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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기자

홍길동

김현민 기자

chunjaehm@naver.com

안녕하세요. 김현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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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80세 생일에 사상 최초 백악관 UFC 개최…美 건국 250주년 첫 행사

G20 공동선언 채택…다자무역 보장·휴전 촉구·부유세 부과 등 한뜻

주요 20개국(G20) 정상들이 18일(현지시간) 제19차 정상회의에서 다자무역, 글로벌 기아·빈곤 퇴치 협의체 구성, 지속 가능 개발 및 에너지 전환, 글로벌 거버넌스 기관 개혁 등을 골자로 하는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G20 사무국은 이날 홈페이지에 85개 항목으로 구성된 정상회의 공동선언문 전문을 공개했다. 정상들은 △기아·빈곤에 맞서 싸우기 위한 노력 △경제적·사회적·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개발 촉진 △글로벌..

G20 정상회의서 홀대받는 '말년' 바이든…미국 빠진 단체사진

브라질서 개최된 제19차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빠진 채 정상들이 단체사진 촬영하는 이례적 상황이 연출됐다. 참가국 정상들은 행사 첫날인 1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현대미술관 야외 무대에 나란히 줄지어 서서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두번째 열의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주앙 로렌수 앙골라 대통령 사이에 나란히 서서 밝은 표정으로 촬영에 동참했다. 수십..

네타냐후, 휴전해도 헤즈볼라 공격 지속한다…미국 특사 레바논서 협상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18일(현지시간) 친이란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와의 휴전이 성사돼도 공습을 중단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크네세트(의회) 연설에서 휴전 추진에 관해 "중요한 것은 종이 1장이 아니다"며 "(이스라엘) 북부의 안보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헤즈볼라의 공격에 대비해 체계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보도했다. 또 "이것이 우리..

G20 정상회의 오늘 브라질서 개막…'트럼프 2기 대응' 주요 과제로

제19회 주요 20개국 (G20) 정상회의가 18일부터(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이틀간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전날 현지에 도착한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아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등이 참석한다. 로이터 통신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임기가 약 두..

이스라엘, 레바논 공습으로 헤즈볼라 대변인 사살…하루새 수십명 사망

이스라엘이 17일(현지시간)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를 겨냥해 수도 베이루트 중심부를 비롯한 레바논 전역 200여곳을 폭격해 모하마드 아피프 헤즈볼라 수석 대변인 등을 사살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이날 레바논 곳곳을 타격해 하루 새 아피프 대변인을 포함한 수십명을 숨지게 했다.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이번 공격에서 군사적으로 역할이 명확한 고위 인사를 겨냥했으며 폭격의 대부분..

엔비디아 차세대 AI칩 '블랙웰' 서버 과열 문제…또 연기 우려

출시가 한 차례 지연됐던 엔비디아의 차세대 인공지능(AI) 칩 '블랙웰'이 서버 과열 문제로 공급에 또 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17일(현지시간) 미국 IT 전문 매체 디인포메이션이 보도했다. 해당 사안과 관련된 소식통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개발 중인 블랙웰 그래픽 처리 장치(GPU)가 맞춤형 서버 랙에 연결됐을 때 과열되는 현상을 발견했다. 엔비디아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공급업체들에 랙의 설계를 변경하도록 여러 차례 요..

UFC 경기장 '깜짝 등장' 트럼프…머스크·케네디 주니어 동행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6일(현지시간) 미국의 종합격투기 대회 UFC 경기장에 깜짝 등장했다. UFC의 팬으로 알려진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뉴욕 맨해튼에 있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개최된 UFC 309 경기를 관람했다. 현장에서는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이 동행해 트럼프 당선인을 안내했다. 아울러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전 무소속 대선 후보, 마이크 존슨 연방..

