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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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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역 한옥을 대상으로 소규모 수선, 노후 전기배선 교체, 흰개미 방제 등을 집중 지원해 오래 보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는 한옥지원센터를 통해 '한옥 보전 3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2001년 북촌가꾸기를 시작으로 2015년 한옥지원센터를 설치해 한옥을 현장 지원하고 있다. 특히 시는 '한옥4.0 재창조 계획'를 계기로 시내에 남아있는 한옥 등록을 장려하고 한옥을 오랫동안 보전한다..
서울 시내버스는 하루에 지구 37바퀴 거리를 운행하고, 서울 지하철은 지구와 달을 50회 왕복하는 거리를 오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해 수집된 대중교통 카드 데이터를 활용해 '2022년 대중교통 이용현황'을 조사·분석한 내용을 10일 공개했다. 조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 대중교통 이용건수는 총 34억건으로 일 평균 944만건으로 집계됐다. 평일엔 1053만건, 공휴일 751만건으로 출퇴근하는 평일의 이..
서울 서초구가 양재천 일대에서 수공예품 등 소품들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는 '양재천천마켙'을 운영한다. 양재천천마켙은 로컬브랜드 프리마켓으로 양재천길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 진행된다. 행사는 7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행사는 양재천길 상권 등 지역 상인과 유명 브랜드 셀러 총 60여 개 업체에서 다양한 수공예품과 소품들을 전시·판매한다. 특히 서초구 사회적경제 문화예..
서울시가 '미래 청년' 600명에게 유망 신성장 기업에서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시는 청년들이 콘텐츠 산업, 제로웨이스트, 소셜벤처 등 향후 일자리 수요가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신성장 분야 기업과 청년구직자를 매칭하는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2년차로 접어든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기업 모집..
서울 관악구가 주민들의 다양한 예산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구는 2024년도 주민참여예산 규모를 18억원으로 책정해 구민들의 예산 편성과정 참여기회를 보장하고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동별로 발굴하는 제안사업은 3000만원 내에서 사업 개수 제한없이 제안할 수 있도록 해 사업 선정의 자율권을 강화했다. 공모로 제안된 사업은 주민참..
앞으로 강남구청 민원실 안내는 로봇이 책임진다. 서울 강남구는 2026년까지 구청 민원실과 강남미래교육센터에서 서비스로봇 2대를 시범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서비스로봇 활용 실증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구는 주관기관으로서 국비 1억원을 지원받아 서비스로봇 실증 환경을 구축하고 안내로봇을 검증한다. 강남구청에 마련된 대민서비스 안내로봇은 지정 구역을 자율 주행하면서 방문 민원객에게 청사 위치..
서울 광진구가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구는 아동의 정책 참여권 확대와 권익향상을 위해 아동참여위원회를 발족했다고 9일 밝혔다. 아동참여위원회는 1년간 아동의 권익증진을 위해 정기적인 간담회를 열고 동네 곳곳을 돌아다니며 지역사회 발전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 6일 광진어린이공연장에서 진행됐다.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아동권리 다짐결의문 낭독, 아동권리교육..
서울 서초구가 안전하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보행 친화 캠페인에 나선다. 구는 오는 12~16일 서초음악문화지구 내 신중어린이공원 일대에서 티머니복지재단과 함께 '이로운 도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로운 도로 캠페인은 운전자 중심의 교통문화를 개선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거닐 수 있는 문화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신중어린이공원 일대 도로가 자동차 중심 도로에서 사람 중심의 도로를 위한 활동으로..
서울시가 지하철 9호선 신규열차 투입시기를 연말로 앞당긴다고 8일 밝혔다. 시는 기존 2024년 초 투입을 예정했던 기존 계획에 추가로 기간을 더 단축해 연말까지 3~4편성을 우선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총 8편성 중 초도편성 차량이 개화차량기지에 안전하게 입고완료돼 시운전 등 운행 전 마지막 준비단계에 이르렀다. 신규 열차 투입에는 통상 최소 2~3년의 기간이 소요되지만 시는 9호선 혼잡..
서울 시내 곳곳에 설치된 도로 시설물에 사물주소를 부여해 길찾기가 한결 쉬워진다. 서울시는 주소정보와 안내 체계가 제각각인 도로시설물에 사물·공간주소를 적용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로대장관리시스템을 통해 관리되는 신호등과 가로등 등에 주소 정보를 도입해 혼재된 시설물에 대한 통일된 위치를 표시하고 안내 체계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 2월 행정안전부의 '주소체계 고도화와 주소..
서울 성동구가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대상을 만 70세 이상 어르신까지 확대 지원한다. 구는 2018년부터 만 65세 이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해왔으나 올해부터 만 70세 이상 일반 어르신까지 확대했다고 8일 밝혔다. 대상포진은 몸의 면역이 약해진 상황에서 발병되며, 65세 이상 고령층에서의 발병률은 젊은 층보다 8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포진 발병 시 심한 통증과 함께 신..
서울 용산구가 올해 100세가 되시는 지역 어르신 34분에게 장수축하금 100만원을 지급한다. 용산구는 2020년 '서울특별시 용산구 장수축하금 지급에 관한 조례'를 공포하고 구에 주민등록을 하고 3년 이상 연속해서 거주해온 어르신을 대상으로 100세가 된 해에 축하금 100만원을 1회 지급한다. 조례 제정 후 현재까지 총 51명의 어르신이 장수축하금을 전달받았다. 올해 장수축하금 지급 대상은 34명(100세 도래..
서울시가 전사사기·깡통전세 피해와 관련한 상담을 지원하는 '전월세종합지원센터'를 확대 운영한다. 시는 기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했던 센터를 평일 오후 8시까지로 2시간 늘리고, 주말과 공휴일에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늘린다. 10일부터는 비대면 채널 '챗봇'을 통해 전세사기 관련 정보와 대응절차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카카오톡 '서울톡'에서 전세사기 대응 메뉴를 클릭하면 계약 시 유의사항..
서울시가 학교 건물의 에너지효율 개선을 위해 서울시 교육청과 손잡는다.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은 4일 오후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동에서 '학교 탄소중립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인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과 박상근 서울시교육청 교육행정국장이 참석한다. 서울시 온실가스 배출량 중 건물 온실가스 배출량이 약 68.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 중 학교 건물의 온실가스 배..
서울시가 노후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공사비용을 지원하는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가구가 거주하는 주택에 공사비의 80%(최대 1000만원), 반지하 주택에는 공사비의 50%(최대 600만원)를 지원한다. 지원된 보조금은 단열·방수 등 주택성능 개선, 침수·화재 방재 등 안전시설 설치, 내부단차 제거·안전손잡이 설치 등 편의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