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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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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김현민 기자

chunjaehm@naver.com

안녕하세요. 김현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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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최측근' 엡스타인, 내각 지명자들에게 금전 요구 논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최측근으로 오랜 기간 보좌관 역할을 해 온 보리스 엡스타인 법률고문이 트럼프 당선인과의 친분을 이용해 금전적 이득을 취한 것으로 전해져 논란에 휩싸였다. 당사자인 엡스타인 고문은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 법무팀은 로 차기 내각 지명자들을 포함한 주요 인사에게 트럼프 당선인을 지지하는 대가로 매달 자문료를 달라고 요구한 것으..

"우크라이나, 외국산 미사일로 러 쿠르스크 대공습"

우크라이나가 외국산 미사일로 접경지인 러시아 쿠르스크를 대규모 공습했다고 2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현지 매체 키이우 포스트도 우크라이나군이 이날 이틀에 걸친 야간 작전에서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의 첨단 방공 시스템을 타격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에 따르면, 이번 공격의 대상은 S-400 레이더 기지였다. 총참모부는 S-400 방공시스템이 지대지 모드로 작동해 러시아가 지상 목표물..

이재용, 포춘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가 100인' 중 85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미국 경제 매체 포춘(Fortune)이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가 100인'에 한국인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포춘은 지난 14일(현지시간) 혁신적 선구자, 주요 브랜드 경영자, 포춘 500 최고경영자(CEO), 기업 뒤에서 힘을 행사하는 리더 등을 포함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가 100인'을 발표했다. 포춘은 이 회장에 관해 "한국의 최고 부자"라며 "조부(이병철 삼성 창업회..

머스크, 美 대선 후 자산 116조원 증가…역대 최고 총액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미국 대선 후 자산이 급증해 역대 최고 총액을 달성했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머스크 CEO의 순자산은 사상 최고치인 3478억 달러(약 487조원)를 기록했다. 이는 테슬라 주가의 지속적인 상승과 그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의 가치를 500억 달러(약 70조원)로 평가한 새로운 자금 조달 등에 따른 결과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서 머스크..

UAE 실종 이스라엘 랍비, 숨진 채 발견…용의자 3명 체포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실종된 이스라엘계 몰도바인 랍비(유대교 기도자) 즈비 코간이 24일(현지시간) 숨진 채 발견됐다고 이스라엘 총리실이 밝혔다. 이와 관련해 UAE 내무부는 코간을 살해한 혐의로 3명이 체포됐다고 발표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날 성명을 통해 해당 사건을 두고 "극악무도한 반유대주의 테러 행위"라며 "이스라엘 정부는 그(코간)의 죽음에 책임이 있는 범죄자들을..

"영국산 미사일 '스톰 섀도'에 북한군 500명 이상 사망"

우크라이나가 영국산 스톰 섀도 미사일을 러시아 쿠르스크에 발사해 북한군 50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국제 군사 전문 매체 글로벌 디펜스 코퍼레이션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날 한 러시아 종군기자의 텔레그램 계정에는 쿠르스크를 타격하는 미사일 소리가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최소 14차례의 거대한 폭발음이 들렸다. 멀리 보이는 주택가에서는 검은 연기가 피어 올랐다. RBC 우크라이나는 해당 보도를 인..

UAE서 이스라엘 국적 유대교인 실종…모사드, 테러 의심

아랍에미리트(UAE)에 거주하는 이스라엘·몰도바 이중국적의 유대교 단체 대표가 실종돼 당국이 조사를 시작했다고 23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총리실이 밝혔다. 로이터 통신, CNN 등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21일 오후 실종됐으며 당국은 이번 사건이 테러와 관련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해 수사에 착수했다. 실종된 남성의 성명은 즈비 코간이다. 정통 유대교 단체인 차바드의 UAE 지부 대표인 그는 정통파가 아닌 세속 유대교..

이스라엘, 베이루트 중심부 또 공습…8층 건물 붕괴, 수십명 사망

이스라엘이 주말인 23일(현지시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중심부를 또 공습해 수십명이 사망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AP 통신에 따르면 레바논 보건부는 이번 공격으로 20명 이상이 사망하고 66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이날까지 일주일도 안 되는 동안 베이르투 중심부를 네 차례나 타격했다. 이날 새벽 4시경 베이루트 중심부의 8층짜리 건물이 여러 발의 미사일 공격으로 붕괴됐다. CNN은 이로 인해 20..

일본 정부, 198조원 규모 경기부양책 승인…저소득층 보조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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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이사회, 이란 핵 감시 협조 촉구 결의안 두번째 통과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35개국 이사회가 21일(현지시간) 이란의 핵시설에 대한 조사에 협조하도록 압박하기 위해 포괄적인 보고서를 요청하는 결의안을 다시 통과시켰다고 AFP·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해당 결의안은 이란이 법적 의무를 이행해야 하며 이란의 미신고 장소 2곳에서 발견된 우라늄 입자의 존재에 대해 기술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설명을 제공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에 미국, 영국, 프랑스..

'게이츠 사퇴' 법무장관에 팸 본디 지명…플로리다 첫 여성 법무장관 출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1일(현지시간) 차기 법무부 장관으로 팸 본디 전 플로리다주 법무장관(59)을 지명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자신이 운영하는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후보직에서 사퇴한 맷 게이츠 전 연방 하원의원을 대체할 이로 본디 전 장관을 지명한다고 발표했다. 20년 가까이 검사로 재직한 본디 전 장관은 2011~2019년 플로리다주 최초의 법무장관으로 일하며 마약류 밀거래 단속하고 펜..

"게이츠 법무장관 후보, 미성년 포함 여성들 성관계 1400만원 이상 지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한 맷 게이츠 전 공화당 하원의원(42)의 부적격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가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과 성관계한 대가로 거액을 지급한 정황이 포착됐다. 2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입수한 연방 수사기관의 문건에는 게이츠 후보자가 2017~2020년 수십명의 친구 및 동료가 함께한 음란 파티에 수차례 참석했고 그 과정에서 성관계를 맺은 2명의 여..

IAEA 사무총장 "김정은 시찰 사진, 강선단지 미신고 핵시설과 일치"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북한이 지난 9월 공개한 사진 속 우라늄 농축 시설이 평양 인근에 있는 미신고 핵시설인 강선 단지로 추정된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그로시 사무총장은 이날 오스트리아 빈에 있는 IAEA 본부에서 열린 IAEA 이사회 회의에서 북한이 지난 9월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개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핵 생산시설 시찰 사진을 두고 강선 단지..

미국 국무부 "전장 투입 북한군, 합법적 군사 표적"

미국 국무부가 20일(현지시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된 북한군을 '합법적인 표적'이라고 지칭했다.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매슈 밀러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북한군 배치에 관해 "우리는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그들을 계속 지켜보고 있다"며 "우리는 그들 중 일부가 전투 작전에 참여하기 시작한 것을 목격했으며 이는 합법적인 표적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북한군의 쿠르스크 파병과 관련해 구체적인..

푸틴, 러시아 '핵무기 사용 교리' 개정 승인…美에 강경 대응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개정된 핵무기 사용 교리(독트린)를 승인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개정된 내용의 핵심은 핵무기 보유국의 지원을 받은 비핵국이 러시아를 공격하면 지원한 국가도 공격 주체로 간주하는 것이다. 러시아의 이같은 핵 독트린 변경은 미국 행정부의 지원을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에 미국산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한 보도에 대한 대응이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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