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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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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R&D 한몸으로…새만금·AI 역할 커지나
기부채납의 '성공 방정식'…신영·영등포구가 만든 여의도 새 랜드마크 '브라이튼 도서관'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현장서 또 사망사고…"깊은 사과, 끝까지 책임질 것"
삼성물산, 지배구조 만점 앞두고 있지만 남은 변수는 배당정책?
집도 기술도 "뭉쳐야 산다"…호반건설, 써밋타운·AI 집중 전략으로 "불황 돌파"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고령자 맞춤 특화 주택 공급과 혁신적 스마트 건설기술 도입으로 주거복지와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하며, '2025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 스마트기술 부문 대상을 받았다. LH는 고령자 친화형 공공임대주택과 탈 현장 건설(OSC)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공동주택 실증사업을 통해 주거약자 지원과 스마트 건설기술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경기 평택고덕 A-58BL 아파트 건설공사 14공구는 총..
GS건설이 국내 대표 주거 브랜드 '자이(Xi)'를 고객 중심으로 전면 리뉴얼하며 품질·디자인·기술·서비스 혁신 전반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공급자 중심의 틀을 벗어나 입주민의 생활 경험을 중심으로 브랜드 방향성을 새롭게 정립한 결과 '2025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 고품격주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리브랜딩 이후 GS건설은 하자 판정 건수 '0건'을 달성하며 자이의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 '먼저보고..
정부의 잇따른 고강도 대출 규제로 서울 등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분양 기대감이 높다. 정부의 10.15 대책으로 서울 전역은 물론 과천·분당 등 경기 주요 12개 지역이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토지거래허가구역 등 '삼중 규제'로 묶이면서 규제에서 벗어난, 이른바 '비규제 프리미엄' 지역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인천에서는 대형 브랜드 건설사들이 공급하는 1000가구 이상..
진실이 아닌 말을 반복하다 보면, 훗날 어떤 옳은 말을 하더라도 그 누구도 믿지 않는다는 옛 동화가 있다. 바로 거짓말의 위험성과 신뢰의 중요성을 교훈으로 알려준 '양치기 소년'의 이야기다.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지금 그 모습과 다르지 않다. 정부 부동산 정책의 핵심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온 국토교통부 1차관 자리가 하루아침에 공석이 됐다. 이상경 전 1차관이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지금 집을 사려니 스트레스..
대우건설이 주택은 물론 상업·업무시설 등 다양한 기능을 결합한 '지역 맞춤형 복합개발' 사업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토지 매입부터 자금조달, 설계·시공·분양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디벨로퍼 역량을 기반으로, 주거·업무·문화·숙박 등 복합 기능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공간을 구현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디벨로퍼 역량 강화를 주요 수주 전략으로 삼고 복합개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올해 3분기 전국 땅값이 0.58% 오르며, 2분기(0.55%)보다 상승폭이 다소 확대됐다. 다만 토지 거래량은 전 분기보다 6% 줄었다. 국토교통부, 한국부동산원은 27일 2025년 3분기 전국 지가변동률이 0.58%라고 밝혔다. 전년 동기(0.59%)보다는 소폭 낮았지만 2분기(0.55%)보다는 0.03%포인트 확대됐다. 9월 한 달 간 지가변동률은 0.20%로, 8월(0.19%)보다 0.01%포인트 높았다. 수..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23~24일 경기 과천 코오롱타워 본관에서 본사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안전교육을 넘어 전사 차원의 '생명존중 문화' 정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첫 단계로 마련됐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그간 사업장 중심으로 운영되던 비상 대응 훈련을 본사로 확대해 "안전은 현장만의 일이 아닌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았..
두산건설은 울산과 춘천 지역에서 도로와 전력구 공사를 연이어 수주하며 토목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두 프로젝트의 수주금액은 총 1211억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농소-강동 도로개설공사(2공구)'는 울산시 역대 최대 규모 도로사업 중 하나다. 울산외곽순환도로와 연결돼 지역 동서 간 교통 흐름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앞서 두산건설은 지난 24일 2공구 계약을 체결하며 1·3·4공구 착공에 이어..
GS건설은 경기 오산시 내삼미동 내삼미2구역 A1블록에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를 다음 달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10개 동·총 1275가구 규모로 들어서는 대단지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 382가구 △74㎡ 280가구 △84㎡ 502가구 △99㎡ 108가구 △126㎡ 펜트하우스(PH) 2가구 △127㎡ PH 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의 장점..
가파르게 상승하는 서울 등 수도권 집값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 정부의 부동산 대책 로드맵에 '비상'이 걸렸다. 서울 전역과 과천·분당 등 경기 주요 지역을 규제 지역으로 묶는 초강도 수요 억제책을 내놨지만, 시장의 균형을 잡을 '공급 대책'이 오리무중 상태가 되면서다. 정부·여당은 올 연말까지 구체적인 공급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공언했지만, 정책의 핵심 축인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수장 공백이 이어지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무주택 서민 주거안정과 내집 마련 지원을 위해 오는 11~12월 총 7000가구 규모의 공공분양주택을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수도권 4988가구, 지방권 1977가구 등 전국에 6965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을 추진한다. 다음 달에는 총 2641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별로는 남양주왕숙 지구에서 공공분양 491가구(B-17블록), 신혼희망타운 390가구(A-24블록)를 포함해 총 881가구가..
정부가 지난 15일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시행에 따라 수도권 부동산 불법거래에 대한 대대적 단속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대책에 따라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이 투기과열지구 및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토지거래허가 위반·편법 대출·증여 등 시장 교란행위를 집중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국토교통부는 지난 3~4월 서울지역 주택 이상거래 기획조사에서 △편법증여 △대출금 유용 △허위신..
포스코이앤씨는 올해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을 직접 찾아 네 차례 '현장 전사경영회의'를 열고, 안전에서 생존과 재도약의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현장 회의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의 '안전 최우선 경영' 선언에 따른 그룹 차원의 안전혁신 기조에 따라 진행됐다. 앞서 포스코그룹은 지난 8월 '그룹안전특별진단TF'를 신설하고, 9월에는 안전전문 자회사 '포스코세이프티솔루션'을 설립하는 등 안전관리..
성경적 세계관을 기반으로 다음 세대의 거룩함과 가정의 회복을 목표로 하는 '카도쉬교육아카데미(Kadosh Education Academy) 선교회'는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창립예배를 드리며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배는 선교회가 이달 10일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카이캄)에 정식 가입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교회는 이를 계기로 본격적인 연합사역의 첫발을 내딛는다. 카도쉬교육..
'갭투자 논란'과 부적절한 부동산 관련 발언에 최근 여론의 거센 비판에 직면한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이 결국 사의를 표명했다. 부동산 정책을 총괄하는 주무부처 고위 인사가 논란 끝에 물러나며, 정부의 부동산 신뢰 회복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24일 밤 "이상경 제1차관이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전날 이 차관이 최근 불거진 논란에 따른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한 지 하루만이다. 지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