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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시원하게, 겨울엔 따뜻하게”…에어부산, 지역상생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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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6. 08. 1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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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에어부산 임직원 및 드림캠퍼스 실습생이 지난 13일 부산시 장애인 종합사회복지관에서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예방 키트' 100세트를 포장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어부산
'여름엔 폭염 예방 키트, 겨울엔 따뜻한 음식 나눔...'

에어부산이 계절마다 지역사회에 필요한 곳을 찾아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4일 에어부산은 부산시 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에 폭염 예방 키트 100세트를 나눔 했다고 밝혔다.

폭염 예방 키트 100세트는 복지관을 통해 폭염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키트에는 급속 냉각 휴대용 선풍기, 아이스 쿨패치, 쿨 스카프 등 무더위에 대비할 수 있는 냉방 용품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 등 다양한 물품이 담겼다.

특히 이번 나눔 활동에는 부산시·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운영하는 에어부산의 항공 인력 양성 프로그램 '드림캠퍼스' 실습생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실습생들은 2개월간 현업 직원들과 함께 호흡하며 항공 산업의 실질적인 업무를 경험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해 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예슬 실습생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에어부산은 여름철 폭염 예방 키트 지원뿐만 아니라, 겨울철 푸드트럭을 활용한 따뜻한 음식 나눔 등 지역사회의 필요에 맞춘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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