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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기자

홍길동

김다빈 기자

dabinnett@daum.net

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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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R&D 한몸으로…새만금·AI 역할 커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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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완판 동력' 약해진 두산건설…실적·유동성 등 '재무 부담' 커지나

한때 자체 분양 단지마다 '완판'(100% 계약 완료)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에 속도를 내던 두산건설의 기세가 최근 들어 다소 주춤하고 있다.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꼽히는 인천에서 세 차례 연속으로 신축 단지를 공급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거두면서다. 현재 두산건설의 현금흐름이 양호하다고 보기 어려운 만큼, 이번 부진한 분양 성적이 회사의 상황과 맞물려 재무 부담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일 업계에..

"수해 피해 시설 복구" 롯데건설,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 봉사활동 진행

롯데건설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복구 지원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롯데건설은 30일 경남 합천군과 산청군 일대에서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 96호, 97호 봉사활동과 현판식을 열었다.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는 2012년 시작된 롯데건설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주거·복지·교육 시설 개선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추진돼 왔다. 올해..

정부, '위반건축물 관리방안' 수립…"소규모 주거용 양성화·사후점검제 도입"

국토교통부는 위반건축물을 전면적으로 정비할 수 있도록 '위반건축물 합리적 관리방안'을 수립했다고 1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전국 위반건축물은 2024년 말 기준 14만8,000동에 달한다. 2015년 8만9000동에서 매년 5000~6000동씩 증가해 온 셈이다. 정부는 이를 합리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소규모 주거용 위반건축물 양성화 △건축규제 개선 △불법행위 사후 차단장치 마련 △상시 관리·감독 강화등에..

국토부·국세청,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MOU…"부동산 탈세 대응 강화"

국토교통부는 국세청과 부동산 시장의 불법 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공조 체계를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 국토부, 국세청은 이날 세종정부청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한 감독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정례협의회를 열어 조사·조치 결과를 공유하고, 이상거래와 편법 증여, 탈세 등 불법행위에 대한 조사 정확성과 대응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불법 의심..

"맞춤 언어로 안전 지킨다"…국토부, 외국인 근로자 대상 다국어 안전표지 제작

국토교통부는 고용노동부와 외국인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다국어 안전표지를 제작·보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대통령 지시사항인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의 후속 조치다. 이번 표지는 "당신의 언어로 당신의 안전을 지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외국인 근로자가 모국어로 안전수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픽토그램과 다국어 번역문을 함께 적용해 언어 장벽을 최소화했다. 국내 건설현장에는 고용허가제..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2500가구 '돌파'…피해자 누적 총 3만3978명

국토교통부는 1일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실적이 2500가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세사기피해자로부터 우선매수권을 양도받아 경·공매를 통해 낙찰받은 주택은 9월 기준 누적 2529가구를 기록했다. 매입 실적은 올해 들어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1월 44가구에 그쳤던 매입은 △3월 108가구 △5월 262가구 △7월 381가구에 이어 9월 541가구까지 늘었다. 위반건축물 403가구도..

전문건설協, 공정위와 간담회…"안전 현장·공정 거래 질서 강화" 논의

대한전문건설협회는 30일 세종시 전문건설협회 세종센터에서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과 함께 '전문건설업계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주 위원장 취임 이후 전문건설업계와 직접 소통을 통해 하도급 거래의 공정성 확보와 건설현장 안전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앞서 주 위원장과 윤 회장은 아파트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하고, 하도급대금 지급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세종센터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올해 10월 15일 '제1회 전문건설의 날' 개최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오는 10월 15일 오전 10시 30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인스파이어볼룸에서 '제1회 전문건설의 날' 기념식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협회 창립 40주년을 맞아 전문건설산업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향후 100년을 향한 새로운 성장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0년간 6만여 전문건설업체와 170만 전문건설인들이 국가 경제와 건설산업 발전을 위해 흘려온 땀과..

리파이낸싱·PF보증 개선 '박차' KCC건설…재무 건전성 "중점 관리"

KCC건설이 수익성 악화의 원인이던 높은 원가율을 개선하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자산 규모 대비 과중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과 지방 사업장 중심의 채무보증이 잠재적 리스크로 지목되면서, 재무 건전성 관리가 회사의 최우선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지방 부동산 시장 침체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수도권 역시 정부의 강력한 수요 억제책으로 다소 활력을 잃으며, 회사의 재무 관리 필요성이 더욱 확..

"부담 낮추고 속도는 높인다" 정부, '공공주도 정비사업' 활성화 강조

정부가 공공주도 정비사업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30일 오전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서울 중랑구 '중화5구역'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지자체·LH·GS건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공공정비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기업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전문성을 접목하고, 이를 토대로 사업 기간 단축 및 주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2021년 도입 이후 서울을 중심으로 6만2..

국토부,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 추진…"균형성장·공공건축 개선 논의"

국토교통부는 지방도시 경쟁력 강화와 국민 생활공간 개선을 위한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 방안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그 일환으로 이날 오후 국토부는 서울에서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국토 균형성장, 공공건축 혁신, 한옥·목조건축 활성화 등 주요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건축사 6인과 국가건축정책위원장, 건축계 3개 단체장(건축사협회·건축가협회·건축학회), 건축공간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논의는 △지..

국내 첫 수소열차…2027년부터 경원선·교외선서 '실증 운행'

국내 최초의 수소열차가 오는 2027년부터 경원선 연천~백마고지(21.0㎞)와 교외선 대곡~의정부(30.3㎞) 구간에서 시험 운행된다. 국토교통부는 '수소전기동차 실증 R&D 사업'의 실증 노선을 확정하고 충전·정비 인프라를 마련해 상용화 기반을 조성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오는 2027년 12월까지 총 321억원이 투입된다. 코레일·철도연·우진산전 등 7개 기관이 참여한다. 국토부는 현장조사와 기술..

정부, 전세사기 특별단속 결과…"2913명 검거·23명은 징역 10년 이상 선고"

정부는 전세사기 근절을 위해 추진 중인 범정부 특별단속에서 지난 1년간 2913명을 검거하고, 23명에게 징역 10년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다고 30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대검찰청·경찰청은 이날 지난 2022년 7월부터 시행 중인 범정부 전세사기 특별단속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5·6차 기획조사에서 총 2072건의 이상거래를 조사한 결과, 179건에서 사기 정황이 드러나 임대인·관련자 42명을 수사의뢰했다. 또 거짓..

국토부, 주택건설 통계 '공표방식 개편'…8월 주택 공급실적은 "전반적 감소"

국토교통부는 주택건설실적 통계 공표 방식을 개편한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단일 수치로 발표되던 방식을 바꿔 매월 잠정치를 우선 공개하고, 이듬해 9월 변동사항을 반영한 확정치를 발표하는 '잠정치-확정치' 체계를 도입한다는 내용이다. 세움터 행정정보가 사후 수정되는 구조적 한계로 공표 통계와 실제 공급량이 차이를 보여 개편이 필요하다는 게 국토부 측 설명이다. 이에 국토부는 민간 전문가 자문과 통계청 승인을 거쳐..

김윤덕 국토장관 "집값 상승세, 면밀히 보는중"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7월 31일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불안정한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정부의 대응 방향을 밝혔다. 김 장관은 "국민 생활과 직결된 주거 안정을 위해 시장 안정과 실수요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종합적이고 일관된 정책 접근을 강조했다.김 장관은 29일 세종시의 한 식당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6·27 대출 규제, 9·7 공급 대책을 내놨음에도 서울 등 수도권 집값이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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