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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인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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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리스크' 카카오 파업 직전…"경쟁력 강화 시점에 '성과급 나누기' 부적절"
유증 금감원 심사 통과한 한화솔루션, 자금 조달 절차 밟는다…차세대 기술 '탠덤' 흥행 좌우할 듯
"투쟁" 구호 울린 판교… 카카오 노조 첫 파업에 업계 '냉랭'
최태원 회장 "AX 위해 '1인 1에이전트' 도입…그룹 역량 충분"
네이버, 외국인 위한 '여권 인증' 서비스 도입
가온전선이 미국 빅테크 AI데이터센터에 4조원대 규모의 대용량 전력 시스템 '버스덕트'를 공급한다. 국내 전선·전력기기 업계에서 역대 최대 규모다. 18일 가온전선이 미국 자회사 LSCUS가 미국 A사와 앞으로 5년 동안 버스덕트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회사는 해마다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 수십 곳에 버스덕트를 공급한다. 올해 약 500억원 규모를 시작으로, 오는 2030년까지 누적 공..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서비스 제공에 동시에 나선다. 자체 혜택을 통해 이용자를 최대한 유치하겠다는 전략이다. 18일 네이버페이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기간인 오는 7월3일까지 네이버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혹은 '네이버페이'를 검색하면 통합 안내 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안내 페이지 내에서 '신청하기'를 선택하면 연결되는 신청 페이지에서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코오롱그룹이 올해 1분기 매출 1조 5188억원, 영업이익 988억원을 기록하면서 실적 개선세를 기록했다. 15일 코오롱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영업이익이 605억원에서 158.3% 증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룹은 직전 분기와 비교했을 때도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지분법적용의 자회사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운영 효율화(OE) 프로젝트 성과와 산업자재·화학부문의 견조한 판매 확대에 힘입어 대..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에 따른 손실 보전 작업에 정유사들이 눈치싸움을 벌일 처지에 놓였다. 손실 보전을 제품이 아닌 원가로 정한 탓에 산정 기준에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이다. 정유사별로 공정은 물론 운영비 등도 달라, 보전 차이로 형평성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SK이노베이션·GS칼텍스·에쓰오일·HD현대오일뱅크 등 정유 4사와 원가 산정 방식을 놓고 협의 중이다...
SK그룹이 해마다 개최하던 전략회의와 지식경영 플랫폼 '이천포럼'을 통합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다음 달 11~13일 경기 이천 SKMS연구소에서 '뉴(New) 이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매년 6월에 열리던 경영전략회의와 8월의 이천포럼을 하나로 합쳤다. 논의의 장을 통합함으로써 실행력을 극대화하겠다는 취지다. 그룹은 매년 6월 뉴 이천포럼을 정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포럼에선 'AI 가..
가온전선이 올해 1분기에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15일 가온전선은 올해 1분기 매출 7636억원, 영업이익 27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 6393억원, 영업이익 219억원으로 각각 19.4%, 27.2% 증가했다. 외형적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어갔다. 회사는 미국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수출 증가와 미국 생산법인 LSCUS의 성장세가 본격화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카카오가 카카오톡 말풍선에 리액션 기능을 확대하면서 대폭 개편했다. 15일 카카오는 카카오톡 정기 업데이트(v26.4.0)를 통해 관련 기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카카오톡 말풍선에 하트, 좋아요 등을 남길 수 있는 리액션 기능을 개편했다. 기존 6종의 리액션을 114종까지 확대했다. 이용자는 메시지 말풍선에 최대 30개까지 리액션을 할 수 있다. 자신이 보유한 미니 이모티콘을 리액션으로 활용할 수도 있게 했다...
한화가 테크·라이프 사업 부문을 분리하는 작업을 한 달 미뤘다. 14일 한화에 따르면 한화는 오는 7월 1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를 신설하기 위한 분활계획서 승인의 건을 다룬다. 당초 6월 15일에서 한 달 미뤘다. 이에 따라 분할기일도 7월 1일에서 8월 1일로 변경됐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상장 예정일은 7월 24일에서 8월 25일로 조정됐다.
LG화학이 석유화학 부문 실적 회복세에도 사업구조 재편에 박차를 가한다. 첨단소재 부문을 키우면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추진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반도체 등 고부가 가치 제품을 확대하면서 약 4조원 규모의 비핵심 자산을 정리하겠다는 구상이다. 김동춘 최고경영자(CEO)가 직전에 첨단소재 사업을 총괄했던 만큼, LG화학의 리밸런싱(재조정) 작업에 속도가 붙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최..
LG화학·한화솔루션·애경케미칼·OCI 등 4개 석유화학 업체가 기초소재인 가소제 담합 의혹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한화솔루션·애경케미칼·OCI 등 4개 업체는 이날 오전 공정위로부터 현장 조사를 받았다. 조사 대상은 가소제 관련 사업부 등으로 알려졌다. 이들 업체는 중동 전쟁에 따른 정부의 납사 수급 제한으로 가소제 가격 담합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에쓰오일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30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전달했다. 농어촌 지역 취약 계층을 돕기 위해서다. 14일 에쓰오일은 서울 마포푸드뱅크 1호점에서 '농어촌 지역 식품나눔 차량 유류비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의 지원은 고유가로 무료 식품 배달 서비스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지역 푸드뱅크 식품나눔 차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어촌 지역은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식품을 전..
LS에코에너지가 동남아 AI 데이터센터 전력·통신 인프라 시장 확대에 나선다. 최근 글로벌 빅테크들이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에 구축 중인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에 버스덕트, 송전용 케이블 등을 공급한 데 이어 이번엔 베트남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면서다. 일대에서 회사의 AI 데이터센터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4일 LS에코에너지는 하이퐁 생산법인 LS-VINA가 베트남 최대 통신사 비엣텔..
GS그룹 지주사인 GS가 GS칼텍스의 실적에 힘입어 안정적인 수익을 기록했다. 중동 분쟁으로 유가가 오르면서, 이전에 저렴하게 사둔 원유와 제품의 단가가 높아진 재고 효과 덕분이다. 그러나 최근 시행된 최고가격제 여파가 2분기 GS칼텍스의 영업실적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GS칼텍스 의존도가 큰 GS의 고심도 커지고 있다. 이에 단일 계열사에 편중된 사업 구조를 다변화하는 등 체질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세화미술관이 '더 넓은 미술관'을 선보인다. 미술 전시에 음악 공연을 결합하면서 시민들의 일상에 예술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13일 태광그룹은 세화미술관이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해머링맨 광장에서 '서울 사운드 피크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별도 좌석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버스킹 형식으로 운영된다. 인근 직장인과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에쓰오일이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GST)와 함께 데이터센터 환경에 최적화된 액침냉각 솔루션을 선보인다. 에쓰오일은 추후 실증 테스트까지 거쳐 데이터센터 산업의 에너지 효율 향상을 꾀하겠다는 방침이다. 13일 에쓰오일은 오는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기계설비 종합 전시회 'HVAC KOREA 2026'에 참가해 GST와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에쓰오일은 데이터센터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