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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5일(월)

기자

홍길동

김소영 기자

eileen5030@naver.com

안녕하세요. 김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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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의료공백 없앤다"…서울 응급의료기관 70곳 운영

서울 시내 응급의료기관과 응급실 총 70곳이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24시간 운영을 실시한다. 응급 소아환자의 빠른 대처를 위해 우리아이 안심병원과 우리아이 전문응급센터도 24시간 문을 연다. 서울시는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시민안정 대책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내 응급의료기관 49곳과 응급실 운영병원 21곳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한다. 응급의료기관은 서울대학교병..

[기자의눈] '오세훈發 규제철폐' MZ세대도 어루만졌으면

'규제철폐' '규제와의 전쟁' 오세훈 서울시장의 2025년 신년 키워드다. 불합리·불필요한 규제를 허물어 궁극적으로 사회·경제의 숨통을 틔우고 활력을 회복시키겠다는 큰 그림이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이후 오 시장은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해 규제철폐를 핵심안건으로 정했다. 그 결과 4건의 규제 완화 카드를 발표했다. 침체된 서울 부동산 시장의 활력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오 시장이 내건 4가지의 '규제철폐' 안건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공유재산 우수 지자체 시상식…10곳 선정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2024년 공유재산 우수 지방자치단체 시상식'에서 총 10개 지자체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서울시는 5만㎡ 규모의 국가-지자체 상호점유 재산을 교환해 소유권 불일치를 해소했다. 국무총리상은 도-시군 공동 플랫폼을 구축해 불일치 재산을 효과적으로 정비하도록 하고, 시스템 개발비용을 절감한 충청남도가 꼽혔다. 행정안전부장관상에는 △부산시 '모바일 기반 공유재산 통합관리시스템..

시시각각 변화하는 사계·풍광 한눈에…서울시청 1층 미디어아트 전시 개최

서울시청 1층 로비에 펼치진 미디어월에서 종묘의 봄, 시시각각 변화하는 사계와 궐의 아름다운 풍광을 표현한 미디어아트 작품들이 펼쳐진다. 서울시는 시청 1층 로비에 마련된 '서울림(林)'에서 미디어아트 전시 '미디어 풍광: 찬란하고 조화로운'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서울림은 지난해 4월 시청사 1층을 리모델링 하며 새단장됐다. 이후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도심 속 힐링 공간' '볼거리, 즐길거..

서울시설공단, 설연휴 안전한 귀성·귀경 위한 종합대책 마련

서울시설공단이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공단은 10일 설 연휴 기간 시립장사시설 편의제공, 자동차 전용도로 특별관리 등을 담은 종합대책을 내놓았다. 먼저 설 연휴 기간 서울시립승화원, 용미리·벽제리 묘지 등 14개 시립장사시설을 방문하는 성묘객들의 안전한 방문을 위해 700여명의 공단 직원이 특별근무하고, 300여명의 교통통제 인력을 추가 배치한다. 8만여명의 성묘객의 방문이 예상되는 용미리..

정원오 성동구청장 "임시공휴일 지정한다면 31일이 더 효과적"

설 연휴 전날인 오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겠다는 방침을 당정이 공식화한 데 대해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은 "31일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지적했다. 정 구청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부가 오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다고 발표햇다"며 "무엇보다도 지정과정이 급작스럽게 진행되면서 여러 업계와 그 종사자들께 업무상 차질이 빚어질 것이 불가피해진 점은 크게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지정 배경을 두고도..

[르포]6080시니어들 "스마트헬스케어로 근육이 봉긋"

"추운 겨울에는 운동을 못하니까 몸이 아파요. 여기 오면 근력운동을 할 수 있어 봉긋하게 근육이 올라오는 느낌이 들어요. 옛날이었으면 모두 산에서나 만났을건데 따뜻하니 아주 좋네요." 한파가 몰아친 9일 오후 서울 성동구 사근동 스마트헬스케어센터. 행당동에서 운동을 위해 나온 권정애씨(76)는 개소 이후부터 꾸준히 나와서 30분간 근력운동을 지속해왔다. 권씨는 "우리는 저런 기구를 봐도 사용할 줄 모르니 하고 싶어도..

