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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기자

홍길동

김다빈 기자

dabinnett@daum.net

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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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에르 고급화 가속"…포스코이앤씨, 정비사업 수주 '8조원 시대' 노린다

포스코이앤씨가 핵심 수익원인 주택사업의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의 기능·디자인은 물론 감성적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며 고급 주거 시장에서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 고금리 장기화와 공사비 급등 등 업계 전반의 침체 속에서도, 포스코이앤씨는 지난해 역대 최대 정비사업 수주액을 넘어서는 실적을 기록하며 올해 역시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 주택사업에 대한 '선택과..

SK에코플랜트·계룡건설, 시흥 교량 붕괴사고로 '6개월 영업정지'

지난해 4월 경기 시흥시 도로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교량 붕괴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 계룡건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6개월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두 회사의 안전관리 책임을 물어 오는 12월 1일자로 각각 6개월 영업정지를 통보했다. 이번 사고는 지난해 4월 30일 시흥시 월곶동 시화MTV 서해안 우회도로 공사 현장에서 발생했다. 교량 상판을 지탱하는 거더(보의 일종)가 설..

김윤덕 국토부 장관, '전장연'과 교통약자 이동편의 개선 논의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 대표단과 만나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법·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국토부는 22일 오전 서울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 장관과 전장연 공동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가 교통약자 권익 보장을 위해 직접 현장의 의견을 듣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K-자율주행, APEC 손님 맞이한다"…경주서 셔틀버스 운행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기간 경남 경주 보문단지 일원에서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완성차와 자율주행 전문기업의 기술이 결합된 'K-자율주행' 모델이 세계 정상급 인사들의 이동을 돕는다. 이번 셔틀은 기아, KGM 등 국내 완성차의 하드웨어에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적용한 차량이다. 국산화율 90% 이상을 달성했다. 순수 국..

포스코이앤씨, 국내외 조경 디자인상 연속 수상…'팜핏' 레드닷 본상 영예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국내외 주요 디자인 어워드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조경 디자인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15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 콘셉트 부문에서 신개념 조경공간 '팜핏(Farm Fit)'으로 포용적 디자인(Inclusive Design) 분야 본상을 수상했다. 지난 21일에는 '제15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Park1538 광양'이 문화체육..

"함께 만드는 기술 생태계"…GS건설, '혁신 아이디어 허브' 구축

GS건설은 현장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품질 등 현장의 다양한 기술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개방형 플랫폼 '혁신 아이디어 허브'를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협력사 등 외부의 신기술 제안과 임직원의 아이디어를 통합 수렴하는 플랫폼 혁신 아이디어 허브를 신설했다. 이 플랫폼은 외부의 솔루션 제안 창구와 내부 아이디어 제안 창구, 두 개의 채널로 운영된다. 제안된 기술과 아이디어는 관련 실무부서의 평가를..

롯데건설, '2025 대한민국 조경대상' 민간부문 산림청장상 수상

롯데건설은 조경 브랜드 '그린바이그루브(GREEN X GROOVE)'를 적용한 정원으로 지난 21일 개최된 '2025 제15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민간부문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국토교통부와 환경조경발전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 산림청 등이 후원하는 조경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도시·지역의 쾌적한 환경 조성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 조경공간을 발굴해 시상한다. 이..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본격화'…"2030년까지 수도권 2.8만가구 공급"

정부가 노후 공공청사와 국공유지를 활용한 복합개발 추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오는 2030년까지 수도권에 2만8000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을 목표로 한다. 국토교통부는 22일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와 수도권 지자체, LH·SH·GH·iH·캠코 등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노후 공공청사 등 복합개발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제도 마련과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9월 7일 발표된 '새 정..

계룡건설, '시흥 교량 붕괴 사고' 관련 국토부로부터 6개월 영업정지 '처분'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4월 발생한 경기 시흥시 교량 붕괴사고와 관련해 계룡건설에 6개월간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 기간은 오는 12월 1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다. 계룡건설은 21일 이 같은 이유로 국토부로부터 토목건축공사업에 대한 영업정지 6개월 처분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영업정지 대상은 토목건축공사업이며, 금액은 2조1368억원으로 최근 매출총액(3조1693억원)의 67.4%에 해당한다. 국토부는 '고의..

공공사업 '훈풍' 타고 '상위권' 도약 노리는 계룡건설…안전 개선은 "시험대"

안정적인 기술력과 신뢰도·노하우를 바탕으로 공공공사에서 최상위권 시공 능력을 자랑하는 계룡건설에 훈풍까지 더해지고 있다. 새 정부가 서울 등 수도권 집값 안정을 위해 '수요 억제' 중심의 규제책을 강화하면서, 공공택지를 통한 주택 공급 확대가 유일한 해법으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도의 공공택지 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되며, 관급공사 강자 계룡건설 역시 수익 기반을 한층 넓힐 수..

건설공제조합, 피치 신용등급 'A+'로 상향…"정부 정책 연계·자본력 인정"

건설공제조합은 글로벌 신용평가기관 '피치 레이팅스(Fitch Ratings)'로부터 보험금지급능력등급(IFS) 'A+'를 부여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종전 'A'에서 한 단계 오른 성과다. 피치 레이팅스는 건설공제조합의 견조한 자본력과 정부 정책과의 긴밀한 연계성을 주요 평가 요인으로 꼽았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이다. 이번 평가에서 피치 레이팅스는 "건설공제조합은 한국 건설산업 내에서 핵심적인 정..

도심복합사업 '시즌2' 가동…"인센티브 확대·절차 간소화로 속도전"

국토교통부는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공공 도심복합사업 시즌2'를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인센티브를 늘리고 행정 절차를 단축해 사업성을 높이고 속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국토부는 지난달 7일 발표된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 조치로 공공이 주도하는 도심복합사업 개선안을 마련하고, 2030년까지 도심 내 주택 5만가구를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심복합사업은 민간 정비가 어려운 노후 도심을 대..

"소규모 정비사업 문턱 낮춘다"…국토부, 정비 기준 완화

정부가 노후·저층 주거지의 자율 정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소규모주택정비 제도를 대폭 개선한다고 21일 밝혔다. 그 일환으로 국토교통부는 오는 22일부터 12월 1일까지 40일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소규모주택정비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 이번 개정은 새정부의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조치로, 지난 8월 공포된 법률 개정('26년 2월 시행)에 따른 세부기준을 담았다. 우선 가로..

국토부 차관 "베트남과 인프라 협력 본격화…K-신도시 수출 첫 모델 박닌성 속도"

국토교통부는 이상경 국토부 1차관이 베트남 도시개발·고속철도·항공 등 인프라 협력 확대를 위해 현지 주요 인사들과 잇따라 회동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8월 한-베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인프라 협력 강화의 후속 행보로, K-신도시 수출의 첫 모델이 될 박닌성 동남신도시 등 대형 프로젝트 논의를 구체화했다. 이 차관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1박 3일간 베트남을 방문해 응우옌 트엉 번 건설부 차관, 응우옌 홍..

'하자 예방도 AI'…GS건설, AI 기반 플랫폼으로 1년간 하심위 '하자판정 제로'

GS건설은 21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선제적 하자 예방 활동으로,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이하 하심위) 조사에서 1년간 '하자판정 제로(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자체 개발한 '하자 예방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동주택의 하자 원인 분석부터 설계·시공 기준 수립, 예방 활동까지 아우르는 선순환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한 결과, 최근 하심위가 발표한 하반기 조사에서 하자판정 0건을 기록했다. 또 GS건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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