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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기자

홍길동

김다빈 기자

dabinnett@daum.net

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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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R&D 한몸으로…새만금·AI 역할 커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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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모號 시즌3’ 한화 건설부문, 복합개발 중심으로 디벨로퍼 강화 ‘속도’

지주사 ㈜한화에 흡수 합병된 지 3년 차를 맞은 한화 건설부문이 새 도약을 위한 수익성 확보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순 시공 중심의 업무에서 벗어나 도시 공간 기획과 운영까지 아우르는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확대하며, 본격적인 '디벨로퍼'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이다. 김승모 대표가 2021년 취임한 이후 올해 3월 세 번째 연임이 확정된 점도 미래 전략에 대한 회사의 강한 의지를 방증한다. 복합개발 중..

강희업 국토부 2차관, 충북 오산 옹벽 붕괴·철도 침수 현장 점검

국토교통부는 강희업 2차관이 17일 오전, 전날 집중호우로 인해 옹벽붕괴사고가 발생한 가장교차로 충북 오산시의 현장을 찾아 사고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호우경보가 발효 중인 경기남부 지역에는 계속해서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추가붕괴 우려 등을 감안해 가장교차로 인근 4.2㎞구간에 대한 전면통제도 진행 중이다. 이에 강 차관은 옹벽붕괴 현장에서 사고경위 등을 보고받고 "이번 사고는 인명피해가 발생한 매우 중대한 사..

‘GS건설 자회사’ 자이에스앤디, 2398억 규모 경북 ‘상주시 공동주택’ 수주

GS건설의 자회사인 자이에스앤디는 17일 경북 상주·문경시의 공동생활권 입지에 773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 건립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이에스앤디 고은건설과 상주시 일원에 신축 아파트를 건립하는 내용의 시공 계약을 체결했다. 도급 금액은 2398억원 규모로, 이는 자이에스앤디가 창사 이래 수주한 사업 중 가장 큰 규모다. 작년 매출액(2조3742억원)의 10.1%에 해당한다. 사업은 상주시 함창읍..

[디지털 大전환] "AI로 짓고 AI로 산다"…포스코이앤씨의 '스마트 건설' 실험

포스코이앤씨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건축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건설 현장의 근로 환경을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바꾸는 한편, 완공된 아파트의 입주민에게는 한층 스마트한 주거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AI 기반의 △건설 안전 △환경 △품질 향상을 동시에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건설 현장에 특화된 '맞춤형 AI 건설 기상정보 시스템'을 개발했다. 기상청 산하 한국기상..

국토부, 전국 건설현장 단속 결과…"불법행위 520건 적발"

국토교통부는 올해 상반기 전국 1607개 건설현장에서 불법하도급·페이퍼컴퍼니 등 불법행위를 단속한 결과 167개곳에서 520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단속현장 대비 적발현장 비율(적발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2024년 상반기)보다 4.5%p 감소했다. 불법행위 중 불법하도급(197건, 37.9%)이 여전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무등록 시공(157건, 30.2%) △페..

"AI가 수천번 테스트"…GS건설, '초고층 화재 안전 기술' MOU

GS건설은 초고층 아파트의 화재 안정성 확보를 위해 디지털 기반의 기술 협력에 나섰다. 전날 GS건설은 서울 서초구 GS건설 R&D센터에서 화재 시뮬레이션 전문기업인 '메테오시뮬레이션'과 '초고층 공동주택 화재안전 성능설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술 협력을 통해 GS건설은 구축될 시스템 중 '디지털 트윈' 이라는 기술을 활용해 화재 안전 기술 고도화에 힘쓴다. 실제 건물을 그대..

