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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인규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분야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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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잇딴 자사주 매입…장비 다변화로 'TC본더 이후' 관건
[IFA 2026] 반도체·휴머노이드로 '넓어진 무대'…IFA, 차별화는 과제
[IFA 2026] AI·로봇으로 진화한 IFA…삼성·LG, 가전 넘어 미래 성장동력 찾기
'AX 선언' 후 다시 울산으로… SK AI 풀스택 챙기는 최태원
[르포] 네덜란드서 공급되는 LG전자 '히트펌프·버퍼탱크'…"새로운 시장 확보 길 열렸다"
올해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에서 LG전자가 내세운 인공지능(AI)홈의 핵심은 '씽큐 클로'다. 이용자의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부분을 제안하면서 제품들을 작동하도록 하기 때문이다. AI홈을 가능케 하는 주요 축인 것이다. LG전자는 이를 올해 안으로 출시하고 상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미 다른 회사와 연결하며 수익을 공유하는 모델까지 검토 중인 상황이다. LG전자가 IFA에서 선보인 AI홈이 조만간..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집 전체에 인공지능(AI)를 적용한 점을 부각했다면 중국 업체들은 AI 로봇을 앞세웠다. 샤오미, TCL 등은 사람과 교감하며 작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안방 가전 강자인 밀레는 '집안 일의 끝이 보인다'는 슬로건 답게 식기세척기에 최초로 카메라를 부착해 일의 효율성을 높이며 대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IFA 개막 첫날인 4일(현지시간)..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가 개막한 4일(현지시간) 독일 정부의 장관과 베를린 시장이 LG전자를 찾았다. 카르스텐 빌트베르거 독일 연방 디지털·국가현대화부 장관과 스테판 에반스 시장은 이날 LG전자 전시관을 찾아 'LG AI 오케스트라' 등을 둘러봤다. 에반스 시장은 "부스·클로이드 연출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제품마다 세부 기능을 구체적으로 물어봤다. 이어 전시관을 다 둘러보고선 "(LG전자 부스는)..
집 전체가 움직였다. 침실에서 조명은 물론 온도까지 잠들기 좋을 정도로 맞춰 조절됐다. 침실뿐만이 아니다. 주방에서 식기세척기는 오염도에 따라 작동하고 세탁기는 빨랫감의 무게 등에 따라 적절한 방식을 찾았다. 직접 조작하는 게 아니라 집 전체가 이용자 상황을 파악하고 먼저 움직이는 모습이었다. 'IFA 2026'이 개막한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메세 베를린에 마련된 LG전자 부스를 정리하면 이렇다. LG..
3일(현지시간)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개막을 앞둔 전시장 메세 베를린. 올해 IFA는 '미래는 지금'이라는 주제로 4일부터 8일까지 열린다. 49개국 19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며, 22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을 예정이다.특히 이번 IFA는 TV·생활가전뿐 아니라 AI와 로봇 등 미래 기술의 비중을 키웠다. 반도체 기업 AMD의 잭 후인 컴퓨팅·그래픽그룹 수석부사장이 '개인 AI 시대'를..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AI 일상'을 전면에 내세웠다. 삼성전자는 TV와 가전, 모바일 등을 아우르는 'AI 리빙'을 선보이고 LG전자는 이용자의 상황을 파악해 필요한 일을 먼저 수행하는 'AI홈'을 공개한다. 두 회사는 유럽 최고 에너지효율 A등급보다 에너지 사용량을 70% 더 줄인 세탁기를 나란히 내놓고 공간 활용도를 높인 제품군도 확대했다. AI와 고효율·공간..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가 인공지능(AI)과 로봇 등을 아우르며 개막을 앞두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AI를 앞세운 TV·생활가전을 전면에 내걸고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부품 가격 상승 등 원가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수익성이 높은 프리미엄·고부가 제품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2일 업계에 따르면 IFA는 오는 4일∼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미래는 지금'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올해 190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할..
