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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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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열전] “한국 온 외국인들, 좋은 인상 받았으면”…외국어 전공 살려 관광객 도운 관악경찰서 당곡지구대 남승우 경장
김승원 '기소계획서' 어디서 나왔나…경찰, 한동훈 자료 입수경로 규명할까
‘남편 급여 논란’ 용혜인 정치자금법 사건 영등포서로…내일 고발인 조사
‘남편 급여 논란’ 용혜인 사건 수사 본격화…고발인조사 진행
현직 서울대 교수, 지도 대학원생 추행 혐의…검찰 송치
정미경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연이어 사퇴하고 있는 최고위원들을 비판하며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정 최고위원은 1일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정 최고위원은 "정치를 하면서 공천 앞두고 '공천 대학살' 이런 건 많이 봤는데 당권을 가지고 이러는 경우는 처음"이라며 "이제는 하다하다 안 되니까 최고위 기능을 상실시키려고 순번을 정해놓고 한 사람씩..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1일 직무대행직을 내려놓겠다는 뜻을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이 같은 입장을 전했다.그는 "당이 엄중한 위기에 직면했다"며 "국민의 뜻을 충분히 받들지 못했다. 당 대표 직무대행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했다. 이어 "여러 최고위원 분들의 사퇴 의사를 존중하며, 하루라도 빠른 당의 수습이 필요하다는데 저도 뜻을 같이한다"며..
권성동 "직무대행 역할 내려놓겠다… 조속히 비대위 전환"(속보)
국가보훈처(처장 박민식)가 일제강점기 대한통의부(大韓統義府) 창립에 기여하고 남만주에서 독립운동을 주도적으로 이끈 강제하·이웅해·백남준·최명수 선생을 올해 '8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대한통의부는 1922년 남만주에 있는 서로군정서, 대한독립군, 대한광복군총영 등 17개 독립운동 단체 대표 50여 명이 모여 남만주에서 독립군기지 재건과 항일무장투쟁을 위해 창립한 통합단체다. 강제하 선생은 19..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31일 최고위원직에서 사퇴했다. 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사퇴 의사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고 "각성과 변화를 요구하는 민심의 엄중한 경고에 책임을 지기 위해 최고위원직을 물러난다"고 밝혔다.조 의원은 대통령 지지율과 당 지지율이 동반 하락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총체적인 복합 위기"라며 "당은 물론 대통령실과 정부의 전면적 쇄신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바닥을 치고 올라가려..
이종호 해군참모총장이 31일부터 오는 8월 6일까지 미국 하와이와 워싱턴DC를 공식 방문해 한·미 해군 간 군사협력 강화를 위한 군사외교활동에 나선다고 해군이 밝혔다. 이 총장은 이번 방미 일정 중 카를로스 델 토로 해군성장관, 존 아퀼리노 인도·태평양사령관, 사무엘 파파로 태평양함대사령관 등을 면담하고 군사협력 강화와 해양안보 협력 증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 총장은 오는 8월1일 '2022 환태평양..
조수진, 국민의힘 최고위원 사퇴… "당정대 전면적 쇄신 필요"(속보)
해병대에서 선임의 장시간 구타로 인해 피해자가 기절하고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 판정을 받는 일이 발생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군인권센터는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해병대에서 구타·가혹행위 사건이 또 발생했다. 자칫 잘못했으면 인명사고로 비화 될 수 있었음에도 부대의 대처는 안이하고 부적절하였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주장했다.군인권센터에 따르면 사건이 발생한 부대는 해병 제2사단 예하부대로, 괴롭힘은 폭언·욕설..
이신화 새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가 28일 임명장을 받고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박진 외교부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임명장 전수식에서 이 대사에게 윤석열 대통령 명의의 임명장을 전수하고 북한 인권 증진을 위한 국제 협력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전수식에는 박 장관과 이 대사 외에 서울 유엔인권사무소(OHCHR), 세계식량계획(WFP) 한국 사무소, 유니세프(UNICEF) 서울사무소..
미국을 방문 중인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28일(현지시각) 장진호전투의 영웅이자 유엔참전용사인 스티븐 옴스테드 미 해병대 예비역 중장의 장례식장을 찾는다. 보훈처에 따르면 박 처장은 이날 미국 버지니아주 콴티코의 옴스테드 장군 장례식에 직접 참석해 헌화하고 유가족에게 조전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20일 향년 92세의 나이로 별세한 옴스테드 장군은 미 해병대 1사단 소속 사병으로 6·25 전쟁에 참전해 인천상륙작전 및..
국방부는 비정규군 공로자 보상심의위원회(위원장 임천영 변호사)가 지난 27일 제22-6차 보상심의회를 열고, 6·25 전쟁 기간 중 적 지역에서 비정규군으로 활동한 여성 대원 16명을 공로자로 인정해 공로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여성이 비정규군 공로자로 인정받은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비정규군 공로자로 인정받은 여성 대원 16명은 6·25 전쟁 기간 민간인 신분으로 피난민이나 부부로 위장해..
박진 외교부 장관이 탈북 어민 북송 사건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27일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간담회에서 '흉악범이라서 난민 지위 인정이 어렵고 귀순 의향 진정성을 볼 수 없어서 송환한다는 결정을 국제법적 규범적인 측면에서 어떻게 평가하나'는 질문에 "자신의 의사에 반해서 강제 북송하는 것은 인도적 차원에서 당연히 문제가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박 장관은 "다시는..
방위사업청(청장 엄동환)과 한국방위산업진흥회(상근부회장 나상웅)가 27일 '원자재 적정가격 반영실태 간담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방위사업청,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방산업체 60개사 등에서 7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코로나 확산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앞서 방위사업청과 한국방위산업진흥회는 지난 1~15일 '원자재 적정가격 반영 실태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남측위)가 6·25전쟁 정전협정체결 69주년을 맞아 정부에 평화협정 체결 노력을 촉구했다. 남측위는 27일 발표한 '적대와 대결을 멈추고, 한반도 전쟁을 끝내야 한다'는 제목의 성명에서 "전쟁이 끝나지 않은 불안정한 휴전상태가 계속되던 69년 간 군사적 긴장과 전쟁 위기는 수시로 되풀이 됐다"며 "평화적 생존권은 제대로 실현되지 않았으며 남북의 적대 관계와 분단 상태도 계속되고 있다"..
국민의힘 국가안보문란 실태조사 TF(태스크포스) 부위원장을 맡은 신원식 의원이 27일 대선 직전인 지난 3월 8일 발생한 북한군 탑승 선박의 서해 북방한계선(NLL) 월선 사건과 관련해 당시 정부가 지역합동조사만 거친 채 유엔사를 '패싱'하고 해당 선박을 북한으로 송환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신 의원 측은 정부가 당시 유엔사의 특별조사팀 조사활동 협조 요청을 무시하고 조사단이 백령도 현장에 도착하기도 전에 선박을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