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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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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이 2일 "더 이상 정치권의 희생양, 정쟁의 도구가 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김 전 회장은 이날 옥중서신을 통해 "진실이 호도되고 본인과 회사에 정치권의 희생양이 돼가는 작금의 사태를 보며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글을 쓴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김 전 회장의 옥중서신은 검찰이 '봐주기 수사'를 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주장을 약 일주일 만에 반박한 것으로 검찰의 '봐주기 수사'는..
대통령실은 2일 문재인정부가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기지 정상화를 의도적으로 지연시켰다는 의혹에 대해 철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성주기지 정상화는 한·미 연합방위태세와 주한미군의 안전과 임무 수행을 위해 필수적으로 시행해야 할 조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런 조치를 고의로 지연한 의혹이 있다면 면밀한 조사를 통해 국민..
대한노인회는 '남은 수명에 비례한 투표권 행사가 합리적이라는 취지의 발언으로 노인 비하 파문을 일으킨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과 양이원영 민주당 의원에게 2일 사과를 촉구하며 비판 성명을 냈다. 대한노인회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김 위원장과 양이 의원,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직접 대한노인회를 찾아 발언의 진위를 해명하고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대한노인회는 "950만 노인 세대들은 김은경 민주당 혁신위원장의 '평균..
국민의힘은 2일 "더불어민주당이 근거 없는 '언론장악 프레임'을 들고나와 이동관 후보자를 공격하면 공격할수록 문재인 정권의 '언론장악 흑역사'만 들추어낼 뿐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청문회를 시작하기도 전에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해 근거 없는 비난을 퍼붓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장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은) 언론장악 기술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일 "국민생명을 내팽개친 지하주차장 공사, 그 배후를 철저히 가려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국정조사 추진으로 부실 공사와 관련한 진상을 규명하고, 재발 방치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했다. 김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번에 드러난 '무량판 공법' 부실 지하주차장 사태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들의 배만 불려온 '건축 이권 카르텔'의 민낯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 같..
국민의힘은 2일 "문재인 정권의 '외교안보 농단'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문재인 정권의 '사드 환경평가 고의 지연'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감사를 검토하고, 국가안보실에선 자체 진상조사가 이미 진행 중"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대변인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언급했던) '산봉우리처럼 높은 대국'의 눈치를 보느라 국가안보와 국민 안전을 발목 잡은 행태는..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민주당의 모든 구성원은 세대갈등을 조장하거나 특정 세대에게 상처를 주는 언행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은경 혁신위원장이 (자신의) 노인 관련 발언에 대해서 사과의 뜻을 밝혔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민주당의 모든 구성원은 모든 국민의 말씀을 겸허하게 경청하고 배려하는 자세로 대할 것"이라며 "모든 언행에 신중하고 유의하겠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더불어민주당의 노인 비하 발언이 어제오늘 일은 아니지만 이렇게 후안무치한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 후 취재진에게 "(민주당이) 과거엔 사과라도 했지만 지금은 사과도 없이 적반하장인 것을 보면 실수가 아니며 노인은 국민의힘 지지자들이니 폄하해도 된다는 것이 민주당의 본심이 아닌가 싶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김은경 (민주당) 혁신위원장..
[속보] 윤재옥 "지난 정부 국토부·정책결정자에 대한 조사 이뤄져야"
[속보] 윤재옥 "무량판 부실공사 '진상규명 TF' 발족… 위원장에 김정재"
국민의힘은 1일 "더불어민주당은 철면피 같은 김남국 의원의 서한의 구조 신호를 무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주호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코인 논란으로 국회 윤리심사자문위로부터 제명 권고를 받은 무소속 김남국 의원이 민주당 의원들과 민주당 출신 무소속 의원들에게 편지를 돌린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 같이 말했다. 신 부대변인은 "'자문위가 요구한 소명 절차 등에 성실히 임했기에 제명 권고를 이해하기 어렵..
김남희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 대변인은 1일 김은경 혁신위원장 노인 비하 발언 논란에 대해 "청년간담회에서 청년세대의 정치 참여를 촉구하는 발언이었고 국민의힘에게 세대 간 갈라치기를 하지 말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날 민주당사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노인을 폄하한다는 지적이 나오는데 이 부분에 대한 사과와 해명은 없느냐는 질의에 "투표에 대해 이런 일이 있을 수 없다고 선을 그은 내..
[속보] 민주당 혁신위 "김은경 발언, 사과할 일 아냐… 청년 정치 참여 촉구한 것"
국민의힘은 1일 "윤관석·이성만 (무소속)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 재청구, 이제 사법부와 국민께서 민주당의 '양심'을 냉정하게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예령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지난 6월 민주당의 방탄조끼에 가로막혔던 윤관석·이성만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재청구 됐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정당민주주의를 금전으로 얼룩지게 만든 죄가 절대 가볍지 않다는 무거운 의미"라며 "또한 돈봉투 전..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1일 "(김은경) 민주당 혁신위원장이 재확인한 민주당의 '노인 비하·폄하 DNA', 그 비뚤어진 고질(痼疾)은 못 고친다"고 비판했다. 김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의 노인 폄하 발언이 국민적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 민주당 인사들의 인식에 깊숙이 뿌리 박힌 '노인 비하·폄하' DNA가 새삼스런 일은 아니지만, 단지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선배 세대를 향한 그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