50시간 걸리던 일을 인공지능(AI)에 맡겼더니 오히려 500시간이 걸렸다. AI를 도입하면 곧바로 생산성이 높아질 것이란 기대와 달랐다. 그러나 수백 번의 검증을 거치며 AI에 맞춰 업무방식을 뜯어고치자 1시간으로 줄어들었다. 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AI 시대의 선택과 기회'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AI를 전제로 한다면, 이 일을 어떻게 다시 설계할 것인가"라며 이같..
삼성전자가 이른바 '삼성 생태계'를 연결하는 스마트싱스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스마트폰과 TV·생활가전 등 가정용 기기에서 냉난방공조(HVAC)와 건물로 영역을 확대하는 동시에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중심에서 B2B(기업 간 거래)로 외연을 넓히고 있다. 단순히 인공지능(AI)을 개별 제품에 적용하는 데서 나아가 기기와 서비스를 연결해 공간 전체를 통합 제어하는 '초연결' 전략이 구체화하는 모습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LG유플러스가 글로벌 인공지능(AI) 운영 관리 기업인 '어라이즈 AI'와 손을 잡는다. 두 회사는 AI 에이전트를 더 정확하고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1일 LG유플러스는 어라이즈 AI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엔 이상엽 LG유플러스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와 패트릭 켈리(Patrick Kelly) 어라이즈 AI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삼성전자가 'New 갤럭시 북6'를 국내에 출시한다. 1일 삼성전자는 '갤럭시 북6 시리즈'에 소비자 구매 부담을 낮춘 'New 갤럭시 북6' 모델을 추가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는 CPU, 운영체제 등 세부 사양에 따라 119만원부터 149만원까지다. 구체적으로 보면 'New 갤럭시 북6'는 최신 인텔 코어 시리즈3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학습, 과제, 업무 등 일상 작업을 위한 안정적인 작업 환경을 지원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구상하는 반도체·인공지능(AI) 중심의 리밸런싱(자산 배분 재조정)이 선명해지고 있다. AI 분야에선 SK하이닉스와 SK텔레콤으로부터 '분리'하면서 계열사마다 전문성을 키우려는 반면 에너지 등의 분야에선 SK이노베이션 중심으로 '통합'하며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향이다. 최 회장의 AI 풀스택 전략 일환으로 그룹의 새로운 판이 짜여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SK그룹 계열사는 지난 2024년 219개에서..
KT가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발주한 '인공지능(AI) 챗봇·상담봇 재구축' 사업자로서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31일 KT는 우리은행이 운영 중인 비대면 고객 상담 채널인 챗봇과 상담봇의 인프라를 고도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T는 AI 기반으로 금융상담을 제공하는 'AI 뱅커'와 AI Agent 연계를 통해 챗봇 상담 범위와 업무 처리 기능을 확대하는 게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궁극적으로 고객의 의도를 정확하게..
SK텔레콤이 SK하이퍼에 이어 SK호라이즌을 세우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 추진 체제를 갖추고 있다. SK하이퍼가 최대 15기가와트(GW)에 이르는 중장기 사업을 맡고, SK호라이즌은 기존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실적을 내면서 확장하는 '투트랙' 전략이다. 이미 3조원이 넘는 외부자본을 유치한 SK호라이즌은 내년 출범과 동시에 첫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기존 사업을 통해 매출을 늘려야 하는 동시에 외부 투..
SK그룹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겪고 있는 거제·통영 등 주민들 지원에 나선다.. 28일 SK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억원 성금을 기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생활 회복에 쓰일 예정이다. 그룹의 계열사 차원의 구호 활동도 잇따르고 있다. SK하이닉스의 경우 지난 26일 하이세이프티 사업을 통해 호우 피해 지역인 거제 등지에 자원봉사자키트 630개를 지원했다. 이 사업은 SK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