서울 제1호 경전철 '우이신설선', 새 사업자와 실시협약

서울 제1호 경전철 '우이신설선'이 사업시행자 변경을 위한 행정절차를 완료하며 정상화 작업을 마무리했다. 서울시는 안정적인 우이신설선 운영을 위한 '우이신설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BTO-MCC)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신규 사업자인 우이신설도시철도㈜는 인계인수가 끝나는 시점부터 2047년까지 우이신설선 운영을 맡게 됐다. 2017년 개통한 우이신설선은 개통 초기부터 적자가 누적됐다. 시는 그간..

한남동 집회 쓰레기에 '몸살'…서울시, 인력·자원 대폭 투입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대에 대규모 집회로 인한 쓰레기가 급증함에 따라 서울시가 가용 자원을 대폭 투입하는 등 인근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 시는 한남동 일대에 쓰레기 처리 차량과 인력을 대폭 투입하고 급증하는 쓰레기 처리비용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대규모 집회 후 발생한 쓰레기에 대한 신속한 처리를 위해 용산구 소속 청소인력(용산구 직원·환경공무관) 334명과 청소장비 58대(노면청소차 4대·압착수거차..

"차 걱정없이 걸어다녔는데"…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 시민 걱정↑

"차가 많지 않아 저녁 먹고 산책하기에 너무 좋았는데...이제는 마음 놓고 다닐 수 없으니까…"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일대.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가 해제된 이후 낮시간대 다니기 어려웠던 택시와 승용차, 물건을 납품하기 위해 진입한 트럭 등이 혼재했다. 횡단보도가 있음에도 그간 보도와 차도의 구분없이 횡단하고 다녔던 시민들은 차가 들어서자 '아차'하는 표정을 보이며 다시 보도로 진입하는 모습도 속속 보였다..

오세훈 "MBC 악의적 왜곡보도, 즉각 삭제" 촉구

오세훈 서울시장이 MBC가 악의적으로 사실을 왜곡한 보도를 하고 있다며 보도를 즉각 삭제할 것을 촉구했다. 오 시장은 8일 페이스북에 '왜곡보도는 삭제되어야 합니다'란 제목의 글을 올리고 "MBC가 메인 뉴스에서 명백한 왜곡 보도를 했다"고 밝혔다. 오 시장 측에 따르면 MBC측은 지난 7일 한남동에서 이뤄지고 있는 대통령 관저 앞 시위에 대해 "둘 다 불법 점거를 한다고 생각하면 둘 다 물러나는 게 맞다고 생각하..

강남구의회, 7일 새해 맞아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강남구의회가 7일 을사년 새해를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헌화와 참배를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경의를 표했다. 이날 헌화에는 이호귀 의장·복진경 부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김광심·전인수·이향숙·한윤수·윤석민·안지연·박다미·이성수·김진경·손민기·우종혁·노애자 의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젊은 치매 환자, 채소 직접 재배하고 건강주스 제공해요"

7일 오후 서울 도봉구 방학동 치매안심센터. 기존 치매 환자들과 가족들이 함께 스마트기기를 배우고 담소를 즐길 수 있었던 공간은 초로기 환자들이 직접 스마트팜에서 작물을 키우고 주스를 만들어주는 '초록기억카페'로 탈바꿈했다. 카페에 들어서자 새싹인삼, 비아그린, 그린웨이브, 카이피라 등 푸릇한 채소들이 스마트팜 가득 심어져 칙칙했던 공간을 초록빛으로 채웠다. 초로기 환자는 '주스마스터'로 변신해 방문자에게 직접 키운..

영향력 확장하면서 필수템으로 떠오른 '기동카'

월 6만 5000원에 서울 시내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가 청년할인, 관광객 대상 단기권 판매 등을 부가로 서비스하면서 시민들의 삶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또 서울대공원, 서울식물원, 서울시립과학관 등 서울의 주요 문화 시설 이용료를 10~50% 깍아 주면서 시민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필수템'으로 떠올랐다. 이에 더해 시는 일상 속 사고나 재해를 입을 경우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을 무료로 가입..

오세훈 "내란죄 제외는 '흑수'…李 대선 욕심이 부른 '헌정 농단'"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국회 탄핵소추단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사유에서 '내란죄'를 제외하는 것에 대해 "이재명의 대선 욕심이 부른 '헌정 농단'"이라며 비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이 '내란죄 제외'라는 흑수(黑手)를 둔 이유는 하나"라며 "법정 피고인 이 대표의 대선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서 어떠한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재명의 민주당은 탄핵소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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