'미스 유니버스 2024' 빅토리아 키예르 타일비 우승…덴마크 최초

세계 최고 권위의 미인 대회인 '미스 유니버스 2024'에서 덴마크 대표 빅토리아 키예르 타일비(21)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덴마크인이 정상에 오른 것은 대회 역사상 최초다. 미스 덴마크인 타일비는 16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 있는 아레나 CDMX에서 열린 '제73회 미스 유니버스'에서 120명이 넘는 경쟁자를 제치고 최종 우승자로 호명됐다고 CNN이 보도했다. 2위에는 미스 나이지리아 치디마 아데치나..

이스라엘, 유엔 운영 가자 난민캠프 학교 공격…10명 사망

이스라엘이 16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난민 캠프에 있는 한 학교를 공습해 현지인 10명이 사망하고 2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고 이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피해를 입은 시설은 유엔이 운영하는 아부 아시 학교다. 이스라엘은 무장단체들이 학교 등에 숨어 있다고 의심해 민간 시설을 무차별 공격하고 있다. 현지 보건 당국은 폭격으로 생긴 잔해 아래에 사람들이 갇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현장에서 구조 작업..

재무장관 유력 후보 베센트였는데…머스크, 하워드 러트닉 지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2기 행정부 재무부 장관으로 하워드 러트닉 캔터 피츠제럴드 CEO를 공개 지지했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머스크 CEO와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전 무소속 대선 후보가 이날 재무장관 후보로 러트닉 CEO를 지지하며 내부 논쟁에 가담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당선인이 재무장관 후보를 공개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억만장자 펀드매니저 스..

"이스라엘, 트럼프 당선 선물로 레바논 휴전 추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게 선물로 레바논에서의 휴전 협상을 서둘러 추진하고 있다고 13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네타냐후 총리의 측근인 론 더머 이스라엘 전략부 장관은 지난 10일 미국 순방의 첫 번째 목적지로 플로리다주에 있는 트럼프 당선인 자택인 마러라고 리조트를 방문해 트럼프 당선인과 그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수석고문에게 휴전 관련 제안을..

'트럼프와 동고동락' 머스크 영향력 확장…인사·예산 등 행정 전반 관여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도널트 트럼프 2기 행정부 계획 전반에 관여하며 가장 영향력 있는 인사로 떠오르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가족과 함께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있는 트럼프 당선인의 자택인 마러라고 리조트에 머무르며 차기 행정부의 인수팀의 인선 작업에도 관여할 정도로 트럼프 당선인의 최측근으로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머스크 CEO는..

美 CDC 소장, 케네디 주니어 트럼프 행정부 입성에 우려 표명

맨디 코헨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소장이 13일(현지시간)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전 무소속 대선 후보가 차기 행정부에서 요직을 맡게 되는 데 우려를 표명했다. 코헨 소장은 이날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케네디 주니어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에 입성해 보건 분야에서 광범위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면 잘못된 정보를 퍼트리고 불신의 씨앗을 뿌리는 데 권력을 사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케네디 주니어..

AMD, 전 세계 직원 1000명 감축…AI 시장 집중 전략

미국의 반도체 기업 AMD(Advanced Micro Devices)가 전 세계에 있는 직원 약 1000명을 감축한다. 전체 직원의 4%에 해당하는 규모다. 블룸버그 통신, CNBC 등은 13일(현지시간) AMD가 인공지능(AI)칩 등과 관련된 새로운 시장에 집중하기 위해 이같은 방침을 실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AMD는 이날 성명에서 "우리의 자원을 가장 큰 성장 기회에 맞추기 위해 여러 목표 지향적 조치를 취하고..

이란 외무장관 "미국과 뿌리깊은 의견 차이 존재…소통 열려 있어"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은 이란과 미국이 상당한 이념 차이로 중동 분쟁 관련 의견 조율에 난항을 겪고 있지만 소통 채널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고 단언했다. 13일(현지시간) 알아라비야 뉴스 등에 따르면 아락치 장관은 이날 내각 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우리와 미국 사이의 소통 채널은 여전히 존재한다"면서도 양국 간의 뿌리 깊은 견해 차이를 인정했다. 그는 "우리는 미국과의 의견 차이가 있으며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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