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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체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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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보다 '새 얼굴'… 野, 23대 총선 앞 차세대주자 띄우기
'총사퇴' 던진 우재준…지도부 "투표용지 먼저"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경남 3선' 정점식 선출
국민의힘, 투표용지 부족 지역 6곳 선거소청
거칠어지는 사퇴론… 당 대표 '수난시대'
국민의힘은 18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조작기소 특검법 논란과 세금·노동 현안을 고리로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송언석 원내대표<사진>는 6·3 지방선거를 "이재명 정권과 집권여당 민주당의 독주를 견제하는 선거"라고 규정하며 지지를 호소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마침내 대통령 한 사람의 범죄를 없애기 위해 국가 권력을 총동원해 공소 취소를 강행하겠다고 한다"고 비판했다.그는 "공소 취소와 세금 폭탄을 막..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8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마침내 대통령 한 사람의 범죄를 없애기 위해 국가 권력을 총동원해 공소취소를 강행하겠다고 한다"고 비판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지방선거는 위험한 이재명 정권과 불안한 집권여당 민주당의 독주를 견제하는 선거"라며 "여당의 오만을 심판해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송 원내대표는 "공소취소와 세금 폭탄을 막..
국민의힘 지도부가 17일 충청권과 수도권, 호남을 잇달아 훑으며 6·3 지방선거 총력 지원 유세에 나섰다. 장동혁 대표는 충북·충남을 시작으로 청주·세종·보령 등을 찾은 데 이어 이날 다시 충남을 방문하며 중원 민심 공략에 집중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수도권 지원 일정에 힘을 보탰다. 여기에 지도부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앞두고 험지인 광주 방문까지 예고하면서 보수 결집과 외연 확장을 동시에 겨냥한 '투트랙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의 '캐스팅보트'로 꼽히는 충청권 공략에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당 대표와 원내대표가 각각 충청권과 수도권을 나눠 맡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중도층 외연 확장과 지지층 결집을 동시에 노리는 모습이다. 장동혁 대표가 보수 험지로 꼽히는 호남 방문까지 예고하면서 전국 단위 외연 확장 행보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장 대표는 14일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충청권 표심 공략에 나섰다. 그는 이 자리..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 후보자로 선출된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국회에서 열린 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자 선출 의원총회에서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songuijoo@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 후보자로 선출된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후반기 당 국회부의장 후보자 선출 의원총회에서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songuijoo@ 여야가 22대..
충북 4선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22대 후반기 야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국민의힘은 13일 오전 의원총회를 열고 투표를 진행해 총 101표 가운데 59표로 과반을 득표해 박 의원을 부의장 후보로 선출했다. 경쟁 상대인 5선 비례대표 조배숙 의원은 17표, 당내 최다선(6선) 조경태 의원은 25표를 각각 받았다. 이후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박 의원과 국회의장, 여당 몫 부의장 후보를 국회 의장단으로 최종..
국민의힘 서울시당이 12일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했지만, 당 안팎에서는 서울시당이 중앙당과 거리를 두는 '독자 행보'가 강화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장동혁 대표 등 지도부가 최근 전국 시·도당 일정을 소화하며 지방선거 지원 행보를 넓히는 가운데, 서울시당은 지난달 필승결의대회에 이어 이번 선대위 발대식도 지도부 참석 없이 치렀다.통상 시·도당 선대위 행사는 자체 행사 성격이 강해 중..
장동혁 지도부와 대구·경북(TK) 의원들이 10일 대구 달성군에 집결해 이진숙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지원에 나섰다. 지방선거와 재보선을 약 3주 앞두고 당 지도부가 총출동하면서 보수 결집 행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후 5시 대구 달성군에서 열린 이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국민의힘이 지금 제대로 싸워야 할 때인데 힘이 부족하다"며 "이 후보가 국회에 와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부산 북구 덕천동 일대가 10일 오후 '보수 결집'의 열기로 들끓었다. 불과 600m 거리를 두고 열린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개소식에 수천 명의 지지자들이 몰리면서 사무실 인근은 발 디딜 틈 없이 뒤엉켰다. 특히 박 후보의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한 현역 22명이 총출동하면서 뜨겁게 달아올랐다. 반면 한 후보의 개소식에는 현..
국민의힘이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불출마를 선언한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에서 3인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8일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소정임 국민의힘 재정위원회 부위원장, 윤민아 전 국무총리실 사무관, 윤용근 경기 성남 중원구 당협위원장 3명을 경선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관위는 앞서 정 전 실장을 제외한 공천 신청자 5명을 상대로 면접 심사를 진행했으며, 서류 심사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계엄을 해결할 유일한 방법이 탄핵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했던 개헌과 '조작기소(공소취소) 특검'에 대해서는 "반헌법적 시도"라고 비판하며 대여 공세를 이어갔다.장 대표는 8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외신기자클럽 초청 간담회에서 "계엄 이후 당내에서도 점진적 퇴진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며 "우리 내부의..
국민의힘이 개헌안 무산 책임을 우원식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에 돌리며 공세를 이어갔다. 여야 합의 없는 개헌 강행이 부결을 불렀고, 이후 재상정 시도는 헌법상 ‘일사부재의’ 원칙에도 어긋난다는 입장이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 산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개헌에 있어 여야 합의는 필수"라며 "야당의 반대를 묵살하고 강행한 개헌 사례인 발췌개헌·사사오입개헌·유신헌법의 결말은 독재와 불행으로 점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8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개헌안 재표결을 위해 본회의를 다시 소집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명백한 위헌"이라고 반발하며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 등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국민의힘은 정족수 미달로 불성립된 전날 개헌안 표결이 사실상 부결된 만큼, 같은 회기 내 재상정은 국회법과 헌법 정신에 어긋난다는 입장이다. 앞서 우 의장은 전날(7일) 국회 본회의에 원내 6당이 공동발의한 개헌안을 상정했지만..
국민의힘 4선 중진인 박덕흠 의원이 8일 국회 후반기 부의장 출마를 선언했다. 당 공천관리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 의원은 공천 작업을 마무리한 뒤, 다음 주께 예상되는 당내 경선에 나설 전망이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국회 후반기는 달라야 한다"며 "정치 불신과 피로감을 주는 국회가 아니라, 여야 간 입장이 다를지라도 대화의 문 만큼은 닫지 않는 모습을 국민께 보여드려야 한다"..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도전하는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오는 10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를 연다. 두 후보가 도보 10분 거리에서 '한날한시' 선거사무소 문을 열면서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가 '세 대결' 양상으로 흐르는 분위기다. 장동혁 지도부와 친한동훈계 의원들이 각각 집결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두 후보의 개소식이 단순 선거 이벤트를 넘어 보수 진영 내 주도권 경쟁의 분수령이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