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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기자

홍길동

이하은 기자

christine_22@naver.com

안녕하세요. 이하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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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워크숍서 ‘이재명 체포동의안’ 대응 놓고 충돌… “심청이처럼 몸 던져야” vs “당론 부결”

더불어민주당 워크숍에서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이 국회에 제출될 경우의 대응을 두고 친명(친이재명)계와 비명(비이재명)계 간의 의견 충돌이 빚어졌다. 28일 강원 원주 오크밸리리조트에서 열린 민주당 국회의원 워크숍에서는 '민주당 가치 확장의 장'을 주제로 자유 토론이 벌어졌다. 총 9명의 의원들이 발언대에 선 가운데, 비명계에서는 이 대표가 영장실질심사에 응해야 한다는 주장을, 친명계에서는 당론으로 부결을 정해야..

이재명 “민주당이 정권 폭주 바로잡고 민생회복 불씨 마련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번 정기국회에 민주당의 책무가 참으로 막중하다. 국회의 다수당으로서 민주당이 앞장서서 정권의 무절제한 폭주를 바로잡고 민생 회복의 불씨를 꼭 마련해야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28일 강원 원주 오크밸리리조트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2023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위크숍'에서 "민생이 그야말로 도탄의 빠졌다. 국가 운영의 기본적인 질서가 흔들리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재명, 이동관 방통위원장 임명에 “방송 장악해 언론자유 말살하겠다는 선전포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이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의 임명을 강행한 것에 대해 "민심과 여론이 뭐라 하든 방송을 장악해서 언론 자유를 말살하겠다는 선전포고 아니면 무엇이겠나"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이 말하면서 "국민들의 혹독한 심판을 받았던 MB정권의 전철을 다시 밟겠다는 대통령의 오만과 오기에 분노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MB정권의 괴벨스를 윤석열..

이재명 취임 1년, '민생의 밭' 갈았지만 '사법리스크·계파갈등' 열매 맺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1년을 맞이하는 가운데, 당내에서는 이 대표의 '사법 리스크'와 계파 갈등으로 인한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재명 대표는 오는 28일 당 대표 취임 1년을 맞는다. 이 대표는 지난해 8·28 전당대회에서 77.77%의 역대 최고 득표율로 당대표에 당선됐다. 취임 일성으로 '유능하고 강한 정당'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던 그는 이후 '경청투어' 등을 통해 지역 곳곳을 돌며 민생 행보에 열중해..

‘오염수 방류 중단’ 목소리 모으는 野… 방일 의원단, 日 현지서 집회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중단을 촉구하기 위해 방일에 나선 야당 의원들이 일본 현지에서 열린 오염수 방류 반대 집회에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원전오염수 해양투기저지 총괄대책위원회 상임위원장인 우원식 의원과 간사인 양이원영 의원, 강은미 정의당 의원과 양정숙 무소속 의원은 27일 일본 후쿠시마현 이와키시 오나하마항에서 일본 시민단체와 정당, 노조 등 300여개 단체로 구성된 '전국 도쿄전력 해양방출..

민주 “尹정부 무능·무책임·복지부동으로 국민 고통… 결산 심사에서 실정 지적”

더불어민주당이 2022년 회계연도 결산안 국회 심사와 관련해 "윤석열 정부의 무능, 무책임, 복지부동으로 인한 실정을 조목조목 지적하고 시정하도록 촉구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민석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2022년 회계연도 결산 심사 방향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은 2022 회계연도 결산 국회심사를 준비하면서 윤석열 정부의 무능, 무책임, 복지부동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이로 인해 국민..

이재명 "김성태, 조폭 출신에 평판 나빠 만날 생각도 없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6일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과 관련해 "김성태(전 쌍방울그룹 회장)는 조폭 출신에 평판이 나빠 만난 적도, 만날 생각도 없어 접근을 기피했다"며 재차 혐의를 부인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망한 소설 대북송금'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김성태가 이재명을 위해 2019년 800만불을 북한에 대신 내줬다는데"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사적 면담이 실패하자 2020년..

민주당, 제자리 걸음 걷는 혁신에 비명계 "총선 전까지 내로남불 혁파 대안 찾아야"

비명계(非이재명)를 중심으로 더불어민주당의 '내로남불' 이미지를 혁파하기 위한 대안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내로남불은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뜻으로 박희태 전 국회의장이 민정당 대변인 시절 남긴 명대사다. 민주당은 문재인 정부 시절 고위공직자들의 부동산 여러 채 보유 논란, '조국 사태',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방어하기 위한 '방탄국회' 논란이 이어지며 내로남불 이미지가 굳어진 상태다..

8월 임시회 25일까지… 선거법 개정안·도시침수방지법 국회 통과(종합)

지난 16일 시작된 8월 임시국회 회기를 오는 25일 조기 종료하는 내용의 '제409회 국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수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24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제출한 8월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수정안이 표결에 부쳐졌다. 수정안은 재석 의원 251인 중 찬성 158표, 반대 91표, 기권 2표로 가결됐다. 8월 임시회 회기를 25일로 앞당겨 종료하는 것은 민주당이 주장한 방안으로,..

[속보] '현수막 무법 해소' 선거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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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현수막 무법 해소' 선거법 개정안 국회 법사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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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임시회 16~25일까지… 회기 결정의 건 수정안 본회의 통과

8월 임시국회 회기를 25일로 조기 종료하는 안건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4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는 지난 16일 시작된 8월 임시국회 회기를 오는 25일로 앞당겨 종료하는 내용으로 민주당이 제출한 '제409회 국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수정안이 재석 의원 251인 중 찬성 158표, 반대 91표, 기권 2표로 가결됐다. 수정안이 가결되면서, 오는 31일 회기를 종료하는 내용으로 김진표..

미디여연대"류희림 방심위원 공격 부끄럽지 않나"

언론 비평 시민단체 미디어연대는 24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새 수장으로 위촉된 류희림 위원에 대한 일부 매체 등의 공세가 연일 이어지는 데 대해 "부당한 음해를 즉각 멈추고 방심위가 하루속히 조직을 정상화해 제 기능을 수행하도록 협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미디어연대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왼쪽으로 기울어진 현재의 공영방송 생태계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방송통신위원회와 함께 방심위가 매우 중요하며, 류 위원이 방심위의 중..

‘수해 예방’ 도시침수방지법 국회 본회의 통과

수해 방지를 위한 도시침수방지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24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는 '도시하천유역 침수피해방지대책법' 제정안이 재석 의원 259인 중 찬성 259표로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법안은 통상적인 홍수 관리 대책만으로는 수해를 예방하기 어려운 도시하천 유역에 대해 종합적인 침수 방지 대책을 수립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정부가 10년 단위로 도시하천 침수 피해 방지를 위한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세우도록..

[속보] ‘수해 예방’ 도시침수방지법 국회 본회의 통과

[속보] '수해 예방' 도시침수방지법 국회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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