투표..
대한불교조계종은 11일 종정 성파스님이 내일(음력 7.15) 하안거(夏安居) 해제를 맞아 법어를 전했다고 밝혔다. 안거(安居)란 동절기 3개월(음력 10월 보름에서 다음 해 정월 보름까지)과 하절기 3개월(음력 4월 보름에서 7월 보름까지)동안 출가한 스님들이 한곳에 모여 외출을 삼가고 참선 수행에 전념하는 것을 말한다. 성파스님은 "오직 화두참구의 일념으로 정진하는 선방에 폭염은 오히려 서늘했고, 구룡지 백일홍은..
'화엄경' 강의와 번역으로 유명한 조계종 전 교육원장 무비스님이 경남 합천 해인사에서 제자들에게 전통 강맥(불교 경전 강의 지도자의 법맥)을 전수한다. 법보종찰 해인사는 20일 오후 3시에 대적광전 법계탑 마당에 특설법단을 차리고 해인총림 대중과 신도들이 참석하는 '화엄종주 무비(無比) 대종사 전강전등(傳講傳燈) 건당식(建幢式)을 봉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건당식이란 '법의 기치(法幢)을 세운다'는 뜻으로, 스승이..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성모 승천 대축일(8월 15일)을 맞아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루카 1,45)'을 주제로 메시지를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정 대주교는 "성모님의 승천은 그리스도 안에서 성실하게 산 모든 사람이 누리게 될 구원의 영광을 미리 보여 주는 '위로와 희망의 표지'"라며 "교회가 성모 마리아께 '교회의 어머니, 신앙의 어머니'로 특별한 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는 공동회장에 조경삼 목사(예장개혁) 등 14명을 임명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기총은 공동부회장에 김영면 목사(합동보수망원) 등 16명을 임명했고, 서기에는 이용운 목사(합동개혁총회)를 임명했다. 총무는 공석으로 남겨뒀다. 상임위원장에는 김용도 목사(기독교한국침례회)를 비롯해 24명을 임명했고, 윤리위원장 등 16개 상임위원장은 공석으로 뒀다. 각 상임위원회에 배정된 위원 명단은 홈페이..
대한불교조계종 백년대계본부 불교사회연구소는 오는 22일 오후 1시부터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다종교 현상과 종교 공존'을 주제로 호국불교연구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불교사회연구소는 2011년 개원한 이래 매년 호국불교를 연구대상으로 학술대회를 열어왔고, 올해는 '다종교 현상과 종교 공존'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종교들이 공존의 지혜를 발휘했던 역사를 되짚어보고, 어떻게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