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각종 선로 모여 있는 '공동구' 안전점검 실시
서울시가 국가 중요시설인 공동구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공동구는 지하 공간에 통신, 전기, 가스, 수도 등 각종 선로를 모아 관리하는 곳으로 도시의 미관, 도로구조의 보존, 원활한 교통 등의 효과를 얻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에는 총 8곳, 36.45㎞ 가량의 공동구가 있으며, 이번 점검은 설치된 지 30년이 지난 5곳(여의도·목동·상계·가락·개표)에 대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공동구의 구조물과 점용시설물의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