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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체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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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보다 '새 얼굴'… 野, 23대 총선 앞 차세대주자 띄우기
'총사퇴' 던진 우재준…지도부 "투표용지 먼저"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경남 3선' 정점식 선출
국민의힘, 투표용지 부족 지역 6곳 선거소청
거칠어지는 사퇴론… 당 대표 '수난시대'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에 대한 법원 가처분 심문을 앞두고 무소속 출마 가능성과 함께 한동훈 전 대표와의 연대 카드까지 꺼내 들었다. 아울러 이번 가처분이 기각될 경우 공천 절차에 대한 추가 가처분 가능성도 시사했다. 주 의원은 이날 오전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가처분이 받아들여질 확률이 대단히 높지만,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무소속 출마를 포함한 모든 경우의 수를 준비하고 있다"며 "안..
장예찬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26일 '여론조사 왜곡' 파기환송심에서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아 자리에서 물러났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이번 판결이 확정되면 장 부원장은 5년간 피선거권이 제한된다. 장 부원장은 앞서 법원으로부터 피선거권 제한 형이 나올 경우 부원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이미 당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기환송심을 맡은 부산고법 형사1부(김주호 부장판사)는 이날 장 부원장에게 벌금 150만..
국민의힘 지도부가 26일 임기가 만료된 대변인단 7명을 전원 재임명했다. 이충형 대변인은 제천시장에 출마하면서 이번 임명에서 제외됐다. 함인경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 지도부와 후보를 공개 비판한 것에 대해 여러 우려의 목소리가 많이 나왔다"며 "이에 대해 장동혁 대표는 당 내부를 향한 비판은 지선 동력을 약화시키는 것이고, 당내 후보들에 대한 비판을 멈추고 민주당을 향해 싸워달라고..
여야가 '정치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 2차 회의에서 정면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증인 채택과 운영 일정을 단독 의결하며 밀어붙이자, 국민의힘은 절차적 위법성을 문제 삼으며 반발한 뒤 회의장을 이탈했다. 국민의힘은 25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조특위' 2차 전체회의에서 특위 활동 자체가 위법하다며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번 국정조사 범위에 포함된 '대장동·위례 개발 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행보가 '관리형 체제'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 당내 갈등과 공천 후폭풍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정면충돌을 키우기보다 논란 확산을 막고 선거 관리에 집중하는 쪽으로 무게중심을 옮긴 모습이다.2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도부는 당 안팎에서 장 대표의 '서울·부산이 지방선거 승리 기준' 발언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자 진화에 나섰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부분과 전체를 나눠서 이해해야 한다..
국민의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이 25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경기지사 출마로 공석이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에 대한 반환을 요구했다. 나경원 의원과 법사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법사위원장 자리는 민주당의 전리품이 아니다"라며 "야당을 들러리 세워 독재의 외피로 쓰려거든, 차라리 국회를 해산하시고 아예 '국회를 민주당 산하 기구로 둔다'는 법률을 발의하라"고 비판했다. 나..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현직 도지사가 버티고 있는 경기도지사 선거 공천에서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정체된 지지율에 인물난, 후보 경쟁력 논란까지 겹치면서 당 안팎에선 '패색이 짙어지고 있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 이에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략공천 가능성과 추가 공모 방안까지 함께 열어두겠다는 입장이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현재까지 국민의힘 경기지사 공식 출마자는 양향자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의원 두..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 통보를 받은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연이틀 거센 반발을 이어가고 있다. 주 부의장은 공천 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을, 이 전 방통위원장은 중앙당사에서 재심 촉구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23일 정치권에 따르면 주 부의장은 '장동혁 사퇴' 카드를 꺼내들며 탈당 후 무소속 출마 가능성까지 시사하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섰다. 이번 공천관리위원회..
대구시장 경선에서 '깜짝' 컷오프된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2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결정에 정면 반발하며, 주 부의장은 불복을 선언하고 이 전 방통위원장은 재고를 요구했다. 이번 컷오프 후폭풍이 당내 갈등으로 번지며 대구시장 경선을 둘러싼 공천 논란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주 부의장은 이날 오후 컷오프(공천 배제)가 발표된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당과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22일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제외하고 대구시장 경선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7시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주 부의장과 이 전 방통위원장은 이미 각자의 영역에서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을 지켜온 분들"이라며 "특정 자리를 비우는 것이 아니라 더 큰 자리를 열어드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관위는 이 두 분의..
국민의힘이 22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문턱을 넘은 '조작기소 국정조사'에 반발하며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여당의 '윤석열 정권 시절 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에 관한 국정조사' 강행 처리에 대해 "이재명 죄 지우기 국정조사 계획서가 지금 막 통과됐다"며 "이것이야말로 독재의 완성 아니겠나"라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이어 "162명의 민주당 의원 중 106..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대구시장 공천을 둘러싼 당내 잡음에 대해 공개 사과하고, 공천관리위원회가 거론해 온 '현역 중진 컷오프'에도 제동을 걸었다. '시민 공천'을 앞세운 경선으로 방향을 틀며 내홍 진화에 나선 것이다. 장 대표와 당 지도부는 22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지역구 의원 12명과 약 40분간 비공개 연석회의를 진행했다. 장 대표는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공천 과정에서 여러 이야기가 나온 데 대해 당 대표로서 죄송스럽다"며..
국민의힘 대구 지역 의원들이 19일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의 '현역 중진 컷오프(공천 배제)' 구상에 대해 반대의 뜻을 밝히며 여론조사를 통한 경선을 요구했다. 의원들은 이날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친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대구시민의 뜻이 반영되지 않은 인위적 컷오프에는 분명히 반대한다"며 "대구광역시장 후보 공천은 그동안 우리 당이 만들어 온 민주적 경선의 전통을 존중하고 당헌당규에 정해진 원칙과 절차에..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안한 개헌 논의에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6개 원내 정당이 가세하면서 개헌 드라이브에 속도가 붙고 있다. 다만 헌법상 개헌안 국회 의결에는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이 필요한 만큼, 국민의힘의 반대를 넘지 않고선 6·3 지방선거 동시 국민투표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우 의장은 19일 국회의장실에서 민주당을 비롯한 개헌 찬성 6개 정당 원내대표들과 '초당적 개헌 추진을 위한 제정당 연석회의'를 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공천이 서울과 충북에서 상반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장 경선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가세로 '6파전'이 완성되며 경쟁 구도가 뚜렷해지고 있는 반면, 충북지사 공천은 추가 공모와 경선 방식 등을 둘러싼 잡음이 커지며 갈등이 확산하는 양상이다.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세훈 시장과 박수민 의원이 경선 참여를 확정하면서 국민의힘 서울시장 구도가 완성됐고, 본격적인 경쟁 체제에 돌입했다. 추가 공모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