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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소영 기자입니다. 조선, 철강, 방산, 항공을 중심으로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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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發 훈풍 K-조선] MRO 수주로 신뢰 구축… 美함정건조 시장 핵심 파트너 급부상
이부환·양기원, 한화에어로·한화시스템 ‘독립 대표’ 체제…글로벌 방산 공략 가속
원자재 운송의 '주역'…벌크선이 지탱하는 '세계 경제'
美 301조 관세 가동…3500억달러 투자로 만든 '15%' 시험대
[트럼프發 훈풍 K-조선] '기회의 문' 열린 美함정시장… 현지투자·경쟁력 확보가 승부처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를 제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진정성 있는 개헌 논의에 동참해주시라"며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현 대한민국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여야를 막론하고 개헌 논의가 불붙고 있다. 87년 체제 이후 지속된 권력의 극단화를 막아야 국민 통합이 시작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 시장은 "그런데 이 대표..
유아차, 분유 등 챙겨야 할 짐이 많은 아기와의 외출을 돕는 '서울엄마아빠택시' 신청이 몽땅정보만능키에서 한번에 할 수 있게 됐다. 다자녀·한부모 가족에게는 최대 2만원의 포인트가 추가 지급한다. 서울시는 '서울엄마아빠택시'서비스 이용을 대폭 개선하고 신청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기존 1개 업체에서 올해 '타다'와 '파파' 2개 업체로 운영업체를 확대했다. 이용자는 2개 업체 중 희망하는 업체를 선택하면..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등 서울 도심 곳곳에서 K-콘텐츠를 즐길 수 있었던 '서울페스타'가 올해는 '서울 스프링 페스타(Seoul Spring Festa)'로 다시 돌아온다. 특히 개막쇼인 '서울 원더쇼(Seoul Wondershow)'에 K-팝 스타 중 누구로 라인 업을 짜는지가 세계 팬들의 관심사다.전 세계 137개국에 공연이 중계되기 때문이다. 출연진은 이달 셋째주 공식 누리집에 공개된다. 오는 4월 30일 K..
서울시 중장년의 태블릿PC와 웨어러블 기기 보유율이 2019년에 각각 7.4%, 2.9%였으나 2023년 21.7%, 26.6%로 3배 이상 증가했다. OTT 이용률은 95%를 돌파하며 기존 TV 중심의 미디어 소비가 온라인 플랫폼으로 급격히 이동한 것으로 보여졌다. 이러한 수치가 나타내듯이 서울시 중장년층이 디지털 환경을 빠르게 수용하며 새로운 소비·정보탐색 패턴을 보이고 있다. 7일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발표한..
서울시가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와 손잡고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을 돕기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김병민 시 정무부시장은 권태성 서울노동청장, 고승덕 한터협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쉼터 이용 청소년 자립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3개 기관은 가정 밖 청소년의 취업과 자립을 돕기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자립준비 청소년 지원 종합패키지 운영 △취업 취약..
6일 오후 3시30분께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이에 시는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제설차량과 장비를 전진 배치해 강설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시는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시·자치구·유관기관 등의 인력 4926명과 제설장비 1318대를 투입해 강설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시는 강설 1시간 전 제설제 살포를 완료하고, 도로에 쌓인 눈을 밀어내기 위한 제설작업 등 즉시 대응체계를 가동하며..
최근 고대구로병원 중증외상 수련센터가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하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 재난관리기금 5억원을 투입해 수련 기능을 유지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6일 페이스북에 "생명의 최전선, 서울시가 지키겠습니다"란 제목의 글을 올리며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병원 수익률 1위 부서는 부서는 장례식장, 2위는 주차장, 3위는 식당.' 최근 화제의 넷플릭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의 한 장면이다. 반면..
미혼남녀의 만남의 장으로 조성될 '설렘, 아트나잇' 참여자 접수를 진행한 결과 2356명의 시민들이 신청을 완료했다. 남성은 974명이 신청해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여성은 1382명이 신청해 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는 2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진행될 '설렘, 아트나잇' 참여자 100명을 선발한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여성이 더 많이 신청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남녀 지원자 비율이..
한방병원이 마치 제약회사인듯 의약품을 대량으로 생산했다. 7년간 무려 300억원 어치에 달했다. 한약품 제조에 필요한 처방은 절반이상을 직원 이름을 도용했다. 약품은 시중에서 인기있는 공진단, 다이어트약, 건강보약 등이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유명 한방병원의 한방의약품 불법판매 행위를 수사해 병원장과 직원 총 49명을 약사법·의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제약회사인 것처럼 한방의약품을 대..
"주민분들하고 쉽게 이야기하고 답변을 바로 드릴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무슨 말씀이든지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는 답변 드리겠습니다." 막바지 입춘 한파가 몰려온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풍납동 광성교회 예인홀은 풍납1동 주민들이 서강석 구청장과의 만남을 갖기 위해 자리를 꽉 채웠다. 문화재인 풍납토성이 인접해있는 풍납1동 주민들의 고민을 듣기 위해 직접 나선 서 구청장은 비합리적인 문화유산 규제로 지역이 슬럼..
"고덕강일3지구 초등학생들이 재정투자심사 통과로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게돼 기쁩니다." 이수희 서울 강동구청장은 (가칭)서울강솔초등학교 강현캠퍼스 및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아파트 단지내 (가칭) 둔촌동 중학교 도시형캠퍼스설립안이 서울시교육청 '자체 재정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5일 밝혔다. 고덕강일3지구 내 학교 신설은 이 구청장의 민선8기 공약사업이다. 그간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교육부장관, 서울시교육감,..
최근 저비용, 고효율 인공지능(AI)인 딥시크가 대중화되면서 미국이 주도하던 AI시장이 격변하고 있다. 미래 먹거리인 AI 개발 홍수 속에서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인재육성을 위해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 AI 산업육성 전략 자문회의를 개최해 AI 패권 전쟁 속 대한민국 수도인 '서울'이 나아가야 할 방안을 전문가들과 함께 모색했다. 행사에는 오 시장을 비롯해 김기응 국가AI연구거점센터장, 최재붕 성..
오세훈 서울시장은 4일 6·25 전쟁 참전국 주한 외교사절을 만나 '감사의 정원' 사업계획을 설명하며 "22개국 시민들에게는 서울이 우리를 기억하고 있다는 감동을, 대한민국 국민에게는 우리를 도운 22개국을 기억하자는 의미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감사의 정원은 6·25전쟁 참전국 용사를 기리는 정원이다. 광화문 광장 서편에 오는 2027년까지 완공을 목표하고 있다. 참전국 22국의 용사를 기리는 돌기둥 22개가 들..
휠체어 탄 시민도 마음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서울 시내 공원이 2곳 늘었다. 바로 성동구 응봉공원과 동대문구 간데메공원이다. 이로써 서울 시내에 무장애 친화공원은 모두 14곳으로 늘어났다.서울시는 이들 공원 2곳에 대한 무장애 시설 조성을 마무리 했다고 4일 밝혔다. 공원에는 출입구와 보행로, 유도·안내시설, 화장실 등 위생시설 등이 들어섰다. 무장애 시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종합안내판도 설치했다. 공원별 시설..
오세훈 서울시장은 4일 "한국사회는 회복력이 강한 사회다. 정치적 혼란 상황과 사법 절차가 질서있게 이뤄지고 있다"며 비상계엄 사태 이후 불거진 국제사회의 우려를 불식 시켰다. 조기 대선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는 헌법재판소 결정 이후 입장을 밝히겠다며 선을 그었다. 오 시장은 4일 서울시 중구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계엄 정국이 외국인 관광객 유입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다는 질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