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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건설업계의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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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의 수소 사업, 부안서 모습 드러낸다…'新 캐시카우' 시동
평택·동탄 넘어… 인프라까지 갖춘 광주 '챔피언스시티', 반도체 도시 도약 이끈다
삼성물산,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시공권 확보…단지명 "래미안 와이니티"
"전문건설이 살아야 건설산업 산다"…550명 모인 전문건설의 날
[르포] '진행형' 분당서 '완성형' 둔촌까지…포스코이앤씨, 리모델링 1위 굳히기
국토교통부는 국토부가 주최하고 해외건설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ICC) 2025'가 오는 16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조선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막한다고 14일 밝혔다. 18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해외 30개국 장·차관, 발주처 CEO 등 인프라 핵심 인사 26명을 비롯해 국내 10대 건설사와 공공기관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지난 2013년 출범한 GICC는 지금까지 90개..
국토교통부는 전국의 철도 유휴부지를 재생에너지 확산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23일 23일 대전 국가철도공단 본사에서 '철도 유휴부지 태양광발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사업자 대상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할 방침이다. 설명회에는 국토부, 국가철도공단, 태양광발전 사업자가 참석해 현황을 점검하고 활용 방안을 논의한다. 현재 운영 중인 철도 유휴..
정부의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서울행정법원이 환경단체와 주민들이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법원이 원고 일부의 손을 들어주며, 국토교통부가 확정·고시한 기본계획을 취소하라고 판결했기 때문이다. 서울행정법원 행정7부는 11일 새만금신공항백지화 공동행동 소속 시민 1297명이 국토부 장관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3명의 청구를 받아들여 "새만금 국제공항 개발 사업 기본계획을 취소한다"고 판결했다. 나머..
경기 광명시에서 펼쳐질 브랜드 대단지 '빅매치'에 부동산 시장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2010년대 중후반부터 본격화된 '광명뉴타운' 사업의 완성판 성격을 띠는 신규 아파트들이 잇따라 분양을 앞두면서다. 일대를 대표할 '대장 아파트' 타이틀을 둘러싼 경쟁 구도가 형성된 셈이다. 주인공은 GS건설이 짓는 '철산역자이'와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광명11(가칭)'이다. 국내 대표 주거 브랜드인 자이(Xi)와 힐스테이..
새 정부 첫 부동산 대책으로 건설사들의 사업 전략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서울 등 수도권 주택 공급 확충을 위해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공공택지를 민간에 매각하지 말고, 직접 시행하라고 주문했기 때문이다. 그간 LH로부터 택지를 사들여 아파트·상업시설을 건립·분양하며 성장세를 이어온 건설사들은 수익성 악화 우려에 직면했다. 택지 개발부터 브랜드 시공, 분양까지 이어지는 자체 사업 구조가 흔들린 셈이다. 이에..
청년과 신혼·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전국에서 매입임대주택 3503가구가 나온다.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고, 이르면 올해 12월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1일부터 전국 16개 시·도에서 청년과 신혼·신생아 가구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청년 1112가구, 신혼·신생아 2391가구로 총 3503가구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무주택자인 미혼..
롯데건설은 지난 9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첨단산업클러스터에 건설 중인 송도 바이오캠퍼스 제1공장의 상량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상량식(上梁式)은 전통 건축물을 지을 때 지붕의 최상부 부재인 마룻대를 올리는 행사다. 상량일시와 기원을 담은 글인 상량문(上樑文)과 함께 적어 올려 건축물의 탄생을 알리고 무사와 안녕을 기원한다. 롯데건설은 각 12만리터의 생산 능력을 보유한 3개의 생산시설로 구성되는 송도 바이오 캠..
국토교통부가 최근 지역주택조합 전수조사 및 특별합동점검 결과, 사업 지연과 불합리한 계약 관행이 만연해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국토부는 공정거래위원회·국민권익위원회·지자체 등과 함께 지난 6월 말부터 8월말까지 전국 지역주택조합을 전수 점검한 결과, 전체 618개 조합 중 396개를 조사해 641건의 법령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가장 많이 드러난 문제는 사업 진행 현황이나 조합 운영 정보를 조합원에..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9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위원장에 김용석 의정부도시공사 사장을 임명했다. 대광위원장은 광역교통 정책을 총괄하는 자리로 차관급이다. 대통령실은 이날 김 위원장을 소개하며 "김 신임 위원장은 국토부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등에서 30여년간 근무한 교통정책 전문가"라며 "교통망 확충 등 광역교통 계획을 총괄해 5극3특을 중심으로 한 국가 균형발전 구상을 뒷받침할 적임자"라고..
현장에서 사망 등 중대재해가 발생한 건설사를 겨냥한 새 정부의 강경 기조 속에 사고 책임 소재를 법제화하려는 움직임이 국회에서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협력업체와 다수 근로자가 얽힌 복잡한 건설 현장에서 책임을 명확히 규정해 사망사고를 줄이겠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건설업계 전반에도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최고 안전책임자(CSO)의 권한 강화와 함께 이들을 회사의 의사결정 핵심에 두려는 움직임이 곳곳에서 포착된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내년도 표준지공시지가 조사·평가와 관련한 수수료 인상을 담은 정부의 방안에 환영의 뜻을 9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2026년도 정부 예산안을 통해 이 같은 수수료 인상안을 작성해 국회에 제출했다. 수수료 인상안이 반영될 경우 감정평가사의 업무 환경 개선과 공시지가 제도의 신뢰성 강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게 한국감정평가사협회의 설명이다. 국토부 예산안에 따르면 표준지공시지가 조사·평가 수수료..
두산건설은 청각장애 아동 지원을 위해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두산건설 위브(We've) 골프단이 지난 7월 청각장애 아동 '인공와우(인공달팽이관)' 수술비 마련을 위해 진행된 스크린 골프 경기에 재능기부 참여로 조성됐다. 사랑의달팽이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 기회를 얻기 힘든 청각장애 아동과 청소년에게 인공와우 수술 및 보청기를 지원하는 단체다. 이번..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총 3회에 걸쳐 '토지주택연구원(이하 LHRI) 릴레이 정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LHRI의 주요 연구 성과를 중심으로 학계·연구기관·정부·민간 전문가가 모여 국토와 주택 정책 미래를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오는 11일부터 매주 목요일 총 3회에 걸쳐 서울 강남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제는 △지역 성장과 국토공간 혁신 △기후위기 시대의 미래..
계룡건설은 협력업체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그 일환으로 계룡건설은 지난 2일 오후 대전 본사 사옥에서 이은완 CSO 전무 등 안전경영실 주관 아래 골조 및 구조물 공사 협력업체 대표들을 초청해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길호 계룡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과 원창건설, 영인산업 등 26개 협력업체의 대표이사와 임원들이 참..
이재명 정부가 내놓은 첫 부동산 공급 대책의 핵심 키워드는 '속도'다. 오는 2030년까지 서울 등 수도권에서 135만가구·연간 27만가구를 공급해 '공급 절벽' 우려를 해소하겠다는 목표다. 이는 기존 계획 대비 연간 11만가구 늘어난 수준이다. 정부가 해법으로 주목한 것은 리모델링과 모듈러주택이다. 재개발·재건축보다 절차가 단순하고 공정이 빠른 만큼 정책 지원을 집중해 공급 속도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임기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