설계업체 선정부터 '삐걱'…서울 중림동 재개발, 법적분쟁 비화

일부 조합원들로부터 조합 집행부와 특정 건설사 간 유착 관계 의혹이 제기되는 등 내홍을 겪고 있는 서울 중구 중림동 398번지 일대 재개발 조합에서 이번엔 설계업체 선정 절차를 둘러싼 논란이 법적 분쟁으로 번졌다. 조합장 등 집행부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정법)을 위반했다는 주장이 일부 조합원 사이에서 제기되면서, 설계업체 선정 효력을 두고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는 상황이다. 발단은 지난 4월 조합이 임..

'2025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대통령상에…'경기 수원시' 선정

'2025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대통령상에 경기 수원시가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1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도시대상 시상식에서 경기 수원시가 대통령상을, 국무총리상은 경기 고양시가 각각 수상했다고 1밝혔다. 지난 2000년부터 국토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 가능성과 생활 인프라 수준을 도시사회·경제·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에 대한민국 도시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

김윤덕 국토부장관 후보 "재개발·재건축, 공공이익 잘 살펴서 진행"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15일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의 경우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는 방향성을 두고 정책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날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정부과천청사로 처음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전했다.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에 대한 질문에 김 후보자는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선 이를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하지만, 민간의 이익과 공공의 이익을 균형 있게 할 필..

"진심은 통했다"…HDC현대산업개발, 사회공헌이 만든 재건축 수주 반등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재건축·재개발 정비 사업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역 개발'에 대한 진정성 있는 접근과 '디벨로퍼 역량', 그리고 꾸준히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이 조합원들의 신뢰를 얻은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서울 내 재건축·재개발 사업 수주를 빠르게 늘리고 있다. 수의계약을 앞둔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을 포함해 △용산구..

강희업 국토부 2차관 "교통망 확충해 수도권·지방 불균형 해소"

강희업 신임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균형 잡힌 교통망 확충을 통해 서울 등 수도권과 지방 간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강 차관은 1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같은 입장을 전했다. 그는 "먼저, 균형 잡힌 교통망 확충으로 수도권과 지방의 불균형을 해소해야 한다"며 "대한민국이 골고루 성장하도록 수도권급행광역철도(GTX)는 계획대로 추진하는 한편, 지방의 도로·철도·공항 등 국가 교통망은 전국..

상반기 고속철도 이용객 5825만명…전년比 1.6% 증가

국토교통부는 올해 상반기 고속철도 이용객 수가 5825만명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동안 전국 간선철도망(고속철도 및 일반철도)을 통해 총 8509만명이 열차를 이용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한 수치다. 특히 상반기 고속철도 이용객은 전년 대비 1.6% 증가한 5825만명을 나타냈다. 고속철도가 국민 일상 이동의 핵심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

두산건설 컨소시엄 "2638가구 대단지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완판"

두산건설은 GS건설·금호건설과 함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선보인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가 계약 개시 후 80여일 만에 '완판'(100% 계약 완료)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7층·총 17개 동·2638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이 중 일반분양 수는 2041가구에 달했다. 대규모 공급 물량 완판을 이룬 배경으로 두산건설 컨소시엄은 데이터에 기반한 철저한 입지 분석 및 수요 예..

신영,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 다음 달 분양

부동산 개발사 신영은 다음 달 경기 양주시 덕계동에 들어서는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신영의 대표 주거 브랜드 '지웰'이 적용되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9층·10개 동·159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꾸려진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전용49㎡형 304가구(임대 240가구) △84㎡A 575가구 △84㎡B 300가구 △84㎡C 110가구 △122㎡A 153가구 △12..

'10년 來 최대 실적' 조용한 축배든 이정환號 두산건설…"다시 성장 시동"

지난해 10년 만에 최대 실적 쏘아 올렸음에도 올 1분기 역성장으로 조용한 '뒤풀이'를 하는데 그친 두산건설이 다시 성장궤도에 오를 채비를 마쳤다. 이정환 대표이사를 필두로, 민간 분양 성적에서 호실적을 기록하며 실적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어서다. 여기에 수년간 이어온 정비사업 뿐 아니라 최근에는 공공공사로 수주 영역을 확대하며, 지난해에 버금가는 성과를 향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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